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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

테스트 레이스 데뷔서 ‘Continental GT3’ 4위로 선전  벤틀리를 통해 오랜만에 등장한 레이싱 카 ‘컨티넨탈 GT3’가 테스트 레이스로 첫 출전한 아부다비 12시간 레이스에서 인상 깊은 4위 기록으로 완주했다. 한 계단만 더 좋은 순위를 거뒀더라면 시상대에 오를 수도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컨티넨탈 GT3’는 레이스가 중반을 지난 6시간께 3위를 달렸다. 그러나 레이스가 후반에 접어들어 마지막 2시간을 남겨둔 시점에 심화된 페라리 458 GT3와의 다툼에서 한 계단 후퇴하고 말았다. 페라리의 GT3 카가 훨씬 완성된데다 머신의 하부 바닥면에 파손이 있어 반격은 가능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들은 이번 레이스에 임하기에 앞서 완주하는 것을 목표했었기 때문에 4위를 한 것에 크게 기뻐했다. 벤틀리가 레이싱 서킷을 질주한 것은 르망에서 우승한 2003년 이후 처..
[MOVIE] New Porsche 991 GT3 with Preuninger ‘991 GT3’ 개발 팀의 책임자를 맡았던 안드레아스 프로이닝거가 신형 GT3의 특징들을 해설한다.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전자보조장치에 의해 점차 왜곡되어가는 “드라이빙 플레저(Driving Pleasure)”의 정수를 모아 완성한 결정체 ‘991 GT3’가 당신만을 위한 “감각을 위한 축제”를 연다. 
1톤 체중 감량한 벤틀리 파이터 - 2014 Bentley Continental GT3 사진:Bentley  지난해 9월 파리 모터쇼에서 컨셉트 카로 등장했던 ‘벤틀리 컨티넨탈 GT3’가 이번 주 2013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는 2014년 FIA 블랑팡 시리즈를 통해 레이스 데뷔하는 레이싱 카로 등장했다. 풀 에어로다이내믹스 패키지로 야상적인 외모를 가진 컨티넨탈은 거대한 카본 파이버 리어 윙과 프론트 스플리터로 위압감을 조성한다. 양산 모델의 리어 범퍼를 잘라내고 식성 좋게 생긴 와일드한 디퓨저를 달았다. 헤드라이트, 테일라이트, 그릴, 그리고 특유의 농염한 실루엣을 제외하곤 사실상 외관의 모든 부위가 바뀌었다. 호화 캐빈을 완성했던 엄선된 목재와 가죽은 제거돼, ‘컨티넨탈 GT3’의 총 중량은 양산차보다 1,000kg 이상 가벼운 1,300kg을 밑돈다. 하체에는 양산차의 ..
SRT, GT3 커스토머 레이스 카 ‘Viper GT3-R’ 공개 사진:SRT  국제 스포츠 카 레이싱 무대에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다. SRT가 커스토머 레이스 카 ‘바이퍼 GT3-R’을 20일 공개했다. ‘바이퍼 컴페티션 쿠페’ 이후 최초의 레이서 바이퍼인 ‘바이퍼 GT3-R’은 현재 ALMS에서 활약 중인 GTS-R의 커스토머 카 버전으로, 현재 가장 열기가 뜨거운 FIA GT3 클래스를 겨냥해 개발되었다. 올해까지 데이토나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9년 연속 우승한 위닝 카를 개발한 라일리 테크놀로지(Riley Technologies), 그리고 크라이슬러 그룹의 SRT가 공동 개발한 ‘바이퍼 GT3-R’은 최적의 핸들링을 인출하기 위한 에어로 패키지를 장착, 롱 후드 아래에 Xtrac 6단 시퀸셜 기어박스와 다판 레이싱 클러치를 장착해 V10 엔진 퍼포먼스의 ..
5세대 트랙 스포츠 카의 등장 - 2013 Porsche 911 GT3 사진:Porsche 911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2013년, 그 첫 번째 신차로 포르쉐가 991형 신형 ‘GT3’를 내놓았다. 이번 주 2013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되는 신형 ‘911 GT3’는 엔진, 트랜스미션, 섀시 모두 새로워졌다. 991형에서 ‘GT3’는 최초로 직접분사 기술을 채택한 엔진, 배기량 3.8리터 수평대향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비록 카레라 S가 사용하는 것과 형식이 동일하지만, 공용되는 부품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카레라 S가 400ps를 발휘한다면 ‘GT3’는 8,250rpm에서 최고출력 475ps를 발휘한다. ‘GT3’의 엔진은 단조 피스톤과 티타늄 커넥팅 로드 외에 특수한 크랭크 샤프트와 밸브 트레인을 갖춰, 최고 9,000rpm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랜스..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르쉐 컵 카 - 2013 Porsche 911 GT3 Cup 사진:포르쉐 1998년 이래 총 2,395대가 판매된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레이스 카 ‘포르쉐 911 GT3 컵’이 탄생 15주년을 한 달여 앞두고 991형으로 발표되었다. 991형을 토대로 개발된 신형 ‘GT3 컵’ 역시 선대처럼 3.8L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사용한다. 하지만 출력이 10ps 늘어나 이제 7,500rpm에서 460ps(453hp)를 발휘한다. 도그-타입 6단 시퀸셜 기어박스는 포르쉐 모터스포츠에서 개발한 것인데, 이번 세대에서 처음으로 패들 시프트를 가졌다. 미쉐린의 레이스용 슬릭 타이어를 두른 휠은 중앙잠금식을 사용한다. 이번에 앞타이어 폭이 2cm 넓어지고 뒷타이어 폭이 10cm 넓어져, 이제 각각 27cm와 31cm를 가진다. 레이스 카에서는 출력 못지않게 제동 성능이 중요하다..
리미티드 에디션 GT3 카 - ‘45th Anniversary’ Mercedes SLS AMG GT3 사진:벤츠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면 정말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그런데 그것이 만약 레이싱 카라면 특별함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 메르세데스-벤츠가 걸윙 슈퍼카 SLS AMG의 GT3 레이싱 카를 ‘45th Anniversary’ 한정 모델로 제작했다. AMG 탄생 45주년을 기념하며 고작 5대 밖에 제작되지 않는 이 녀석은 아팔터바흐의 특별한 엔진 빌더에 의해 수조립된 엔진을 싣는다. 실속을 먼저 챙겨야하는 레이싱 카임에도 외관에서부터 45주년 기념 모델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짙은 회색의 ‘Designo magno graphite’ 페인트로 인해 그렇다. 올해 4월 뉴욕 오토쇼에 출품된 SL 65 AMG 45주년 기념 모델에 사용된 게 전부인 유니크한 컬러다. 도어, 본네..
리턴 투 벤틀리 – 2012 Bentley Continental GT3 concept 사진:벤틀리 2002년 파리 모터쇼에서 ‘컨티넨탈 GT 컨셉트’를 공개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던 벤틀리가 10년이 흐른 올해 파리 모터쇼에서는 모터스포츠 참전을 위해 개발된 컨셉트 레이스 카 ‘컨티넨탈 GT3’를 공개한다. 2003년을 마지막으로 명망 높은 르망 레이스에서 6차례나 우승을 거두었던 벤틀리의 레이스 트랙 복귀작인 ‘컨티넨탈 GT3’는 벤틀리 역사상 가장 빠른 로드 카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기초로 개발되었다. 애석하게도 더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된 것이 없다. 그러나 이미 FIA의 인증을 취득한 ‘컨티넨탈 GT3 컨셉트’가 2013년 말에 본격적으로 모터스포츠 세계에 입문해, 모터스포츠와 함께 한 브랜드 설립 초기의 철학을 세계에 피력한다는 것 만큼은 명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