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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2019 F1] 빌르너브 “길어지는 캘린더가 F1 지루하게 만든다.” 1997 월드 챔피언 자크 빌르너브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F1 캘린더에 대한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지난 금요일 FIA는 유례없는 22경기 일정의 2020 시즌 캘린더를 확정 발표했다. 그 직후, 러시아 매체 ‘챔피오낫(Championat)’을 통해 자크 빌르너브는 경기 수 증가가 오히려 팬들을 지루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맥스 페르스타펜이 22경기 이상 캘린더가 늘어나면 패독 내에 이혼률이 증가할 것이라고 비판한데 이은 것이다. “너무 지나칩니다. 캘린더가 너무 길어지고 지루해지고 있습니다. 팬들에게는 더 적은 레이스와 많은 테스트가 오히려 낫습니다.” “챔피언십의 새로운 오너는 수익을 높이기 위해 레이스 증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을 흥분시킬 진 몰라도, F1에 정말로 이롭다고 생각하지는..
[2019 F1] 역대 최다 일정의 2020 F1 캘린더 확정 공개 포뮬러 원의 2020 시즌 캘린더가 최종 확정 공개됐다. 이번 주 금요일 세계 모터 스포츠 평의회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일정으로 구성된 2020 시즌 F1 캘린더를 확정했다. 시즌 첫 경기는 3월 15일 호주에서 열린다.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는 11월 29일 아부다비에서 장식한다. 두 개의 이벤트가 캘린더에 새롭게 포함됐다. 4월 5일 베트남과 3월 3일 네덜란드가 새로운 개최지이며, 각각 하노이 시가지 서킷과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F1 이벤트를 치른다. 경기 일정은 늘어났지만, 프리 시즌 테스트 일정은 또 다시 축소됐다. 내년에는 시즌 개막 전에 3일 일정의 공식 테스트가 바르셀로나에서 두 차례 실시된다. 첫 테스트 일정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두 번째 테스트 일정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다..
[2019 F1] 알파 로메오 30초 페널티로 해밀턴과 쿠비카 포인트 획득 독일 GP에서 알파 로메오 드라이버들이 위법한 클러치 셋팅을 사용해 각각 30초 타임 페널티를 받았다. 이 결과 루이스 해밀턴과 로버트 쿠비카가 두 계단씩 순위가 상승해 챔피언십 포인트를 손에 넣는 수혜를 입었다. 독일 GP의 막이 내리고 1시간이 넘게 지난 시각, 스튜어드는 키미 라이코넨, 안토니오 지오비나치 두 알파 로메오 드라이버가 트랙션 컨트롤이 작동했을 때와 유사한 도움을 웨트 스타트에서 받은 정황을 데이터 상으로 확인했다. F1 머신은 보통 스티어링 휠 뒤편에 달린 작은 레버를 조작하면 표준 ECU와 연결된 차량의 전자장치가 클러치에 입력 신호를 보낸다. 현재 규정은 트랙션 컨트롤을 모방한 트릭 사용을 막기 위해 드라이버의 레버 조작에 의한 토크 요구가 클러치의 토크 전달로 즉각적으로 이어져야..
[2019 F1] 2021년부터 타이어 내구성 좋아진다. 2021년에는 지금보다 성능이 일관된 타이어가 포뮬러 원에 도입될 것 같다. 2021년 F1에는 많은 변화가 예정돼있다. 휠-투-휠 배틀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그라운드 이펙트 컨셉이 도입되고, 타이어 크기는 지금의 13인치에서 18인치로 커진다. 그리고 타이어 컴파운드도 크게 성격이 바뀐다. 현재 F1에서 사용되고 있는 타이어는 추월 기회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의도적으로 성능이 빠르게 하락하도록 개발되었는데, 드라이버가 차를 공격적으로 몰면 과열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은 레이싱에 임하는 드라이버들의 자세를 소극적으로 만드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그리고 현재 F1에서는 그러한 특성을 제거해 드라이버들이 더 공격적으로 레이싱을 할 수 있도록 타이어 개발 방향성을 변경하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의..
[2019 F1] 찬반 투표 결과, 2018년 타이어 투입 무산 포뮬러 원은 올해 남은 레이스에서도 계속해서 2019년 사양의 타이어를 사용한다. 피렐리는 2019 시즌을 위해 또 다시 새 타이어를 준비했다. 그것은 지난해 스페인, 프랑스, 영국 GP에서 사용된 타이어로 블리스터링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트레드를 얇게 만든 것이었다. 지난해 그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에서 우승을 거뒀던 메르세데스는 지금은 시즌 첫 8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거두며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로 인해 F1 내부에서 2019년 타이어에 대한 불만이 커져왔고, 결국 FIA와 공식 타이어 공급자인 피렐리는 2018년 사양의 타이어를 올해 남은 경기에서 사용하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오스트리아에서 미팅을 열었다. 이 미팅에는 10개 팀 보스와 로스 브라운, FIA 테크니컬 ..
[2019 F1] 해밀턴 “지루한 레이스는 드라이버 잘못 아냐” 메르세데스의 독주 행진이 F1의 팬과 TV 시청자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최근 열린 프랑스 GP 결선 레이스 또한 지루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자 루이스 해밀턴은 그 화살을 F1의 결정권자들에게 돌렸다. 지난 일요일 디펜딩 5회 챔피언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흠 없는 레이스를 펼친 끝에 프랑스 GP에서 2년 연속 폴-투-윈을 장식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의 연승 행진도 10경기로 확대됐다. 이날 개인 통산 79번째 우승을 달성한 해밀턴은 그러나 레이스가 종료된 뒤, 발품을 팔아 트랙을 찾은 팬들과 전세계 TV 시청자들에게 더욱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F1이 ‘진지한 변화’를 해야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드라이버들이 비난 받아선 안 됩니다. 규정을 만드는 건 우리들이 아..
[2019 F1] 공청회 결과에 베텔 “규정집 불태워야” 세바스찬 베텔이 FIA를 향해 드라이버들이 자유롭게 레이스를 할 수 있도록 제발 내버려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캐나다 GP 결선 레이스에서는 페라리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가장 먼저 체크 플래그를 받았었다. 하지만 우승 트로피는 손에 쥐지 못했다. 레이스에서 루이스 해밀턴의 추격을 받으며 선두를 달리던 그는 트랙을 벗어났다가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다시 합류해 5초 타임 페널티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페라리는 스튜어드의 페널티 결정에 불복해 정식으로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이번 주 프랑스 GP가 열리는 폴 리카르 서킷에서 공청회가 열리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여기서 페라리가 제시한 이른 바 ‘새로운 증거’들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캐나다에서 베텔이 받았던 5초 타임 페널티와 레이스 결과는 그대로 유지..
[2018 F1] 그리드 페널티 등 일부 경기 규정 개정됐다. FIA가 포뮬러 원의 그리드 페널티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 2018년 올해 FIA는 15그리드 이상 강등되는 엔진 페널티를 받은 드라이버는 맨 뒤에서 레이스를 출발하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었다. 복수의 드라이버가 엔진 페널티를 받은 경우에는 먼저 새 부품을 트랙에서 사용한 순서대로 그리드가 배정됐다. 그런데 이렇게 되자, 엔진 페널티를 받은 다른 드라이버보다 더 좋은 위치를 선점하려는 의도로 일부 드라이버가 첫 프랙티스 세션이 시작되기도 전에 차고를 나와 피트레인 출구 앞에 차를 주차시켜놓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페널티를 받은 드라이버들의 스타팅 그리드는 예선 결과를 근거로 정해진다. FIA는 이러한 변화로 페널티를 받은 드라이버들이 엔진 마일리지를 최소화하고 타이어를 아끼기 위해 예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