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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2019 IAA] 람보르기니의 전통과 미래의 이상적 조합 - 2020 Lamborghini Sian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람보르기니 최초의 하이브리드 로드카 ‘시안(Sian)’이 최초 공개됐다. 시안은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빠른 시판차이자,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전통과 미래 비전을 이상적으로 조화시킨 모델이다. 시안은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슈퍼카인 쿤타치에서 받은 영감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켰다. 측면에는 간디니(Gandini) 라인이 분명하게 존재하고 도어측 NACA 에어 인렛에는 람보르기니의 아이코닉 ‘Y’ 표식이 숨어있다. 사선의 보닛 라인과 6각형 테일라이트 등은 쿤타치에 영향을 받은 대표적 디자인 요소다. 오늘날 람보르기니의 상징이 된 자연흡기 V12 엔진에 유니크하고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강의 파워를 확보했으며, 동시에 미래 전동화에 대한 수요 역시 만족시켰다. 시안..
50년 만의 부활, 양산형 프론트 V12 스파이더 - 2020 Ferrari 812 GTS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의 오픈 톱 모델 ‘812 GTS’가 공개됐다. 812 GTS는 페라리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양산형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 모델로, 페라리 브랜드 역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라인업의 부활을 알린다. 페라리 12기통 스파이더 모델의 역사는 1949년 세계적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밀레 밀리아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한 경주용 GT 모델 166 MM(1948)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그 계보의 마지막에 365 GTS4(1969)가 있었다. 365 GTS4는 1967년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총 세 대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나란히 1등부터 3등까지 차지한 전설적인 승리를 통해 ‘데이토나 스파이더’라고도 불린다. 365 GTS4 이후 페라리의 12기통 프론트 ..
페라리의 최신형 V8 드롭-톱, 720마력 - 2020 Ferrari F8 Spider 페라리가 V8 엔진을 탑재한 새로운 오픈 톱 미드십 슈퍼카 ‘F8 스파이더’를 선보였다. F8 스파이더는 F8 트리뷰토 베를리네타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디자인에, 추가로 환상적인 리트랙터블 하드 톱(Retractable Hard Top)을 갖춘 모델이다. 1977년 308 GTS에서 시작되는 8기통 엔진 오픈 톱 라인업의 최신형 모델로 488 스파이더를 대체하는 F8 스파이더에는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지난 20년간 엔진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된 V8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의 최고출력은 488 스파이더에 비해 50마력 증가해 8,000rpm에서 720ps(711hp)를 발휘한다. 리터당 최고출력 185마력과 3,250rpm에서 정점을 찍는 ..
[MOVIE]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vs 포르쉐 911 터보 S
EB110의 환생, 부가티 새 하이퍼카 ‘첸토디에치’ 공개 부가티가 새로운 하이퍼카 한 대와 함께 올 8월 페블 비치를 찾았다. 올해 페블 비치에서 부가티는 ‘첸토디에치(Centodieci)’라는 이름의 새로운 하이퍼카를 공개했다. ‘110’의 이탈리아어다. 그 이름에는 부가티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는 물론, 창립자 에토레 부가티가 태어난지 110년째가 되던 해인 1991년에 제작된 ‘EB110’ 슈퍼카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첸토디에치는 EB110에 디자인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오늘날의 다른 부가티 슈퍼카들 것보다 작은 말발굽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 양옆으로 쭉 뻗은 분할형 흡기구, 그리고 위로 한껏 이동한 헤드라이트가 인상적인데, 이 모두 EB110을 따라한 것이다. 또 EB110처럼 붉은 부가티 엠블럼은 그릴이 아닌 보닛에 장착됐고, 측면..
[사진] 2020 Bugatti Centodieci 사진=부가티
2,000마력의 영국 최초의 순수 전기 하이퍼카 - 2021 Lotus Evija 한동안 잠잠하던 로터스가 새로운 하이퍼카 한 대를 몰고 나타났다. ‘이비야(Evija)’라는 이름을 가진 이 차는 자그마치 2,00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가격은 175만 파운드(약 26억원)로 책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생산되어 총 130대가 고객에게 인도된다. 로터스가 처음으로 만든 전기차이자 하이퍼카인 이비야의 최고출력은 2,000마력이나 된다. 740마력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가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에 도달하는데 8.8초가 걸린다. 그러나 이비야는 시속 300km에 도달하는데 9초가 안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 이상이다. 네 개의 바퀴에 각각 하나씩 총 네 기의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인터그랄 파워트레인(Integral Powertrain)이 공급한 모터 한 기의 출력이 5..
지구상 가장 극단적인 오픈카 ’파가니 와이라 로드스터 BC’ 공개 2016년, 이미 하이퍼카의 명성을 가졌던 와이라를 800마력의 하드코어 모델 와이라 BC로 진화시켰던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파가니가 이번에는 와이라 BC의 로드스터 모델을 개발했다. 파가니의 첫 고객이자 호라치오 파가니의 친구인 베니 카이올라(Benny Caiola)의 이름을 딴 ‘와이라 BC’는 와이라를 한층 더 경량화하고 성능을 높인 하이퍼카 중에 하이퍼카다. 6리터 배기량의 V12 트윈터보 엔진의 힘은 802ps(791hp)와 112.2kg.m(1,100Nm)로 기존 와이라보다 70마력이 더 강력하다. 와이라 BC는 무게도 더 가볍다. 쿠페 모델을 기준으로 130kg 가까이 경량화가 이루어져 건조중량으로 1,218kg을 가리킨다. 이번에 공개된 로드스터 BC의 무게는 거기서 조금 늘어난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