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에서는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베텔

[2019 F1] 페라리 머신 컨셉 바꾸는데 수개월 걸린다. 페라리가 2019년 머신의 기본 공력 개념을 변경한다면 거기에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저명한 독일 매체는 전했다. 프론트 윙 규정이 변경된 올해 페라리는 바깥으로 가면서 점점 하강하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프론트 윙을 대폭 변경했고,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그들은 최근 몇 년 간 이어져온 메르세데스의 철옹성 같았던 독주를 드디어 끝낼 것이란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최근 열린 프랑스 GP까지 시즌 초반 8경기에서 메르세데스가 내리 우승을 거둔 지금 독일 메이커의 6년 연속 챔피언십 우승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저는 우리가 프론트 윙 컨셉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나코에서 페라리 팀 보스 마티아 비노토는 이렇게 말했다. “저희는 개발 초기에 메르세데스의 컨셉도 시험해보았습니..
[2019 F1] 페라리의 최신 업데이트 “실패 아냐” 캐나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페라리가 이번 주 프랑스에서는 꽤 고전하고 있다. 이번 주 폴 리카르 서킷에 페라리는 대거 새 업데이트 파츠를 투입했다. 하지만 세바스찬 베텔은 “모든 새 부품의 성능이 우리 기대와 정확히 일치하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실제로 페라리는 새롭게 개발한 플로어를 금요일 프랙티스 세션 뒤에 차에서 제거했다. 그러나 팀 보스 마티아 비노토는 일부 새 부품이 차에서 내려진 건 설계가 잘못됐기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저희는 새 프론트 윙과 리어 윙, 브레이크 덕트를 가져왔습니다. 그것들은 저희가 기대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부 부품은 지금 차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해당 부품이 잘못됐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들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
[2019 F1] 공청회 결과에 베텔 “규정집 불태워야” 세바스찬 베텔이 FIA를 향해 드라이버들이 자유롭게 레이스를 할 수 있도록 제발 내버려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캐나다 GP 결선 레이스에서는 페라리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가장 먼저 체크 플래그를 받았었다. 하지만 우승 트로피는 손에 쥐지 못했다. 레이스에서 루이스 해밀턴의 추격을 받으며 선두를 달리던 그는 트랙을 벗어났다가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다시 합류해 5초 타임 페널티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페라리는 스튜어드의 페널티 결정에 불복해 정식으로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이번 주 프랑스 GP가 열리는 폴 리카르 서킷에서 공청회가 열리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여기서 페라리가 제시한 이른 바 ‘새로운 증거’들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캐나다에서 베텔이 받았던 5초 타임 페널티와 레이스 결과는 그대로 유지..
[2019 F1] 페라리 “스페인 업데이트는 실패했다.” 페라리 팀 보스 마티아 비노토는 스페인 GP에서 팀의 최신 업데이트 패키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시인하는 한편, 이번에 다섯 경기 연속 1-2를 달성한 메르세데스의 질주를 막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주말 스페인에서는 포뮬러 원의 시즌 다섯 번째 경기가 열렸다. 복수의 팀이 큰 규모의 업데이트 패키지를 투입했던 이날 경기에서도 디펜딩 챔피언 팀 메르세데스는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 두 곳을 점령했다. 페라리는 이번에 엔진과 공기역학 부분에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그러나 일요일 레이스에서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으며 심지어는 올해 엔진 공급자를 새롭게 변경한 레드불에게까지 패배하고 말았다. 메르세데스가 다섯 경기 연속 1-2를 달성한 스페인 GP 결선 레이스가 종료된 뒤, 페..
[2019 F1] 4차전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GP 일요일 - 사진 #02 사진=각팀, 피렐리
[2019 F1] 4차전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GP 일요일 - 사진 #01 사진=각팀, 피렐리
[2019 F1] 3차전 중국 Chinese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2019 F1] 베텔 또 스핀? 로스버그 “믿을 수 없다.” 시즌 두 경기 만에 세바스찬 베텔이 궁지에 몰렸다. 2019 시즌에 앞서 페라리는 샤를 르클레르를 새롭게 발탁하면서 세바스찬 베텔에게 ‘No.1’ 드라이버 지위를 보장했다. 그러나 F1 데뷔 2년차 21살의 신예는 지난 주말 바레인에서 4회 챔피언 팀 동료를 따돌리고 폴 포지션을 획득했으며, 엔진 실린더에 이상이 생겨 메르세데스에게 추월 당하기 전까지 레이스에서 1위를 달렸다. 반면 베텔은 또 다시 루이스 해밀턴과 순위 경쟁을 벌이다 스핀에 빠졌고, 그 바람에 한때 9위까지 순위를 떨어뜨렸다. 2016 챔피언 니코 로스버그는 그 장면을 보며 개탄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작년 내내 세바스찬 베텔이 같은 것을 하는 모습을 봤었기 때문입니다.“ 독일인 전 메르세데스 드라이버는 ‘스카이 도이칠란드(Sky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