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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2019 F1] 페라리 “맥스 페르스타펜에 관심 없다.” 내년에 맥스 페르스타펜을 기용할 의사가 없다고 페라리 팀 보스 마티아 비노토는 밝혔다. 세바스찬 베텔의 은퇴 소문이 좀처럼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루키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의 눈부신 활약 속에 현재 페라리의 명백한 ‘넘버 1’ 드라이버인 4회 챔피언을 향한 여론의 반응이 흉흉하다. 이런 가운데, 얼마 전 오랜 파트너인 한나와 결국 백년가약을 맺은 베텔이 가정에 더 충실하기 위해 불만이 쌓여가고 있는 F1 활동을 곧 그만둘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페라리 팀 보스 마티아 비노토는 베텔은 물론 한때 팀과 불화설이 있었던 르클레르 역시 현재 자신들과 유효한 계약이 있으며, 그들은 2020년에도 팀을 떠나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아뇨, 확실히 아닙니다.” 그는 맥스 페르스타펜과 같은..
[2019 F1] 맥라렌, 혼다에 축하 전하면서도 발언에 신중 맥라렌 보스 안드레아스 사이들(Andreas Seidl)은 맥라렌이 계속해서 혼다 엔진을 고수해야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다. 혼다는 2015년부터 3년 간 맥라렌의 워크스 엔진 파트너였다. 하지만 거듭된 실패에 인내심을 잃은 영국 팀은 지난해 전격적으로 엔진 공급자를 르노로 변경했다. 그런데 올해 혼다의 새로운 엔진 파트너가 된 레드불이 지난 일요일 시즌 9차전 경기가 열린 오스트리아에서 그랑프리 우승을 달성했다. 포르쉐가 르망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을 당시 르망 프로젝트를 책임졌으며 올해 맥라렌의 신임 팀 보스를 맡은 안드레아스 사이들은 레드불-혼다의 오스트리아 GP 우승을 축하했다. “포뮬러 원에서 새로운 승자가 탄생한 건 훌륭한 일입니다. 단순히 혼다를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포뮬러..
[2019 F1] 9차전 오스트리아 Austrian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2019 F1] 오스트리아 GP 우승 확정, 맥스 “F1에 옳은 결과다.” 오스트리아 GP 결선 레이스에서 1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지만, 샤를 르클레르와 일어난 충돌 사고로 스튜어드의 심의 결과를 기다려야했던 맥스 페르스타펜이 최종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지켜냈다. 21살의 네덜란드인 레드불 드라이버는 레이스 종료까지 두 바퀴를 남겨두고 당시 선두를 달리고 있던 페라리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를 맹렬하게 추월하고 1위를 쟁취해, 페라리보다 먼저 시즌 첫 승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추월 과정에 두 사람 사이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충돌 사고가 발생했고, 결국 스튜어드는 이 부분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레이스가 종료된 뒤에도 3시간 가까이 진행된 심의 끝에 스튜어드는 어느 한 명의 드라이버에게 과반의 책임을 묻기 힘들다고 판단, 샤를과 맥스 누구에게도 처벌을 내리지 않았으며 ..
[2019 F1] 9차전 오스트리아 Austrian GP 토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애스턴 마틴의 새 하이퍼카 이름은 ‘발할라’ 영국 스포츠카 제조사 애스턴 마틴은 현재 또 하나의 새로운 미드-엔진 하이퍼카를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차는 코드네임 ‘AM-RB 003’으로 불려왔는데, 이번 주 애스턴 마틴이 훨씬 간단하고 암기하기 쉬운 정식 모델명을 공개했다. 애스턴 마틴의 새 하이퍼카를 위해 지어진 이름은 ‘발할라(Valhalla)’다. 발할라는 고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전사들의 낙원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모델명에서 첫 글자가 ‘V’로 시작되는 애스턴 마틴의 전통을 계속해서 따른다. 발할라는 지금까지 복잡한 코드명 대신 “베이비 발키리”로도 불려왔다. 실제로 발할라의 개발에도 레드불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리고 F1의 천재 기술자 에이드리안 뉴이가 깊이 참여하고 있으며, 발키리에 쓰인 경량 차체 구조와 공기역학 기술이 ..
[2019 F1] 레드불, 2020년 훌켄버그 기용할까? 레드불이 2020년 계약 문제로 니코 훌켄버그와 접촉을 가졌다고 이탈리아 매체가 전했다. 올해 레드불은 다니엘 리카르도가 1년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르노로 이적함에 따라 드라이버 라인업을 변경했다. 맥스 페르스타펜의 새 팀 동료로 선택된 것은 주니어 팀 토로 로소 소속의 피에르 가슬리다. 그러나 팀 보스 크리스찬 호너에 따르면, 가슬리의 승격은 원래 팀이 짜놓은 계획보다 1년 일찍 일어났다. 정말로 아직은 시기상조였을까? 현재 그는 챔피언십 3위를 달리고 있는 팀 동료 맥스 페르스타펜의 활약에 전혀 못 미치고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이탈리아 매체 ‘모터스포트(Motorsport)’는 레드불이 그의 능력에 확신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해를 위한 ‘백업 솔루션’ 구상에..
[2019 F1] 리카르도 “르노 이적 후회하지 않는다.” 다니엘 리카르도는 르노 이적 결정을 여전히 후회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메르세데스나 페라리로 이적할 것이란 소문을 달고 다녔던 29세 호주인은 2019 시즌을 앞두고 뜻밖의 팀 르노 팩토리 팀으로 이적을 결정했다. 그의 전 보스인 레드불의 헬무트 마르코는 자신들의 전 엔진 공급자였던 르노가 데이터를 속여 리카르도를 빼내갔다고 생각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저는 르노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 다니엘 리카르도는 이렇게 말했다. “실망하기에 지금은 너무 이릅니다.” 리카르도와 달리 르노의 수뇌부는 실망감이 역력한 모습이다. 애당초 프랑스 메이커는 올해 성능 개발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다짐했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그들은 기술 신뢰성 부족 문제를 겪고 있고 엔진 고객인 맥라렌에게도 뒤처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