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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2020 F1] 결국 호주 GP 취소됐다. 다음 일정도 ‘불투명’ 포뮬러 원 2020 시즌 첫 경기 일정이 치러질 예정이었던 금요일, FIA가 결국 경기 일정 취소를 선언했다. 앞서 목요일, 맥라렌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팀원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시즌 첫 경기를 치르기 위해 찾았던 호주 멜버른에서 팀을 완전히 철수시키는 것을 결정했다. 같은날 저녁에는 F1 팀 관계자들이 모여 기존 일정대로 경기를 치를지 여부를 논의했으며 일부는 강행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국 금요일 오전 FIA는 호주 GP 주최측과 함께 경기 일정 취소 결정을 공식 발표했다. 바로 다음 주말에는 시즌 2차전 경기 바레인 GP가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바레인 GP 개최 여부도 현재로써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레드불 팀 보스 크리스찬 호너는 다음 경기 일정 역시 취소될 가능성이..
[MOVIE] 21차전 아부다비 GP 예선 하이라이트 금요일까지만 하더라도 리듬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처럼 보이던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2019 시즌 마지막 경기 아부다비 GP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장식했다. 해밀턴이 폴을 획득한 건 개인통산 88번째로 7회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보다 이제 20개가 많다.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는 10번째 프론트-로우 스타트. 한편 예선 2위는 해밀턴의 메르세데스 팀 동료 발테리 보타스, 3위는 레드불의 맥스 페르스타펜, 그리고 페라리에서는 샤를 르클레르가 4위, 세바스찬 베텔이 5위를 기록했다. 글=offerkiss@gmail.com
[2019 F1] FIA “페라리 연료 시스템 압수한 것 아냐” ‘치팅’ 의혹을 받는 페라리의 연료 시스템이 “압수”되었다는 언론 보도를 FIA가 부인했다. 독일 매체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는 브라질 GP가 종료된 뒤 페라리의 연료 시스템이 FIA에 의해 압수되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FIA 대변인은 “압수”는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며 일상적인 “점검(check)”이 있었다고 밝혔다. 레드불 드라이버 맥스 페르스타펜은 오스틴에서 페라리의 속도가 급감한 이유가 FIA가 내린 두 번째 기술 지침에 의해 속임수를 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전 F1 CEO 버니 에클레스톤은 페라리가 속임수를 썼다고 의심하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Gazzetta dello ..
[2019 F1] 메르세데스와 혼다, 페라리 부진에 ‘갸우뚱’ 메르세데스와 혼다는 지난 U.S. GP에서 페라리가 갑자기 주춤한 이유를 여전히 확신하지 못한다. 올해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진 페라리 엔진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무성한 상황에서 레드불 혼다는 오스틴에서 연료 유량 측정 방법에 대한 명확화를 FIA에 요구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와 동시에 페라리 엔진의 위력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미 자료를 살펴봤습니다.” 메르세데스 팀 보스 토토 울프는 말했다. “페라리의 최고속도는 이전 경기들과 확연히 달랐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FIA의 지침에 의한 영향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 때문인지는 모릅니다. 페라리가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저희로썬 알지 못하니까요.” 혼다의 테크니컬 디렉터 토요하루 타나베도 토토 울프와 비슷한 말을 남겼다. “순수하게 속도만 보면..
[2019 F1] 16차전 러시아 Russian GP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MOVIE] 15차전 싱가포르 GP 결선 레이스 하이라이트 페라리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고대하던 시즌 첫 승 달성에 성공했다. 시즌 15차전 경기로 열린 싱가포르 GP에서 베텔은 3위로 레이스를 출발, 이날 폴 스타터였던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의 3연승을 저지하고 작년 8월 벨기에 GP 이후 처음으로 승전보를 울렸다. 레드불의 맥스 페르스타펜이 3위,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이 4위를 차지했다. 글=offerkiss@gmail.com
[2019 F1] 레드불 “페라리 의혹 검증, 르노와 메르세데스가 주도하고 있다.” 여름 휴가가 끝나고 스파와 몬자 두 파워 서킷에서 펼쳐진 경기를 잇달아 제패한 페라리가 늦었지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F1 관계자들은 페라리가 놀라운 약진에 성공한 비결이 엔진에 있다고 보고 있다. 페라리가 스펙3 엔진을 처음 경기에 투입한 몬자에서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은 DRS와 슬립스트림을 모두 동원하고도 선두를 달리던 샤를 르클레르를 직선주로에서 추월할 수 없었다. “그들(페라리)은 뭔가 매우 영리한 것을 만든 것이 틀림 없습니다.” 독일 매체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에 한 익명의 팀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그것이 합법으로 판명난다면, 모두가 경의를 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레드불의 헬무트 마르코는 현재 페라리의 상승..
[2019 F1] 12차전 헝가리 Hungarian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