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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2019 F1] 메르세데스 팀 보스 “알론소는 안 되지만, 맥스는 열려있다." 페르난도 알론소를 최고의 드라이버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지만, 팀에 기용할 생각은 없다. 메르세데스 팀 보스 토토 울프가 이렇게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는 발테리 보타스와 에스테반 오콘 두 사람을 놓고 2020년 드라이버 라인업 결정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또 다른 이름 페르난도 알론소도 메르세데스 주변을 맴돌고 있다. 2회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소는 지난해 F1을 떠났지만, 많은 팬들이 그의 복귀를 원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만약 알론소가 팬들의 염원대로 F1에 돌아오더라도 루이스 해밀턴의 팀 동료가 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페르난도는 의심없는 가장 강력한 드라이버 중 한 명이며, 페라리에서의 모험 이후 그는 더 이상 경쟁력 있는 차를 몰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토토 울프는 이탈리아 ..
[2019 F1] 에이드리안 뉴이 “알론소와 계약 직전까지 갔었다.” 페르난도 알론소와 F1에서 함께 일했다면 환상적이었을 것이다. 에이드리안 뉴이가 최근 이렇게 밝혔다. 뉴이의 입에서 이러한 발언이 나온 시기가 무척 흥미롭다. 지난해 말 사실상 F1 은퇴 선언을 했던 2회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소의 매니지먼트가 2020년 문제로 톱 팀 세 곳과 모두 접촉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레드불의 기술최고책임자이자 현재 F1에서 가장 인정 받는 설계자 중 한 명인 에이드리안 뉴이는 스페인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에 알론소를 “현시대에 가장 뛰어난 드라이버 중 한 명”이라고 평했다. “그와 일했다면 환상적이었을 겁니다.” 뉴이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내린 일부 선택들은 운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와 대화를 나눌 때 그는 매우..
[2019 F1] 페르난도 알론소, 인디 500 예선 탈락 페르난도 알론소가 올해 인디애나폴리스 500 레이스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예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F1의 모나코 GP와 24시간 르망 내구 레이스, 그리고 인디 500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그레이엄 힐에 이은 역사상 두 번째 레이싱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질주 중인 F1의 2회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소는 올해에도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오벌 레이스 인디 500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올해 맥라렌은 안드레티 오토스포트의 도움 없이 출전을 결정했고 프랙티스 세션 내내 고전했다. 큰 충돌 사고도 일어났다. 이런 상황에서 날씨의 영향으로 트랙을 충분히 달릴 기회도 갖지 못했다. 큰 사고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예선 참가는 가능했다. 그러나 ..
[2019 F1] 알론소 “2020년 계획은 7월 이후에” 7월이 오기 전에는 2020년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이렇게 밝혔다. 2005, 2006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소는 현재 F1을 떠나 인디 500과 르망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에 그는 F1으로 돌아와, 바레인에서 실시된 공식 인-시즌 테스트에 참가해 맥라렌의 2019년 머신을 몰았다. “현재 저는 스파, 인디애나폴리스, 르망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7월까지 저는 미래에 관해 어떠한 것도 검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알론소는 스페인 매체에 이렇게 말했다. 바레인 테스트를 마치고 난 뒤, 알론소는 올해 맥라렌 머신이 모든 면에서 개선되었다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F1을 떠나겠다고 한 결정을 그는 지금 후회하지 않는다. “Q3에 진출하고 포인트를 획..
[2019 F1] 피지켈라 “알론소는 트러블 메이커 아니었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소속 팀을 옮겨 다닐 때마다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주장에 지안카를로 피지켈라는 동의하지 않는다. 알론소의 F1 은퇴를 앞두고 일각에서 그가 10년 이상 세 번째 새로운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한 진짜 이유는 타협할 줄 모르는 그의 자세와 정치적인 경향 탓이라는 비판적인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2005년과 2006년 알론소의 르노 팀 동료였던 이탈리아인 지안카를로 피지켈라는 “우리는 매우 좋은 두 해를 보냈었다.”며 정반대의 증언을 했다. “그곳(르노 팀)에는 제가 이전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친구처럼 친했고 매우 잘 지냈습니다.” “저희는 항상 같이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따금씩 레이스 한 시간 전에 카드를 치기도 했습니다.” 피지켈라는 ‘엘 문도 데포르티..
[2019 F1] 알론소 “내 F1 최고의 라이벌은 슈마허” 페르난도 알론소가 자신의 F1 커리어를 통틀어 최고의 라이벌로 미하엘 슈마허를 지목했다. F1 역사에서 가장 많은 7차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하엘 슈마허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 연속 챔피언십 우승을 독식했었다. 그러나 2005년과 2006년에 당시 르노 드라이버였던 페르난도 알론소에게 연달아 패배했으며, 그 직후에 독일인 드라이버는 은퇴를 결정했다. 이제는 알론소가 F1을 떠난다. 슈마허가 처음 은퇴를 발표했을 때와 같은 37살의 나이로. 알론소의 활동 기간은 자그마치 18년. 그 사이 무려 300경기 이상을 치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라이벌은 누구일까? “한 명을 고르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골라야한다면, 확실히 그건 미하엘일 겁니다.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2018 F1] 사인스 “내년에 맥라렌과 성공 기대하지 않는다.” 카를로스 사인스는 맥라렌과 중장기적인 성공을 목표하고 있다. 24세 스페인인은 올해 르노 팩토리 팀에서 활약했었다. 내년에는 르노의 엔진 고객인 맥라렌으로 둥지를 옮긴다. 2018년 올해 맥라렌의 챔피언십 성적은 르노와 하스보다 안 좋았고, 챔피언십 포인트는 르노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적게 벌었다. 그럼에도 사인스는 한때 위대했던 영국 팀과 2년 계약을 체결한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페르난도(알론소)가 제게 맥라렌 이적을 조언했습니다. 그는 맥라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중장기적이라는 것을 그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그것을 참아내기에 충분히 젊습니다.” “엔진은 같습니다. 테스트에서 차를 몰아봤는데, 르노에 탑재된 것과 같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2018 F1] 9개 팀 감독이 선정한 올해의 드라이버는 루이스 해밀턴 유력 모터스포츠 전문지 ‘오토스포트(Autosport)’가 매년 F1 팀 감독들을 상대로 실시하는 드라이버 10선 투표에서 올해에도 루이스 해밀턴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기록했다. 세바스찬 베텔은 올해에도 3위에 그쳤으며, 맥스 페르스타펜이 다시 한 번 해밀턴 다음으로 F1 팀 감독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전반기 루이스 해밀턴과 메르세데스의 진땀을 빼게 만들었던 세바스찬 베텔이 팀 감독들에게 받은 2018 시즌 점수는 총 105점이다. 1위를 차지한 루이스 해밀턴은 218점을 받아, 무려 100점이 넘는 큰 차이를 보였다. 올해 두 차례 우승을 달성한 맥스 페르스타펜은 총 139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1위 해밀턴에 79점 차로 뒤졌지만, 3위 베텔에는 34점 차로 앞섰다. 다니엘 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