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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라렌

[2010 F1] 최종 바르셀로나 테스트 Day 01 - Photo #02 더보기
[MOVIE] 600마력 '멕라렌 MP4-12C' 테스트 영상 2011년 발매 예정인 멕라렌의 신형 스포츠 카 'MP4-12C'가 스페인에서 막바지 테스트 작업에 한창이다. 세계 최정상 4휠 모터스포츠라 평해지는 F1 포뮬러-원 참전에서 얻은 노하우들이 대거 집약된 600마력 'MP4-12C'는 현재 3.8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 트랜스미션, 냉각 시스템, 서스팬션을 손봐, 혹독하지만 완성도 높고 경쟁력 높은 슈퍼카로써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더보기
[2010 F1] 크리스찬 클리엔, 멕라렌 테스트 드라이버로 거론 사진_BMW 2003년부터 멕라렌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았던 페드로 데 라 로사가 2010년 자우바 레이스 드라이버로 이적하면서 크리스찬 클리엔이 멕라렌의 새로운 테스트 드라이버로 지목되고 있다. 'Salzburger Nachrichten' 신문은 페드로 후임으로 크리스찬 클리엔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멕라렌 테스트 드라이버에는 게리 파펫이 소속되고 있지만, 팀 대표 마틴 휘트마시는 게리 파펫이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에 출전하기 때문에 또 한 명의 테스트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크리스찬 클리엔은 지금까지 BMW-자우바와 혼다에서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아 왔지만 48회 GP 출전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 해 만큼은 레이스 드라이버를 꿈꾸고 있다. "올해에도 리저.. 더보기
[2010 F1] 헤레스 테스트, 하이라이트 - Photo #01 더보기
[2010 F1] 헤레스 테스트, 하이라이트 - Photo #02 더보기
[2010 F1] 헤레스 테스트 최종일, 해밀턴이 톱 장식 사진_브릿지스톤 다행히 비가 그친 헤레스 테스트 최종일에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이 최속 랩 타임을 기록하며 2010년 F1 프리시즌 2번째 합동 테스트, 헤레스 테스트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헤레스 테스트 최종일 랩 타임을 맨 먼저 끊은 머신은 펠리페 마사의 '페라리 F10'이었다. 마사는 오전 오후 통틀어 최속 랩 타임을 새기기 보다는 롱-런 주행에 초점을 맞춰 달렸고, 마사는 이날 누구보다 많은 160랩을 주파했다. 오전에는 첫번째 랩 타임으로 1분 29초 534를 새기면서 서서히 속도를 올린 마사는 이내 피트레인 입구 잔디밭 위에 멈춰섰고, 팀 측에서는 마사가 갑자기 멈춰선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지만 추측컨대 연료 탱크와 관련된 테스트를 위해 고의적으로 연료를 바닥낸 것으로 생각된다. 마사의 전.. 더보기
[2010 F1] 헤레스 테스트 Day 01, 로스버그 톱 타임 사진_레드불/formula1.com 레드불과 포스인디아의 신형 머신 'RB6', 'VJM03'이 초연된 프리-시즌 2번째 테스트 헤레스 합동 테스트 1일째 일정이 종료되었다. 이날 테스트에 참가한 10개 팀 10명의 드라이버는 메르세데스GP/니코 로스버그, 페라리/페르난도 알론소, 레드불/마크 웨버, 포스인디아/비탄토니오 리우치, 자우바/카무이 코바야시,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세바스찬 부에미, 윌리암스/니코 훌켄버그, 멕라렌/젠슨 버튼, 르노/비탈리 페트로프, 버진/티모 글록이 참가했지만, 버진 레이싱의 신형 머신을 트랙 위에서 볼 수는 없었다. 점차 굵어지는 빗방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테스트에 열중한 10개 팀 중에서도 이날은 유독 멕라렌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발렌시아에서는 에어로다이내믹 결점을 파.. 더보기
[2010 F1] 발렌시아 테스트 Day 03, 하이라이트 - Photo #0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