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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9 F1] 4차전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GP 일요일 - 사진 #02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9 F1] 4차전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GP 일요일 - 사진 #01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9 F1] 해밀턴 “턴1에서 너무 호의적이었다.”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주말 아제르바이잔 GP에서 팀 동료 발테리 보타스와 첫 코너에서 맞닥뜨렸을 때 너무 호의적으로 굴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디펜딩 5회 챔피언은 레이스를 2위에서 좋은 출발을 했다. 그리고 유리한 안쪽 공간을 확보한 채로 턴1과 턴2를 팀 동료 보타스와 나란히 돌아나갔다. 하지만 그 이후 보타스가 선두를 탈환, 그것을 시즌 두 번째 우승으로 연결시켰다. 매년 바쿠에서 고전해온 해밀턴은 이번 주말에도 자신은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바쿠는 저희가 가장 강한 레이스가 아닙니다. 특히 제게는 항상 어려운 경기였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무척 좋은 결과입니다.” “저는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속도를 더 발견.. 더보기
[2019 F1] 4차전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GP ~금요일 - 사진 #01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9 F1] 4차전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GP ~금요일 - 사진 #02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9 F1] 혼다, 이번 주 바쿠에 ‘스펙2’ 엔진 투입 혼다가 이번 주말 바쿠에 더욱 강력한 성능의 새 엔진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레드불 팀 보스 크리스찬 호너는 “지금 우리보다 앞서 있는 팀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가까운 시일 내에 메우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펙 2’ 엔진이라고 혼다의 테크니컬 디렉터 토요하루 타나베(Toyoharu Tanabe)는 이번 주 아제르바이잔 GP 일정에 앞서 밝혔다. “이번 주말에 저희는 첫날부터 네 대 모든 차량에 스펙2 버전의 내연 기관을 투입합니다.” 토요하루 타나베는 이번 새 엔진이 중국에서 다닐 크비야트를 괴롭힌 기술적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펙2의 주요한 혜택은 내구성과 신뢰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것은 .. 더보기
[2019 F1] 페라리, 바쿠에서 첫 업데이트를 예고 시즌 세 경기 만에 페라리가 또 다시 위기설에 휩싸였다. 바레인에서 샤를 르클레르가 엔진 실린더 고장으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이후, 많은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페라리가 거센 역습을 해올 것으로 예상했다. 메르세데스는 심지어 페라리의 우세를 전망했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독일 팀은 세 경기 연속 1, 2위를 석권했다. 2016 챔피언 니코 로스버그는 현재 페라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공기역학에 있다고 의심한다. “페라리의 공기역학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라 세라(Corriere della Sera)’는 전 메르세데스 드라이버의 발언을 이렇게 전하면서, “페라리의 모든 문제는 중국과 같은 복잡한 트랙에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디펜딩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도 같은 부분을 의.. 더보기
[2019 F1] 3차전 중국 Chinese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