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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MOVIE] “스피드를 갈망하는 자여 오라” 니드 포 스피드 라이브 액션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라이브 액션 TV 트레일러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11월 15일 발매 예정인 EA의 신작을 광고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핫한 퍼포먼스 카를 자부하는 멕라렌 MP4-12C, 포르쉐 911,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레제라, 아우디 R8, 쉘비 코브라 등이 그들 못지않은 포스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경찰차들과 시내 한복판에 대치하고 섰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 절규하는 포커스 ST의 등장으로 정적이 깨지고 그들의 파티가 시작된다. 더보기
[2012 24hrs of Spa] 아우디 1-2 우승! 3대 내구 레이스 석권 사진:아우디/멕라렌/블랑팡 르망과 뉘르부르크링에서도 시상대 정상에서 트로피를 들었던 아우디가 스파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해 전통 있는 내구 레이스에서 해트트릭을 장식했다. 블랑팡 내구 시리즈 4차전 경기로 7월 28일에 열린 GT3 컴페티터들에게 있어 외면할 수 없는 이 내구 레이스에서 프랭크 스티플러, 르네 라스트, 안드레아 피치니 세 사람이 조를 이룬 아우디 스포트 팀 피닉스(Audi Sport Team Phoenix)의 No.16 아우디 R8 LMS 울트라는 아우디 스포트 팀 WRT(Audi Sport Team WRT)의 No.1 아우디 R8 LMS 울트라(스테판 오르텔리, 크리스토퍼 하제, 크리스토퍼 미즈)와 마지막 30분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레이스가 9시간께에 들어갔을 때, 들이붓.. 더보기
페이스리프트 & 라인업 새 톱 모델의 등장 - 2013 Audi R8 사진:아우디 25일, 아우디가 미드십 슈퍼스포츠카 ‘R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2006년 최초 출시 이후 슈퍼스포츠카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아우디 R8’은 이번 첫 페이스리프트에서 디테일한 디자인 변경을 실시했으며, 개량된 S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다. 가장 뚜렷한 외관 변화로 풀 LED 헤드라이트를 내세운다. 테일라이트 클러스터도 리디자인되었으며, 프론트 그릴은 아우디의 최근 모델들과 공통되게 모서리를 다듬는 새로운 터치를 받았다. 강화된 새로운 S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는 ‘R8’의 0-100km/h 제로백을 0.3초 단축시켜, 이제 ‘V8 쿠페’는 4.3초, ‘V8 스파이더’ 4.5초, ‘V10 쿠페’ 3.6초, ‘V10 스파이더’는 제로백 3.8.. 더보기
아우디 R8 e-트론, 뉘르부르크링서 월드 레코드 달성 사진:아우디 ‘아우디 R8 e-트론’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전기차 부문 최속 랩 타임을 경신했다. 이번 도전에서 독일인 레이싱 드라이버 마르쿠스 윙켈호크(Markus Winkelhock)가 핸들을 쥔 ‘아우디 R8 e-트론’은 올해 말에 한정된 대수로 시판이 이루어질 예정인 전기 스포츠 카다.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트랙 중 한 곳인 20.8km 길이의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북코스에서 ‘R8 e-트론’은 8분 9초 009를 새겨 이 서킷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전기차에 등극했다. 최고속도가 제한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연소엔진을 사용하는 미드십 스포츠 카 ‘혼다 NSX-R’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 랩 타임은 ‘아우디 R8 V8’에 5초 밖에 차이나지 않는 기록이다. 연소엔진 없이 오직 전기모터로만 .. 더보기
85마력 강화된 매혹적인 매트 그린 ‘R8’ - [Racing one] Audi R8 사진:RacingOne 2006년 콰트로 GmbH에서 탄생한 포르쉐 킬러 ‘아우디 R8’이 레이싱 원(Racing One)의 도움을 받아 최대출력을 610ps로 키웠다. 독일의 모터스포츠 전문가 레이싱 원은 바바리안 미드십 스포츠 카의 엔진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았다. 매트 그린 바디의 중앙에 실린 V10 엔진에 아크라포빅 작품의 티타늄 배기장치를 결합하고 맵핑을 변경했다. 하반신에는 빌스테인의 2웨이 MDS 댐퍼, 그리고 인-하우스 냉각설계의 혜택을 받는 브레이크에 PFB사의 패드를 결합했다. 6점식 벨트와 함께 버켓 시트가 놓인 캐빈에 소화기를 마련하고 세미 슬릭 타이어를 착용해 전투 준비에 만반한 레이싱 원의 ‘R8’은 물론 무료로 구현되지 않는 일련의 변화들에 대한 대가로 2만 6,000유로(약 .. 더보기
바짝 엎드린 V10 헐크 - [XXX Performance] R8 V10 5.2 사진:XXX Performance 튜너 XXX 퍼포먼스가 평범한 것에 몸서리치는 이들을 위한 처방전을 내밀었다. 주변의 시선을 구하는 형광빛 필름을 두른 V10 아우디 R8은 바디컬러의 침범을 너그러이 허용한 매혹적인 디자인의 20인치 단조 휠이 압도하는 익스테리어에서 측면 블레이드와 사이드 미러에 검은 카본 호일을 씌워 강렬한 그린에 대비시켰다. 검은 전면 그릴에 어둑하게 처리된 헤드램프를 매치시킨데 그치지 않고 양쪽 테일램프 사이와 본네트 끝에 붙어있던 4링 아우디 엠블럼을 떼어내 집중도를 높였다. 5.2리터 V10 엔진이 숨쉬는 엔진 베이에서는 620ps가 꿈틀댄다. 카본 에어박스, 스포츠 배기시스템으로 교체되고 엔진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돼 95ps 상승했다. 이와 더불어 H&R 코일오버 킷과 G-R.. 더보기
[2012 NBR 24h]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 아우디, 1-2로 화려하게 첫 종합우승 사진:BMW/스바루/아우디/포르쉐/던롭/애스턴마틴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제 40회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팀 피닉스(Team Phoenix)와 Mamerow 레이싱(Mamerow Racing) 두 아우디 커스토머 팀이 1-2위를 정복했다. 2007년 ADAC GT 마스터즈 챔피언 크리스토퍼 하제(Christopher Haase), 그리고 FIA GT1 챔피언십에서 활동 중인 마르크 바센(Marc Basseng), 프랭크 스티플러(Frank Stippler), 마르쿠스 윙켈호크(Markus Winkelhock) 4명의 독일인 드라이버는 팀 피닉스의 No.3 아우디 R8 LMS 울트라를 통해 “그린 헬(녹색지옥)”을 정복, 아우디에게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 더보기
[MOVIE] 아우디 R8의 “히트 앤 런” 러시아의 어느 한적한 도로에 굉음을 내지르며 나타난 ‘아우디 R8’ 한 대가 순식간에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짙은 타이어 스모크를 일으키며 멋지게 유턴하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상상하며 교차로에서 파워슬라이드를 시도한 ‘R8’은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를 피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엉겁결에 사고를 당한 상대방 차는 처참하게 전복되었고, ‘R8’은 쏜살같은 스피드로 사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R8’ 운전자가 상상한 그 영화는 아니었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