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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Audi R8 & Ducati Diavel Carbon - Photo 사진:아우디 더보기
[MOVIE] 페이스북 팬들에 보답하는 ‘아우디 R8’의 쇼맨십 페라리가 페이스북 팬 800만명 돌파를 자축하며 ‘458 이탈리아’의 테일 슬라이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아우디가 페이스북 팬 50만명 돌파를 자축하는 ‘R8 V10’의 숫자 쓰기 묘기를 뽐냈다.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두 메이커의 프로모션 경쟁에 우리는 그저 미소를 짓지요. 더보기
[2012 FIA GT1] 개막전 노가로 Nogaro 레이스 - 아우디가 1-2위에 사진:FIAGT1 총 10라운드로 구성된 2012년 FIA GT1 월드 챔피언십의 오프닝 라운드가 4월 8일 프랑스 남서부 노가로 인근에 위치한 폴 아르마냐크(Circuit Paul Armagnac) 서킷에서 개최되었다. GT1 머신과 팀들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면서 올해부터 GT3 규정에 적합한 머신들로만 치러지게 된 GT1 월드 챔피언십은 대폭 규정이 변경돼 애스턴 마틴, 아우디, BMW, 페라리, 포드, 람보르기니, 멕라렌, 메르세데스, 포르쉐 9개 스포츠 카 메이커를 대표하는 프라이빗 팀들이 하나씩 참가해 팀 별로 두 대의 동일한 머신을 운용, 따라서 총 18대의 머신이 격돌한다. 노가로 오프닝 레이스에서는 벨기에 아우디 클럽 팀 WRT의 No.32와 No.33 ‘아우디 R8 LMS 울트라’가 1.. 더보기
[MOVIE] Five years of the ‘Audi R8’ 우려 속에 등장해 슈퍼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아우디 R8’이 출시된지 5년이 지났다. 도로가 아닌 트랙에서 또 다른 치열한 도전에 뛰어든 ‘R8’은 지금까지 V10과 경량 버전 GT로 진화된 결실을 낳았다. 그리고 2011년 각종 언론을 통해 페이스리프트에 대해 이런 저런 소문들이 속삭여졌던 커밍-순 신형 ‘R8’의 티저 영상이 지난 8일 유튜브에 정식 공개되었다. 마지막 장면에 실루엣으로만 단 몇 초 밖에 등장하지 않아 어떤 정보도 얻을 순 없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프론트 엔드에 어떠한 디자인 변화가 찾아온 것이 어렴풋이 포착된다. 더보기
[MOVIE] 아우디 R8 스파이더 vs 포르쉐 복스터 스파이더 포르쉐 복스터 스파이더가 아우디 R8 V8 스파이더에게 트랙 배틀을 걸었다. 두 스파이더 사이에는 100마력이라는 격차가 있지만, 영국 EVO 팀은 파워가 더 강하면서 사륜구동을 사용하는 R8과 상대적으로 파워는 약하지만 가볍고 후륜구동을 사용하는 복스터 스파이더 둘 중 누가 트랙에서 더 빠른지 확인에 나섰다. 더보기
2012 Audi R8 GT Spyder - Photo 더보기
귀족적 커스텀? 슈퍼스파이더 - [Mansory] Audi R8 V10 Spyder 사진:mansory 어느 틈엔가 겨울이 다가왔다. 혹시나 이런 사실을 잊고 있을까봐 튜너 만소리가 겨울이 연상되는 색상 배합의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튜닝 킷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로운 가죽 내장재가 적용돼 날씨가 좋지 않을 때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는 커스텀 인테리어에 알루미늄 페달, 조명 장식이 가미된 도어 실 등을 다채롭게 갖춘 독일산 오픈 톱 슈퍼카 ‘R8 V10 스파이더’는 뭔가 달라진 프론트 그릴과 본네트 장식에 탄소섬유를 사용했다. 앞뒤좌우로 스포일러를 부착해 공력성능을 강화하고 R8 GT를 연상시키는 리어 스포일러를 뽑아 추가적인 접지압을 생성해냈다. 20인치 단조 휠과 245/30, 305/25 타이어 조합에 로워링 서스펜션을 연결시킨 ‘R8 V10 스파이더’는 5.2 V10 자연.. 더보기
2012년 출시, LMS GT3 진화판 - 2012 Audi R8 LMS ultra 사진:아우디 커스토머들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3년 동안 115전에서 우승하고 12차례 타이틀을 획득한 ‘아우디 R8 LMS GT3’가 ‘울트라’로 진화했다. 2012년 3월부터 납차가 시작되는 ‘R8 LMS 울트라’는 도어를 새롭게 CFRP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하고 아우디가 개발한 PS1 세이프티 시트를 채용한 것으로 차량의 전체적인 경량화 뿐 아니라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트랜스미션 내구성 강화에 더불어 새로운 배기시스템 탑재로 낮은 엔진 스피드에도 어느 때보다 강력한 토크를 발생시키는 570ps V10 엔진 캐릭터가 개선되었고, 엔진과 트랜스미션 쿨러를 대형화하고 도어와 리어 휀더 사이에 열린 에에 덕트를 확대, 전면적인 쿨링 시스템 최적화로 브레이킹 내구성 또한 향상되었다. 아울러 리어 윙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