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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2010 F1] 8차전 Canada 캐나다 GP ~토요일 예선 - Photo#01 더보기
[2010 F1] 8차전 Canada 캐나다 GP ~토요일 예선 - Photo#02 더보기
[2010 F1] 8차전 캐나다 GP 예선 - 해밀턴, 폴 포지션 획득 사진_멕라렌 2010 F1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쉽 8차전 캐나다 GP 예선에서 멕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이 극적으로 폴 포지션을 획득해 레드불의 독주 행보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캐나다 GP 공식 예선에서는 3차 프리주행이 펼쳐진 오전보다 날씨가 따뜻해져 노면 온도가 다소 오르면서 타이어 상황이 개선되었는데, 포스인디아의 예상치 못한 톱 10 진입에 밀려 Q2에서 탈락한 미하엘 슈마허를 저버리고 시작된 Q3에서 제일 먼저 코스로 들어간 머신은 루이스 해밀턴과 젠슨 버튼 두 멕라렌 머신이었다. 초반, 루이스 해밀턴이 1분 15초 500을 새겨 각 드라이버들에게 목표치를 제공했다. 2위와 3위는 레드불의 마크 웨버와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가 갱신, Q3 종료 1분여를 남.. 더보기
[2010 F1] 장 토드, 교통 법규 위반하면 패널티 적용 검토 사진_sutton FIA 장 토드 회장이 도로 법규를 위반하는 F1 드라이버에게 패널티를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예상치 못했던 젠슨 버튼의 우승으로 기억되는 2010 시즌 2차전 경기 오스트레일리아 GP에서는 또 하나의 이슈거리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공도에서 '번아웃'을 펼치다 경찰에 체포된 루이스 해밀턴의 소식이었다. 2주 전 터키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다시 한번 질문 받은 해밀턴은 '현지 지자체에서 광고 효과를 노려 발생한 일'이라며 주어 담을 수 없는 발언을 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라야 했는데, 소문에 의하면 장 토드 회장이 각 GP 개최지의 교통 법규나 관습을 리스트화해 드라이버들에게 교육시키자는 안을 내놓았으며 만약 교통 법규를 위반해 법적 처벌을 받게 되면 이것을 패널티로 .. 더보기
[2010 F1] 7차전 터키 Turkey GP 레이스 - Photo#01 더보기
[2010 F1] 7차전 터키 Turkey GP 레이스 - Photo#02 더보기
[2010 F1] 7차전 터키 GP 레이스 - 해밀턴 시즌 첫 우승 사진_AFP 2010 F1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쉽 7차전 터키 GP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젠슨 버튼이 나란히 1위와 2위로 피니쉬했다. 3전 연속 폴 포지션을 획득했지만 폴-투-윈을 획득하는 데에는 실패한 레드불의 마크 웨버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해 3위로 피니쉬 라인을 밟았으며, 세바스찬 베텔은 통한의 리타이어를 마셨다. 레이스 초반 선두 그룹은 레드불의 마크 웨버, 멕라렌의 루이스 해밀턴,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 멕라렌의 젠슨 버튼 순으로 형성되었다. 14랩에서 멕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은 선두로 달리고 있던 레드불의 마크 웨버를 0.2초 차이로 압박해갔고, 마크 웨버가 16랩에서 피트인하면서 해밀턴도 같이 피트로 향했다. 이 피트스톱 과정에서 해밀턴이 세바스찬 베텔 뒤로 코스 복귀해 레드불이 .. 더보기
[2010 F1] 7차전 터키 Turkey GP 토요일 - Photo #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