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닛산

[MOVIE] 재규어 XKR-S VS 닛산 GT-R, 탑기어 시즌17 에피소드4 재규어와 아우디 열차로 떠나는 기이한 기차 여행, 보고나면 허무한 재규어 XKR-S와 닛산 GT-R의 대결이 지난 17일 탑기어 시즌17 에피소드 4를 통해 방영되었다.(화면 우측에 숫자를 누르면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더보기
닛산, 제 3세대 ‘큐브’ 10일 만에 계약자 500명 돌파 사진:닛산 한국닛산은 오는 8월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는 박스카, 큐브(CUBE)가 열흘 만에 계약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계약을 받고 있는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 큐브(CUBE)는 고유의 비대칭 디자인과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공간구성, 혁신적인 주행환경을 바탕으로 이미 출시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출시를 기다리는 닛산의 모델로 손꼽히며 높은 인기를 얻어 왔다. 특히 휠사이즈, 올인원 타입 네비게이션/오디오 및 에어컨 이용 방식(자동/수동) 등 편의사양에 따라 2,190만원(VAT 포함/1.8S)과 2,490만원(VAT포함/1.8SL)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공개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20·30대 .. 더보기
[2011 Le Mans 24hrs] 아우디 르망 통산 10승 달성, 푸조 2-3-4위 사진:아우디/푸조/르망/페라리/포르쉐/BMW·· R18 TDI 두 대를 희생양으로 바친 아우디가 푸조의 맹공을 뿌리치고 제 79회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르망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한 아우디는 르망에서만 16차례의 우승 경험이 있는 포르쉐에 이어 르망 최다우승 메이커 2위에 등극했다.(3위는 9차례 우승한 페라리) 레이스가 시작된지 절반도 지나지 않아 3대의 R18 TDI 가운데 2대를 충돌로 잃은 아우디의 우승 가능성은 사실 많지 않았다. 레이스 시작 50분만에 No.3 아우디가 충돌로 리타이어한데 이어, 디펜딩 챔피언 마이크 로켄펠러가 핸들을 쥔 No.1 아우디가 어둠이 내려앉은 8시간경 2위를 달리던 도중 페라리 트래픽 카와 발생한 가벼운 접촉으로 시속 270km/h로 가드레일.. 더보기
르망 24시 레이스 시범주행 나선 - 2011 Nissan Leaf NISMO RC 사진:닛산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 순수 전기차 리프의 레이싱 버전 ‘리프 니스모 RC’가 프랑스 사르트 서킷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 79회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시범 주행을 펼친다. 지난 2010년부터 본 레이스 전에 친환경 차량들의 시범주행을 주선해온 세계 3대 모터스포츠 르망 24시 레이스로부터 초대장을 받은 ‘리프 니스모 RC’는 양산형 리프의 스킨을 벗겨내고 카본을 입혀 40% 경량화에 성공, 이로써 무게를 968kg에서 억제시켜냈으며 또한 모터와 배터리 탑재 위치를 바꾸어 운동 성능을 향상시킨 결과 제로백 6.85초, 최대시속 150km를 찍는다. 실전 레이스에 돌입하면 20분 동안 주행이 가능하다. 원메이크 레이스 개최도 언급되고 있는 ‘리프 니스모 RC’는 9일과 오는 11일에 시범 주행에 나.. 더보기
[EuroNCAP] 순수 전기차 '리프' 포함 6대 신차 전원 별 5개 획득 사진:EuroNCAP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 Euro NCAP이 최근 실시한 (2011년 2분기)테스트에서 6대 대상 차량 전원이 종합평가 별 5개 만점에 별 5개를 획득했다. Euro NCAP의 엄격한 안전기준을 만족시킨 6대 신차 가운데에는 미 IIHS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되기도 했던 순수 전기자동차 ‘닛산 리프’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순수 전기차 최초로 Euro NCAP 종합평가에서 별 5개를 획득한 ‘리프’는 성인 탑승자 보호 89%, 유아 탑승자 보호 83%, 안전보조장치 항목에서 84%를 기록해 일반 차량과 동등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ESC, 안전벨트 경보장치, 시티 세이프티를 표준 장비한 프리미엄 왜건 ‘V60’을 통해 안전보조장치 항목에서 최고 .. 더보기
[MOVIE] 3랩 배틀, LFA vs GT-R vs ZR1 vs GT2 RS vs F430 RSD 공교롭게도 달콤한 목표에는 항상 경쟁자가 따른다. 최강자의 자리를 공유할 수 없기에 닛산 GT-R, 렉서스 LFA, 시보레 코베트 ZR1, 포르쉐 911 GT2 RS, 페라리 F430 RSR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후지 스피드웨이에 올랐다. 더보기
[MOVIE] 포르쉐 911 터보 S vs 닛산 GT-R (2012), Fifth Gear ‘Fifth Gear’ 최신 에피소드에서 포르쉐 911 터보 S와 2012년형 닛산 GT-R이 맞붙었다. 물론 레이스 트랙에서. 크게 두 단계로 나뉜 대결은 첫 번째로 드래그 레이스, 두 번째로 서킷 배틀이 실시되었다. 공교롭게도 최근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2012년형 ‘GT-R’은 530마력 ‘터보 S’와 동일한 출력을 지녔지만 토크는 9kg-m쯤 터보 S가 더 강하다. 그런데 포르쉐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더보기
2011 뉴욕 오토쇼 어워즈, '닛산 리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에 선정 사진:닛산 2011 뉴욕 오토쇼에서 66명의 세계 각국의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4개 부문을 나눠 한 해를 대표하는 차량을 선정, 최종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4개 부문에 선정된 차량은 다음과 같다.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 닛산 리프 월드 퍼포먼스 카 - 페라리 458 이탈리아 월드 카 디자인 - 애스턴 마틴 라피드 월드 그린 카 - 시보레 볼트 ‘닛산 리프’는 전기자동차로써 사상 최초로 뉴욕 오토쇼 어워즈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었다. 뉴욕 오토쇼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박람회다보니 몇몇은 시보레 볼트가 가장 권위 있는 타이틀을 받지 못한 것에 놀라움을 표할 수 있지만, 비교적 국제적인 판매망이 한정적인 시보레 볼트는 ‘월드 카’ 타이틀에서 리프에 밀릴 수밖에 없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