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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순수 전기차 ‘닛산 리프’, NYC 옐로우 캡으로 시범 운행에 사진:NYCT&LC 뉴욕 시티 택시 & 리무진 커뮤니케이션(NYC T&LC)이 순수 전기차 ‘닛산 리프’ 시범 운행 소식을 전했다. 2012년 봄부터 뉴욕 도심에서 택시 서비스에 들어가 실제 운행 환경이 요구하는 기술과 정보를 수집하고, 가다 서다를 수없이 반복하는 복잡한 뉴욕 도심에서 전기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검증받게 될 ‘리프’는 1년간 무상 리스로 6대가 운용된다. ‘닛산 리프’는 2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팩으로부터 80kW(109ps) 출력, 28.6kg-m(280Nm) 토크를 생성하는 전기모터로 전륜을 구동시킨다. 배터리를 완충하면 항속거리로 최대 약 169km을 커버한다. 더보기
닛산, 얼티메이트 크로스오버 ‘주크-R’ 사진 최초 공개 사진:닛산 닛산이 GT-R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주크-R’의 실물 사진을 25일 최초로 공개했다. 크로스오버 CUV ‘주크’에 닛산 GT-R의 배기량 3.8L V6 트윈터보 엔진과 6단 트랜스액슬 변속기, 그리고 4륜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프로토타입 ‘주크-R’은 더욱 펑퍼짐해진 바디에 다채로운 공력파츠를 추가적으로 달고 매트 블랙 페인트를 입었다. GT-R 스타일의 합금 휠도 신었다. ‘주크-R’은 좌핸들과 우핸들 사양으로 총 두 대가 제작되어 놀랍게도 올해 11월부터 실제 주행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한다. 더보기
닛산, 2012년형 ‘무라노’ 국내출시 사진:닛산 한국닛산은 10월 20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2012년형 ‘무라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2년형 ‘무라노’는 샤프함을 강조한 새로운 프론트 그릴과 전면 투톤 스포일러 장착, 더블 스포크 타입의 휠 적용 등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한층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닛산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에서 착안한 LED 후미등을 도입해 보다 다이내믹하며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편의사양도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내비게이션에는 한글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으며, 스크린 각도 및 트림 변경을 통해 시안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6-CD 체인저에서 1CD & Music Box(Hard.. 더보기
2013년형 ‘닛산 GT-R’ 570마력으로 껑충 사진:닛산 닛산이 꾸준한 열성으로 진보시키고 있는 ‘GT-R’의 2013년형 모델 정보가 일부 드러났다. GT-R 오너 클럽 ‘NAGTROC’에 따르면 닛산이 지난 주말 독일 뉘르부르크링 레이스 트랙에서 유럽 기자들을 대동한 프레스 행사를 열고 여기서 2013년형 모델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고 한다. 2007년에 최초 등장한 닛산 GT-R은 2011년형이 되면서 3.8 V6 트윈터보 엔진 출력이 485ps에서 530ps로 강화되고 섀시 전반에 업그레이드가 행해졌다. 그런데 닛산이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13년형 ‘GT-R’의 ECU 리맵핑을 실시하고 흡배기 계통을 개선, 터보차저를 강화해 적어도 40ps 더 강화된 570ps를 뽑아낸다. 또한 서스펜션, 트랜스미션 소프트웨어가 조정되며 언더바디 공력과 냉.. 더보기
[MOVIE] 도랑에 빠진 닛산 GT-R 닛산 GT-R은 최첨단 문명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몰 수 있는 최신예 슈퍼카다. GT-R에서 가장 대표되는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이제 갓 핸들을 잡은 운전자라도 안정감 있게 달릴 수 있도록 다잡아주는 인텔리전트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 ATTESA E-TS AWD. 그러나 서툰 운전 실력도 어느 정도여야 ‘인텔리전트’가 제 이름 값을 한다. 네덜란드의 이 GT-R 운전자의 경우처럼 테크닉보다 야망이 먼저 앞선다면 ‘인텔리전트’가 먼저 당신을 외면해버릴지 모른다. 더보기
Amuse Vestito 와일드 바디 킷 - 2009 Nissan 370Z 사진:docaam 중동의 한 오너가 중고매물로 내놓은 2009년식 닛산 370Z. 야성적인으로 변모한 이 370Z에는 Amuse Vestito 바디 킷과 20인치 Work 골드 휠로 이어지는 Ebiach 로워링 스프링이 끼워져 있고, 후륜에 15mm 스페이서를 장착해 트랙을 넓혔다. 풍족한 오디오 시스템으로 가득 채워진 속은 나파 가죽과 알칸타라, 붉은 카본으로 뒤덮었다. 더보기
닛산, 3세대 큐브 국내 공식으로 선보여 사진:닛산 한국닛산은 9일, 비대칭의 신선한 디자인과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공간구성, 혁신적인 주행환경을 바탕으로 출시 이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온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에 소개되는 모델은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한 제 3세대 모델로, 최고출력 120/6,000(ps/rpm), 최대토크 16.8/4,800(kg-m/rpm)의 4기통 1.8L 엔진과 3세대 X트로닉 CVT 무단변속기가 탑재된다. 매끄러운 주행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공인연비 14.6(km/l)로 탁월한 연비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오토 헤드라이트, 휠사이즈, 올인원 타입 내비게이션/오디오 및 에어컨 이용 방식(자동/수동) 등 편의사양에 따라 1.8S와 1.8SL .. 더보기
한국닛산, 2012년형 GT-R 출시 사진:닛산 한국닛산은 디자인, 성능, 친환경 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 퍼포먼스 수퍼카 2012년형 GT-R을 국내에 출시했다. 닛산의 플래그십 모델, GT-R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2012년형 GT-R은 확장된 전방 그릴, 더욱 길어진 후방 범퍼와 디퓨저, 전방 범퍼 아래 부분에 새롭게 추가된 LED 하이퍼 주간등과 후방에 추가된 LED 안개등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를 압도시킨다. 레드 색상의 엔진 커버를 새로이 도입, ‘붉은 심장’으로 강력한 힘을 제시하는 2012년형 GT-R은 3.8리터 트윈터보 V6 VR38DETT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30마력(기존 모델의 경우 485마력), 최대 토크 62kg.m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여기에 6단 듀얼 클러치를 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