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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12C

튜너 겜발라, MP4-12C로 모터스포츠계 입문에 사진:Gemballa 튜너 겜발라(Gemballa)의 오버롤을 입은 멕라렌 MP4-12C GT3가 2012년 레이스 트랙에 오른다. 2011년 올해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튜너 겜발라가 선택한 걸윙 GT3 레이스 카는 F1 프론트 러너 멕라렌의 완성차 부서가 월드 클래스 기술력을 쏟아 부어 개발한 신형 슈퍼카를 기반으로 배기량 3.8리터 V8 엔진에 레이싱 기어박스를 결합하고, 카본 세이프티 셀, 레이스 사양으로 과장된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윙, 최적화된 에어 벤트, 레이싱 디퓨저를 장착 받은 MP4-12C GT3. 총 두 대의 MP4-12C GT3를 운용하게 되는 겜발라 레이싱 SE 팀은 전 독일 카트 챔피언 사샤 베르트(Sascha Bert)가 지휘하며, 현재에도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멕.. 더보기
[2011 24hrs of Spa] 아우디 역사상 첫승, 멕라렌은 고전 사진:멕라렌/아우디/VIMAGES 벨기에 스파-프랑코챔프스 서킷에서 개최된 스파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No.33 아우디 R8 LMS(티모 샤이더, 그레그 프란키, 마티아스 에크스트롬 조)가 우승했다. 545랩을 끝으로 티모 샤이더와 함께 체커기를 받은 No.33 아우디 R8 LMS의 우승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스파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아우디가 우승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역사적 쾌거를 얻었고, DTM에서 활약하고 있기도 한 독일인 드라이버 티모 샤이더는 마세라티 MC12로 출전한 2005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쌓아올렸다. 총 62대의 머신이 나열한 그리드에서 49번째로 출발한 No.76 BMW Z4가 우승한 아우디에 2랩 모자란 2위, No.35 메르세데스-벤츠 SLS.. 더보기
[MOVIE] 랜지로버 이보크 & 멕라렌 MP4-12C, Top Gear 랜지로버 이보크와 멕라렌 MP4-12C가 탑기어 최신 에피소드(시즌17 에피소드3)에 출현했다. 3도어와 5도어 버전으로 나뉜 이보크는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보다 스타일리시한 3도어가 100만원 가량 비싼 4만 4,995달러(약 4천 760만원)에 판매된다. 탑재 엔진은 240마력 배기량 2.0리터 직분 가솔린 엔진. 멕라렌 MP4-12C에서는 도어 개수를 선택할 수 없지만 코르사 타이어를 끼면 3.3초 제로백이 3.1초로 단축되며, 탑기어 트랙 랩 타임 톱3에 들 수도 있다. 더보기
굿우드서 초연되는 '멕라렌 MP4-12C GT3' 추가 사진 사진:멕라렌 ‘멕라렌 MP4-12C GT3’의 최신 이미지가 29일 공개되었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참가를 기념해 새로운 사진들로 찾아온 ‘MP4-12C GT3’는 이 이벤트를 통해 대중에 최초 공개되며, 2011년 올해 레이스 무대에서 개발 시즌을 보낸 후 2012년부터 프라이비터 팀들을 대상으로 판매 및 인도가 시작된다. 더보기
[MOVIE] Fifth Gear, 멕라렌 MP4-12c vs 페라리 458 Italia 티프 니들과 제이슨 플라토 두 영국 TV 프로그램 ‘Fifth Gear’ 진행자가 리그 최강의 슈퍼카들 앞에 섰다. 멕라렌 MP4-12C, 그리고 페라리 458 이탈리아. 배기량 4.5리터 V8 엔진이 탑재된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증가된 파워에도 F430의 4.3리터 V8 엔진과 대등한 연비를 만족시킨다. 출력과 토크는 578ps, 55.1kg-m. 멕라렌의 신형 슈퍼카는 배기량 3.8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통해 600ps 출력, 61.2kg-m 토크를 발휘하고 7단 트윈클러치 패들시프트로 후륜으로 전달되는 폭발적인 파워를 통제해 0-100km/h 제로백을 겨우 3.1초만에 끊는다. MP4-12C와 458 이탈리아 모두 모터스포츠 최고봉 F1에 발을 담그고 있는 메이커가 개발한 V8 후륜구동 슈퍼.. 더보기
개발 프로그램 공개, 오렌지 윙 몬스터 - 2012 McLaren MP4-12C GT3 사진:멕라렌 멕라렌이 실전 데뷔를 목전에 둔 ‘MP4-12C GT3’ 레이스 카와 2011년 올해에 실시될 예정인 개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멕라렌 오토모티브, 영국 레이싱 팀 CRS 레이싱과 보다폰 멕라렌 메르세데스 F1 팀 등이 협력해 개발한 ‘MP4-12C GT3’는 F1 GTR 이후 멕라렌이 개발한 첫 GT 레이싱 카로, 2012년에 프라이비터 팀에 납차된다. 로드 카와 동일한 3.8리터 트윈터보 V8 엔진(M838T)을 탑재, 레이싱 카로써 이상적인 퍼포먼스 밸런스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100마력을 덜어내 500마력(ps)를 발휘한다. 75kg짜리 카본 모노 쉘은 로드 카와 동일하지만 오렌지색 바디는 카본 패널로 덮었다. 아울러 로드 카의 7단 기어박스보다 80kg 가벼운 6단 시퀸셜 기어박.. 더보기
[MOVIE] '멕라렌 MP4-12C' vs 올드 '멕라렌 F1' 20년 전 슈퍼카 시장을 뒤흔든 전설적인 그 이름 ‘멕라렌 F1’을 레이싱 사양으로 다진 ‘멕라렌 F1 GTR’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 팀과 설레는 나들이를 떠났다. 톱기어 트랙에서 그들을 마중한 이는 다름 아닌 ‘MP4-12C’. ‘멕라렌 MP4-12C’의 퍼포먼스가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능가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면 올드 ‘멕라렌 F1’과 비교해서는 어떨까?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오토카 팀이 행동에 나섰다. 그리고 보너스 영상 하나.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완성차 중 하나라는데 의심을 품지 못하도록 ‘멕라렌 F1’이 최대시속 391km/h를 찍는다.▼ 더보기
[MOVIE] 테스트 드라이브 McLaren MP4-12C, Auto Express 63년 전 F1 레이싱 팀 한 곳이 자신들의 첫 로드 카를 생산했다. 그들은 페라리였다. 그리고 오늘, F1 레이싱 팀 멕라렌의 3억원짜리 신작 ‘MP4-12C’를 만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