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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친환경 EV 택시 - 2013 Volkswagen Milano Taxi 사진_폭스바겐 매연을 뿜지 않는 도심 속 친환경 택시 '폭스바겐 밀라노 택시' EV 컨셉트 카가 공개됐다. 120mm 여유로운 발밑 공간과 994mm 머리 위 공간, 조수석이 있던 자리는 짐칸으로 활용한 1박스 바디 '밀라노 택시'는 3730mm 길이에 1660mm 폭을 가지고 있다. 리어 도어는 슬라이드 개폐 방식을 채용해 승강성을 높였다. 최적화 설계된 대쉬보드에 구비된 8인치 터치 스크린은 네비게이션과 EV 시스템 정보를 표시한다. 스타트 스톱 시스템과 'D', 'N', 'R'로 조작되는 기어박스 컨트롤이 결합된 85kW 출력의 전기 모터는 1500kg 중량의 '밀라노 택시'를 최대 120km/h 속도로 밀어내고, 리튬-이온 배터리 팩은 최대 300km 주행 가능 거리를 보장한다. '밀라노 택시'의.. 더보기
양산형 버젼 공개 - Renault FluenceZ.E. & Kangoo Z.E. 사진_르노 르노가 15일, 최종 양산형 버젼 제로-이미션 '플루언스 Z.E.'와 '캉구 익스프레스 Z.E.' 사진을 공개했다. '캉구 익스프레스 Z.E.'와 함께 2011년에 시장 데뷔하는 르노의 EV C세그먼트 세단 '플루언스 Z.E.'는 작년 2009 프랑크푸르트 오토쇼를 통해 컨셉트 카로 볼 수 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4.75미터 길이의 양산형 모델은 내연기관을 탑재한 '플루언스'보다 13cm 길어졌고, 청연한 이미지를 가져다주는 '에너지 블루' 페인트를 새롭게 칠해 친환경적 세단임을 강조했다. 95ps(70kW)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는 23kg-m(226Nm) 토크를 생성해낸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에는 대략 6~ 8시간 정도가 소비되지만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면 30분 만에 충전 .. 더보기
[MOVIE] 'Mini E', 전기 차 최초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갱신 리튬-이온 배터리 팩으로부터 전달받은 전력을 이용해 달리는 EV 미니 쿠퍼, '미니 E'가 고성능 스포츠 카들의 격전장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타임 어택에 도전했다 차체 경량화와 저중심화 과정을 거치고, 브레이크, 서스펜션, 타이어 보강과 ECU 리맵핑을 받은 '미니 E'는 도전 중에 186.5km/h 최대시속을 마크하며 뉘르부르크링 최초의 전기차 랩 타임으로 9분 51초를 갱신해, 탑기어의 제레미 클락슨이 '재규어 S-타입 디젤'로 새긴 9분 59초를 앞질렀다. 더보기
본격 닛산 전기차 '리프' 4월 1일부터 사전 계약 시작 사진_닛산 EV 전기차 '닛산 리프'가 4월 1일부터 일본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일본에서 '리프'는 376만엔(약 4천 600만원)에 판매되지만, 2010년부터 시행된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적용하면 299만엔(약 3천 6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를 탑재해 전륜을 구동시켜 달리고, 가정용 200볼트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한 '리프'는 미국에서는 2만 5천 280달러(약 2천 86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유럽시장 데뷔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에서의 납차는 올해 12월부터 시작, 올해 목표 판매 대수는 6000대로 잡고 있다. 더보기
GM의 미래 도심 운송 수단 'EN-V' - 2010 GM EN-V Concept 사진_GM GM이 24일,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에 선보일 새로운 도심형 운송 수단 'EN-V(Electric Networked – Vehicle)'을 공개했다. 네트워크 전기차를 의미하는 'EN-V'는 도시화로 극심해지는 교통 정체, 주차 공간 부족, 대기오염 등 미래의 도시가 겪게 될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고자 개발됐다. 이날 GM은 프라이드(Pride), 매직(Magic), 래프(Laugh) 총 세가지 디자인의 'EN-V'를 공개했으며,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두 바퀴 굴림 차량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GM이 2009년 4월 선보인 바있는 P.U.M.A (Personal Urban Mobility and Accessibility) 컨셉트카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모.. 더보기
[2010 Geneva] 두가지 다른 관점의 해치백 '시그넷' & 'A1 e-트론' Aston Martin Cygnet Concept '도요타 iQ'를 기반으로 3미터도 안되는 크기로 완성된 애스턴 마틴 역대 가장 작은 차 '시그넷'이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98마력 1.3리터 엔진을 포함한 기본적인 구조는 '도요타 iQ'와 동일하지만, 6단 수동변속기를 표준 장착하고 CVT 변속기를 옵션 장착하는 '시그넷'은 약 25km/L 연비와 CO2 배출량으로 km 당 110g을 기록하며 '도요타 iQ'보다 개선되고 있다. 애스턴 마틴의 다른 차에서도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던 소재들이 사용된 인테리어에는 수작업으로 마무리된 가죽과 알칸타라, 알루미늄 트림이 사용돼, V12 엔진이 없고 차체 길이는 3미터에 못미치지만 저만의 신사적인 스포츠 맨 감성은.. 더보기
폭스바겐, 'E-골프' '파사트 하이브리드' 만든다. 사진_폭스바겐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이 오는 3월 2일부터 열리는 제 80회 제네바 모터쇼를 앞두고 E모빌리티(E-Mobility)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전기차의 확대와 금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는 '투아렉 하이브리드'를 필두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강화 계획을 밝혔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략은 전기 동력 부문에서의 강점을 살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의 마틴 빈터콘 회장은 "폭스바겐은 전기를 동력으로 삼는 자동차의 대량생산에 돌입키로 했다. 우선, 2011년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골프' 500대를 시범 생산할 계획이며, 2012년부터는 '제타 하이브리드'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3년부터는 전기차인 'E-UP'이 생산을 개.. 더보기
태그 호이어와 테슬라의 만남 - 2010 TAG Heuer Tesla Roadster 사진_테슬라 유명 레이싱 팀들과 추억을 함께 한 스위스의 저명한 시계 메이커 태그 호이어가 이례적으로 일렉트릭 자동차 메이커 테슬라 모터스와 손잡고 2010 제네바 오토쇼 무대에 오른다. 마쯔다에서 '카부라'를 비롯한 인상적인 컨셉트 카를 디자인했던 현 테슬라 치프 디자이너 프란츠 본 홀츠하우젠이 특별히 드로잉을 맡은 인테리어에는 아직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태그 호이어의 새 컨셉트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센터콘솔이 채용되고 있으며, 딱 한 대만 제작된 '태그 호이어 테슬라 로드스터'의 익스테리어 역시 태그 호이어의 새 컨셉트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면서 그레이 바디 컬러에 좌우로 간결하게 그린/레드 페인트를 곁들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