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피니티, ‘올-뉴 FX30d’ 아시아 최초 출시 사진:인피니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컨셉과 국내 소개되는 일본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한 올 뉴 인피니티 FX30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인피니티 FX30d는 컨셉카, 에센스(Essence)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패밀리 룩을 통해 단단하고 견고해 보이는 인상을 완성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6기통, 3.0L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38ps/3,750rpm, 최대토크 56.1kg-m/1,750~ 2,500rpm의 강력한 힘과 더불어 기존 자사 휘발유 모델 대비 연료 효율을 약 30% 개선한 10.2km/ℓ의 공인연비로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수동기능을 제공하는 7단 트랜스미션과 엔진의 조합으로 낮은 rpm에서부터 폭발적이며, 민첩한 주행.. 더보기 다스베이더? 스포티 슈트 - [Lorinser] Infiniti FX 사진:Lorinser 러시아 인피니티 FX 오너들의 잇 아이템이 2011 에센 모터쇼 로린저 부스에 찾아온다. 헤드라이트와 공조해 푸른빛을 발광하는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장식된 날카로운 턱선으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하는 로린저 컨버전 FX는 루프 끝자락에 꽤나 잘 어우러지는 스포일러를 얹어 세바스찬 베텔 에디션 FX에 열광한 인피니티 SUV 오너들에게 대리만족을 전달한다. 새로운 리어 범퍼 양쪽으로 잘 정돈된 테일 테일파이프를 빼고, 날렵한 사이드 스커트가 집중 시키는 모던 스타일의 22인치 모노블록 휠에 285/35 컨티넨탈 타이어를 결합해 결코 왜소하지 않은 체구가 요구하는 추가적인 접지력을 확보했다. 오너의 요구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인테리어는 기본적으로 풀 가죽을 씌워 퀄리티를 높.. 더보기 하이브리드 스프린트 기네스 북에 - 2011 Infiniti M35h 사진:인피니티 인피니티 유럽의 신 모델 ‘M35h’가 세상에서 가장 가속력이 빠른 풀 하이브리드 차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었다. 저널리스트 팀 폴라드(Tim Pollard)가 몬 ‘M35h’는 영국 산타 포드 레이스 웨이 400미터 드래그 트랙에서 13초 9031을 기록했다.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조합한 364ps 4도어 하이브리드 세단 ‘M35h’의 이 기록은 1982년식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S의 13.9초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것으로, 2007년식 포르쉐 911 카레라 13.6초, 2007년식 애스턴 마틴 V8 밴티지 13.6초와 대등한 기록이다. BMW 5시리즈, 재규어 XF에 대항하는 세단으로 2010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M35h’는 2016년까지 유럽의 럭셔리 차 시장 점유율을 1.. 더보기 Vmax 300km/h, 궁극의 원-오프 ‘FX’ - 2011 Infiniti Sebastian Vettel FX 사진:인피니티 인피니티가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에 맞춰 세바스찬 베텔이 제작에 참여한 원-오프 ‘FX’의 베일을 모두 걷어냈다. 인피니티 크로스오버 모델 중에서도 가장 최상급에 속하는 ‘FX50S’를 베이스로 개발된 이 모델은 기존 FX50S에 탑재되는 것과 동일한 배기량 5.0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만 최대시속 300km/h를 여유롭게 넘어서야한다는 목표로 흡기 시스템과 ECU가 조정되어 30ps 증가된 420ps 출력을 발휘한다. 51kg-m 토크의 도움으로 0-100km/h 제로백을 0.2초 단축된 5.6초에 끊고, 250km/h에서 제한되었던 최대시속을 300km/h까지 넘긴다. 외장 곳곳에 양력 30%, 저항 5%를 개선시켜낸 이런저런 에어로 파츠가 부착되었음에도 F1 .. 더보기 인피니티, 세바스찬 베텔 스페셜 ‘FX’ 사진 추가 공개 사진:인피니티 2주 후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인피니티가 출품하는 파워풀한 외모와 퍼포먼스로 업그레이드된 컨셉트 ‘FX’의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2010년 F1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을 위해 제작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페셜 ‘FX’는 지난 29일에 이미 공개되었었지만 당시에는 고작 사진 한 장 뿐이었다. 이번에는 넉 장의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사진 덕에 이전보다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스페셜 ‘FX’는 마치 F1 머신의 그것처럼 물결치듯 굴곡을 타는 탄소섬유제 프론트 스포일러, 고성능 IPL 모델에 조차 장착되지 않는 새 리어 디퓨저와 함께 전후 범퍼 디자인 또한 변화되었다. 사이드 미러, 사이드 실, 루프 윙, 리어 디퓨저 모두 탄소섬유로 제작했.. 더보기 인피니티, 세바스찬 베텔 스페셜 ‘FX’ 공개 사진:인피니티 인피니티와 레드불 레이싱 F1 팀의 제휴 이후 꾸준히 소문 되었던 세바스찬 베텔 스페셜 에디션 인피니티의 실체가 밝혀졌다. 인피니티가 28일, 세바스찬 베텔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스페셜한 FX 컨셉트 카를 다음 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모터쇼 당일에 전모를 밝힌다는 계획으로 어떠한 상세 정보도 없이 사진 한 장만을 공개한 인피니티는 현재 F1에서 최강을 달리고 있는 레드불 레이싱에 소속되어있는 2010년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의 이름을 딴 스페셜한 FX에 화이트 & 블랙을 색상 테마로 입을 잔뜩 벌린 프론트 범퍼, 거대한 림, 리어 디퓨저, 루프 스포일러를 장착했다. 비록 지금 당장은 컨셉트 카지만 세바스찬 베텔이 직접 디자인에 관여하기도한 이 특별한 FX는 2012년.. 더보기 인피니티 최신 SUV, 7인승 크로스오버 - 2013 Infiniti JX 사진:인피니티 이번 주말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인피니티가 크로스오버 SUV ‘JX’를 선보였다. 3열 시트를 구비한 7인승 SUV ‘JX’는 2009년에 큰 호평을 받았던 스포츠 쿠페 컨셉트 카 ‘에센스’로부터 헤드라이트, 그릴, 오목한 C필러 디자인 아이디어를 받아 조각되었다. ‘JX’가 내세우는 기존 7인승 SUV들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3열 시트가 여행용 가방을 펼쳐놓은 정도로 열악하지 않아 성인이 충분히 앉을 수 있다는 점이다. 파워트레인으로 파워풀한 V6 엔진에 AWD 또는 FWD 구동 방식을 연결, 스포츠 튠이 이루어졌지만 효율성을 놓치지 않은 CVT 무단 변속기를 조합해 주행의 기쁨과 효율성을 다잡았다는 게 인피니티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모든 정보를 공개.. 더보기 인피니티, 상품성을 강화 ‘G25 럭셔리’ 국내 출시 사진:인피니티 인피니티가 5일 고객의 니즈에 따라 상품성을 강화한 럭셔리 엔트리 세단 ‘New G25 럭셔리’ 모델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G25 럭셔리’ 모델은 기존 프리미엄 모델에 7인치 터치 스크린 방식의 한국형 네비게이션이 추가됐다. 센터콘솔에 위치한 컬러 모니터를 통해 직관적으로 설계된 인피니티 컨트롤러와도 빠르게 연동되어 보다 편리한 운전을 돕는다. 여기에 동양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실내 구성에서는 우드트림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최고 출력 221마력, 최대 토크 25.8/4,800(kg-m/rpm), 2.5리터 V6 VQ25HR 엔진을 탑재하여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제시하며, 11.0Km/L의 공인연비를 구현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590만원이다.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