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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3 Z.E.’ 전기자동차 출시 준비 착착!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2012년 1월 본격적인 ‘SM3 Z.E.’ 전기자동차 납품을 앞두고 차량의 수리와 유지에 필요한 전문 기술 교육 및 EV 운영 매뉴얼전반에 대해 EV전문 A/S 담당직원 및 긴급출동 요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Z.E.’ 전기자동차의 정부 납품을 앞두고,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성수사업소(서울 성동구)에 ‘SM3 Z.E.’의 배터리 분리를 위한 특수 설비와 전기자동차 수리에 필요한 전용 장비들을 갖춘 전기자동차 정비 코너를 개설했다. 아울러, 이를 운영하기 위한 전담 A/S 직원들과 긴급출동 요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운영 매뉴얼과 차량의 수리와 유지에 필요한 전문 기술 교육을 30일부터 약 3주에 걸쳐 차수 .. 더보기
르노삼성, 전국 영업지점 올-뉴 SM7 사전 계약 개시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19일부터 전 영업지점에서 All-New SM7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All-New SM7으로 명명된 SM7 후속 모델은 32개월 동안 4천여억원 투자하여 개발되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준대형 소비자의 기대와 니즈를 뛰어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사전 계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All-New SM7의 총 6개 모델의 주요 사양 및 선택 사양과 함께, 주요 제원 (전장, 전폭, 높이) 그리고 각 모델별 가격대(SE: 3,000만원대, LE: 3,200 만원대, RE:3,500만원대, SE35:3,400만원대, LE35:3,600만원대, RE35:3,.. 더보기
신차 효과로 3월 국내 메이커 실적 상승·· 르노삼성 내수는 감소 사진:현대차 현대차 국내에서 작년보다 4.6% 증가한 6만 2,013대를 판매, 해외에서 작년 대비 1% 증가한 26만 2,946대 실적을 올린 현대차가 3월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1.7% 증가한 32만 4,959대를 판매했다. 그랜저, 아반떼 등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현대차는 지난달 생산설비 합리화 공사로 공급이 부족했던 아반떼가 1만 2,173대 판매돼 내수 1위를 다시 찾았고, 1월 신형 모델로 출시된 그랜저가 1만 1,089대 판매돼 2개월 연속 월 판매 1만대를 넘었다. 그랜저는 하루 평균 6백대 이상의 계약고를 유지하면서 출고대기 물량만 2만대가 넘는 상황이다. 기아차 전년대비 29.8% 증가한 총 22만 4,637대를 판매한 기아차는 모닝, K5,.. 더보기
르노삼성차, SM7 후속모델 쇼카 'M7 컨셉트' 공개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31일 '고객과 다음 세대를 위한 드라이빙의 즐거움(Driving Pleasure)'을 주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서울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 'M7 컨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M7 컨셉트'는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차량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7 후속 모델은 올해 하반기쯤 선보일 예정이며, 모터쇼에서 선보인 SM7 쇼카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계승해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르노삼성자동차 SM3 리콜 실시 사진:르노 국토해양부가 로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 및 판매한 승용차 SM3에 대한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사항이 발견되어 제작결함 시정을 한다고 밝혔다. 제작결함 내용은 실내좌석 내장재의 난연성(難燃性)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화재가 발생되었 때 화염전파 속도가 빨라 인명 또는 차량의 피해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결함시정(리콜) 대상은 로노삼성자동차에서 2010년 4월 16일~ 2010년 4월 19일 사이에 제작하여 판매한 SM3 승용차 270대로,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1년 3월 8일부터 로노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실내좌석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 더보기
스트레스 적은 차 '르노삼성 SM7' 사진_르노 글_마케팅인사이트 2009년에 신차를 구입해 평균 1년을 사용한 자동차 가운데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주는 차는 르노삼성의 'SM7'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현대의 '제네시스', 르노삼성의 'SM3 CE'였다. 현대는 Top 10에 4개, 르노삼성은 3개의 모델이 각각 포함되었다. 그러나 르노삼성은 준중형, 중형, 준대형 3개 차급에서 동급 내 1위를 차지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했다. 품질 스트레스는 새 차를 구입한 지 평균 1년이 경과한 소비자에게(2009년 구입) 자동차를 사용하면서 제품과 서비스 상의 문제점으로 인해 어떤 스트레스를 경험했는지를 세는 방식으로 측정된다. '불편', '불안', '손실', '분노' 4개 차원 18개 세부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측정결과는 차량 1대당 평균 '.. 더보기
르노삼성, 'SM3' 리콜실시 사진_르노삼성차 국토해양부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 및 판매한 'SM3'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리콜 한다고 밝혔다. 리콜 원인은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가 완전히 닫혀야 할 조건에서 닫히지 않아 동 밸브를 통해 연료가 엔진에 오(誤) 주입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엔진떨림 현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리콜 대상은 09년 05월 06일~ 10년 06월 15일 사이에 생산된 5만 9410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7월 28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 정비 업체에서 무상수리(연료탱크 증발가스 배출밸브 교환, ECU 프로그램 재설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더보기
'SM5' 기반의 신형 세단 - 2011 Renault Latitude 사진_르노 르노가 2010 모스크바 모터쇼에 신형 세단 '라티튜드(Latitude)'를 출품한다. 4.89m 길이에 1.83m 폭, 1.49m 높이를 가진 차체에 거대한 크롬 그릴을 달아 고귀한 존재임을 어필하는 '라티튜드'는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를 장착하고 동급 최강 크기를 자부하는 트렁크 룸을 겸비하고 있다. 친숙함이 느껴지는 '라티튜드'는 국내에서 르노-삼성 차로 판매되고 있는 'SM5'가 기반이 되어 있다. 때문에 차체 크기에서도 거의 차이가 없는 '라티튜드'는 'SM5'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기술들을 넘겨받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파워트레인에 하이 퀄리티 기본 패키지를 장착, 여기에는 3존 에어컨과 2모드 이오나이저 공기 정화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운전석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