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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0 Busan] 튜닝카 - Photo 더보기
[2010 Busan] Renault Samsung 사진_카 스파이샷 르노삼성차가 2010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한 'SM3 2.0' 쇼카를 선보였다.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은 물론 2.0 모델 전용으로 프론트/ 리어 범퍼, 그리고 사이드 몰딩에 장착되는 바디 킷과 액세서리를 장착하고, 와인브라운 가죽시트 및 큐빅 우드그레인 등 와인브라운 인테리어를 적용하며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SM3 2.0' 쇼카와 함께 올해 10월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출전 르노 F1 팀 머신 'R30'과 동일한 실물 크기의 모형을 전시한 르노삼성차는 또, 'SM3 2.0'과 동일한 2000cc급 엔진, 롤게이지, 시트, 4점식 벨트, 외부 엔진 stop 장치 등의 기본적인 안전장치와 성능 향상을 위한 .. 더보기
"수입차 소비자 불만 국산차보다 높다" 한국 소비자원 사진_NAIAS 한국 소비자원이 국산차와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건수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2008년 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된 승용차 관련 상담건 6천 281건 중 품질 보증기간 이내의 차량 총 1천 481건(국산차 1천 276건, 수입차 205건)을 분석한 결과, 시장 점유율 1% 당 접수건은 국산차에서 GM대우 23.0건, 수입차에서 푸조 5.6건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시장 점유율과 비교해 감안하면 자동차 판매량 1만대 당 접수건은 국산차가 7.0건인데 비해 수입차는 19.6건으로 수입차의 접수건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 유형 별로는 소음 및 진동이 국산차 1천 118건, 수입차 172건, 도장 및 흠집 국산차 311건, 수입차 40건, 시동꺼짐 국산.. 더보기
르노 2011년 EV 차 양산화 발표, EV 버젼 'SM3' 만드나? 사진_르노 르노삼성차가 빠르면 2011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경기도 기흥 중앙 연구서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 르노삼성차는 이날, 변화하고 있는 국내 전기차 법규가 시행되는데로 부산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고 발표, 늦어도 2012년이면 생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전기차는 작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해 이미 양산화를 예고했던 4개 컨셉트 카 'Fluence Z.E.', 'Zoe Z.E.', 'Twizy Z.E.', 'Kangoo Z.E.' 중 1대로, 일부 언론들은 해당 차종이 'SM3'라고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11월에 프랑스에서 2대, 스페인, 터키에서 각각 1대씩 생산한다는 발표와 달리 부산 공장에서도 전기차를 생산한다고 밝힌 점은 다소 의외다. 실제로 'SM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