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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2019년 현실이 될 미니의 미래 도심형 모빌리티 - 2017 MINI Electric Concept BMW i의 지금의 성공에 초석이 된 ‘미니 E’가 탄생한지 거의 10년이 다 된 올해, 미니가 새로운 미래 도심형 전기차를 컨셉트 카 형태로 제작했다. 이 차의 이름은 매우 정직하게도 ‘미니 일렉트릭 컨셉트(MINI Electric Concept)’다. 앞으로 2주 뒤면 개막하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일반에 초연된다. 미니 일렉트릭 컨셉트는 기존의 양산형 미니 쿠퍼를 토대로 제작됐다. 상당히 미래적이 되었지만, 육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원형 헤드램프 같은 미니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는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차체 하단부를 따라서 앞과 옆, 뒤로 레이싱 카마저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공격적인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비대칭으로 디자인된 19인치 휠에 마저도 에어로다이내믹 무늬를.. 더보기
인피니티, 레트로 ‘포뮬러 E’를 상상하다. - 2017 Infiniti Prototype 9 인피니티가 특별한 전기차 한 대를 만들었다. 닛산의 최신 일렉트릭 파워트레인이 레트로 스타일의 오픈 휠, 오픈 콕핏 레이스 카에 탑재됐다. 닛산의 최신 EV 기술을 최초로 적용 받은 인피니티의 이름은 ‘프로토타입 9’이다. 30kWh 고전압 배터리와 한 기의 프로토타입 전기 모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에서 최고출력 163마력과 최대토크 32.6kg-m를 얻는다. 최대시속은 170km, 0->100km 제로백은 5.5초이며, 트랙에서 전속력으로 질주하면 20분 간 달릴 수 있다. 프로토타입 9은 단순히 1940년대에 인피니티가 그랑프리 레이스 카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라고 하는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의 독창성과 예술성, 정교한 제작 품질 등을 표현하는 하나의 상징물이 되었다.. 더보기
[Design] 2017 BMW Concept 8 Series and BMW Concept Z4 사진=BMW 더보기
차기 Z4를 먼저 만나보실래요? - 2017 BMW Concept Z4 이번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이벤트에서 전통 있는 BMW 로드스터 가문의 새로운 미래가 공개된다. 17일, BMW가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한 ‘컨셉트 Z4’는 내년에 베일을 벗는 차기 Z4 양산 모델의 디자인 프리뷰다. 컨셉트 Z4는 BMW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구현됐다. 특히 얼굴을 보면 이번에 페블 비치에 동행하는 컨셉트 8시리즈와도 유사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것은 두 차에 모두 BMW가 최근에 다시 재해석한 ‘샤크 노즈(shark nose)’ 이미지가 적용됐기 때문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보행자 충돌 안정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음이 틀림없어 보이는 프론트 마스크는 다이내믹함으로 가득 차 있고, 클래식 GT의 공식을 따라서 리어 엔드는 뒤로 살짝만 튀어나와 힘껏 위.. 더보기
벤츠가 만든 픽업을 공개합니다. - 2018 Mercedes-Benz X-Class 18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칭 프리미엄 픽업 ‘X-클래스’를 공개했다. 자동차 시장의 블루오션 중형 픽업 트럭 시장에 결국 메르세데스-벤츠도 뛰어들었다. 2015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1톤 픽업 트럭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던 메르세데스-벤츠가 그 최종 결과물 ‘X-클래스’를 공개했다. ‘X-클래스’는 닛산의 1톤 픽업들, 그리고 르노 알래스칸과 마찬가지로 사다리형 프레임을 쓴다. 차량의 앞모습은 완전히 다르지만, 옆모습에는 약간 닛산 나바라가 있다. 그들과 확실하게 차별된 얼굴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어느 SUV 모델처럼 생겼다. 얼굴만 보면 전혀 픽업 같지 않다. 똘망똘망한 두 눈에 대형 프론트 그릴 중앙에는 오버사이즈 엠블럼이 달려있다. 그리고 각 트림에 따라 비도장 또는 도장 범퍼.. 더보기
스포츠 카 감성 지닌 재규어의 새 소형 SUV - 2018 Jaguar E-Pace 재규어 스포츠 카의 매력적인 분위기와 역동성을 겸비한 5인승 소형 SUV가 등장했다. 14일, F-페이스에 이은 재규어의 두 번째 SUV ‘E-페이스’가 공개됐다. ‘E-페이스’는 BMW X1, 아우디 Q3, 벤츠 GLA 등과 경쟁하는 재규어의 소형(준중형) SUV다. 차체 전장은 4,395mm로 현대 투싼보다 80mm가 짧다. 랜드로버 이보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동일한 전륜 구동 기반 플랫폼 ‘D8’을 개량해 개발되었으며, 축간거리를 2,681mm까지 추가로 연장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뒷좌석에 탑승하는 승객을 위해 풍족한 892mm 다리 공간을 확보했다. 차체 폭은 1,984mm, 높이는 1,649mm다. 그 내부에는 60대 40으로 분할되는 뒷좌석 시트를 완전히 눕히면 최대 1,2.. 더보기
혁신적으로 진화했다. 4세대 올-뉴 아우디 플래그십 세단 - 2018 Audi A8 11일, 아우디 플래그십 세단 ‘A8’의 올-뉴 신형 모델이 공개됐다. BMW의 현행 7시리즈나 올해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된 벤츠 S-클래스를 뒤따르지 않고 아우디가 먼저 미래 세대의 럭셔리 클래스로 향했다. 이번에 공개된 4세대 신형 A8은 레이저 라이트가 달린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풀 사이즈 프론트 그릴로 대표되는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소개함은 물론 업계의 몇 가지 신기술 또한 선도적으로 소개한다. 신형 A8은 이전 세대보다 37mm 차체 전장이 길어졌다. 이제 길이가 5,172mm나 되는 차체의 앞과 뒤, 그리고 옆으로 12개의 초음파 센서, 4개의 카메라, 장거리와 중거리 레이더, 레이저 스캐너 등이 풍성하게 달려있다. 아우디가 신형 A8에서 가장 자랑하는 것 중 하나인 반자율주행 .. 더보기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내외장 렌더링 공개 기아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소형 SUV의 차명을 ‘스토닉’으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7일 공개했다. ‘스토닉’은 RV 명가 기아차의 최신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소형 SUV로 출시 이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토닉의 외장 디자인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함은 물론, 민첩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앞모습은 입체적인 그릴부에 세로형 포그램프 가니쉬를 과감하게 배치하고, 슬림하면서 날렵함이 돋보이는 헤드램프를 더해 인상적으로 완성됐다. 옆모습은 볼륨감있는 펜더를 적용해 안정감있는 자세를 갖추면서 날렵한 형상의 사이드 글라스를 적용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강조했다. 특히 매끈하고 민첩하게 뻗은 루프라인과 스토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