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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1,600만원대 가격 ‘기아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 30일 목요일,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7월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됐던 스토닉은 30일 목요일부터 1,600만원대 최고의 경제성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고,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는 ‘투톤 루프’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도심형 콤팩트SUV’를 목표로 개발된 스토닉은 뛰어난 경제성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 민첩한 주행감, 젊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스토닉의 중점개발방향으로 설정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했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 MPI 엔진,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고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운영된다. 가솔린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 더보기
SUV가 되어 돌아온 이름 ‘이클립스’ - 2018 Mitsubishi Eclipse Cross 미쓰비시가 ‘이클립스(Eclipse)’라는 이름을 다시 부활시켰다. 1989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스포츠 카에 쓰였던 그 이름이 이번에 SUV를 통해 부활했다.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이클립스 크로스는 기존 RVR(ASX)와 아웃랜더 사이에 들어가는 4.4미터 전장을 가진 미쓰비시의 새로운 준중형 SUV다. 아웃랜더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둘은 축간거리가 동일하다. 하지만 전장은 이클립스 크로스가 290mm 짧고 3열 시트도 없다. 뒷좌석 시트는 60대 40 비율로 분할되며 8가지 다른 포지션으로 각각 등받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뒷좌석 시트는 최대 200mm까지 슬라이드가 가능하다. 적재공간의 부피는 기본 448리터다. 차체 전장은 4,40.. 더보기
한불모터스, 7인승 SUV ‘푸조 5008’ 출시··· 4,290만원부터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1일 오늘 프리미엄 7인승 SUV ‘New 푸조 5008 SU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New 푸조 5008 SUV는 푸조가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7인승 SUV 모델이다.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 활용성과 연료 효율성, 다양한 편의 시스템, 그리고 4천만 원 초반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춰 7인승 SUV에 대한 니즈가 있는 고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1주일 간 200대의 사전 계약이 이뤄질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와 승차 및 적재공간 확보 New 푸조 5008 SUV는 PSA그룹의 EMP2 플랫폼을 확장해 동급 최고 .. 더보기
[사진] 한불모터스, 프리미엄 7인승 SUV ‘푸조 5008 SUV’ 사전계약 실시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늘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프리미엄 7인승 SUV ‘New 푸조 5008 SUV’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New 푸조 5008 SUV의 사전 계약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푸조 5008 SUV는 유로6를 충족하는 BlueHDi 엔진을 적용한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그리고 GT까지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한불모터스는 21일 화요일에 알뤼르와 GT 라인을 우선 출시하고, 푸조 5008 GT는 PSA와의 가격협상이 완료되는 이달 말 출시한다. 사전 계약은 출시 전날까지 진행되며 계약 순서에 맞춰 차량 출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New 푸조 500.. 더보기
쉐보레, 복합연비 16.0km/L ‘올 뉴 크루즈 디젤’ 출시 쉐보레가 1일, 올 뉴 크루즈에 1.6 리터 프리미엄 고성능 친환경 디젤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올 뉴 크루즈 디젤’ 모델의 본격 판매에 앞서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올 뉴 크루즈 디젤에 적용된 1.6리터 CDTi 엔진은 GM 에코텍(ECOTEC) 엔진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유럽에 위치한 GM 디젤 프로덕트 센터가 개발을 주도했으며, 2만 4천 시간 이상의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총 700만km가 넘는 실주행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과 효율 측면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최고출력 134마력과 더불어 동급 최고 수준인 32.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1.6리터 디젤 엔진은 견고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차체 경량화에 기여함은 물론, 탁월한 내구성과 정숙성으로.. 더보기
왕의 귀환, 다운사이징 엔진·동급 최초 올-휠 스티어링 - 2018 Renault Megane RS 르노의 인기 C세그먼트 핫해치가 3세대로 진화했다. 이번 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올-뉴 신형 르노 메가느 RS(메간 RS)가 베일을 벗었다. 피 튀기는 C세그먼트 핫해치 리그의 선두주자 중 하나인 르노 메가느 RS는 이번 풀 체인지에서 기존의 2.0 터보 엔진을 버리고 1.8리터 배기량의 직분 터보 엔진을 취했다. 알피느 A110과 같은 엔진이며 최고출력으로 280ps(275hp), 최대토크로는 2,400~ 5,000rpm 영역에서 39.8kg.m(390N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 사양이다. 그 밖에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도 있다. 구동 방식은 여전히 전륜 구동이며, 이번에 런치 컨트롤 기능과 제동 시 스티어링 휠에 달린 패들을 이용해 다단 다운-시프팅을 하는 것이 가능한 ‘멀.. 더보기
기아차, 신규 트림 ‘올 뉴 모닝 트렌디’ 출시 기아자동차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트림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을 4일 월요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모닝은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3세대에 걸쳐 누적판매대수 984033대를 기록했고 월 평균 6천대 수준으로 판매되는 추이를 고려할 때 연말까지 10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 1월 출시된 올 뉴 모닝은 1~8월 경차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를 달성하며 경쟁차를 압도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기아차는 이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선호사양을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하고, 레드 멤버스 경차전용카드 및 고객감사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보기
르노삼성차, 시장 경쟁력 강화한 ‘2018년형 SM3’ 출시 르노삼성차가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2018년형 SM3’ 출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준중형 세단의 매력을 선보였다. 2018년형 SM3는 준중형 세단 시장의 실수요층이 집중된 SE, LE 트림을 중심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실용적인 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반면, 실제적인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동급대비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한다. 먼저 2018년형 SM3는 1.6GTe 가솔린 SE 트림에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카드키와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장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고객의 수요에 따라 17인치 그레이 투톤 알로이 휠이 SE 트림에도 옵션사항으로 적용됐다. 2018년 SM3의 1.6GTe 가솔린 LE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