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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MOVIE] '혼다 CR-Z' 스즈카 서킷 주행 영상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6단 수동변속기가 형성하는 삼각관계. 그들의 말처럼 실제로 'CR-Z'는 날렵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하이브리드 쿠페일까? 2010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한 '혼다 CR-Z'가 스즈카 서킷을 주행한다. 더보기
3휠 1인승 근거리 도심형 컨셉트 - 2010 Honda 3R-C Concept 사진_혼다 자동차와 모터바이크의 개념을 결합한 독특한 컨셉트 카 '혼다 3R-C'가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운전자 1명 밖에 탈 수 없는 차세대 도심형 이동수단 '3R-C'는 독특하게 3개 바퀴를 이용해 구동한다. 중심이 높아 안전도도 그만큼 높은 '3R-C'는 특히 기존 모터바이크가 취약하게 드러내고 있는 측면 충돌 안전성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하늘로 우뚝 솟은 윈드쉴드는 주차를 하게되면 깔끔하게 콕핏을 덮어 오너 개인 물품이나 어떠한 조치를 취할 틈도 없이 떨어지는 빗방울로부터 차량 내부를 보호한다. 환경성이 뛰어나다는 것 외에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혼다 R&D 유럽 밀라노 스튜디오 작품 '혼다 3R-C 컨셉트'는 다음주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되며, 파워트레인 외에도.. 더보기
[MOVIE] 이런게 번! 아웃! 로프를 묶어 억지로 번아웃을 시도하는 혼다 시빅, 하지만 과한 것은 모자르니만 못하다는 교훈을 알지 못했던 시빅 오너는 불붙은 자신의 애마에 구경꾼들이 맥주잔을 끼얹는 관경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더보기
혼다, 2011년에 'CR-Z 타입-R' 발표한다. 사진_혼다 200마력급 '혼다 CR-Z 타입-R'이 2011년에 공개된다. 122마력 친환경 스포츠 쿠페 'CR-Z'의 1.5리터 엔진+모터는 2.0리터 엔진+모터로 교체된다고 알려졌지만 세밀하게 어떠한 추가 작업이 이뤄질지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200마력급으로 강화된 'CR-Z 타입-R'의 제로백은 9초대에서 6초대로 단축, 최대시속은 225km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강화된 퍼포먼스를 받아내기 위해 보강된 장비에는 스포츠 시트, 강화 브레이크, 스포츠 튠 서스팬션, 그리고 몇가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가 더해진다. 이 소식을 전한 영국 'Autoexpress' 보도에 따르면 '혼다 CR-Z 타입-R'은 내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더보기
뉴-리미티드 '타입 R 뮤겐 ' - Honda Civic Type R Mugen 200 사진_혼다 올해 4월, 만약 영국에 갈 일이 있다면 도로 변에서 유니크한 바디 파츠, 휠, 배지를 단 새로운 버젼의 '혼다 시빅 타입 R'을 볼 수 있다. 201ps(198hp) i-VTEC 엔진을 탑재한 '시빅 타입 R 뮤겐 200'은 새로운 프론트 범퍼와 리어 범퍼, 사이드 스커트, 19인치 합금 휠,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에 엉덩이에는 뮤겐 배지를 달았다. 챔피언쉽 화이트 익스테리어 페인트는 광택을 먹인 사이드 미러와 조화를 이루고, 생산 번호가 찍힌 플레이트를 부착, '시빅 타입 R 뮤겐 200'은 작년에 영국에서 20대 한정 생산된 240마력 '타입 R 뮤겐'을 이으며, '뮤겐 200'이라는 이름에서처럼 이번에는 200대가 한정 생산된다. 더보기
4세대 '오딧세이'는 이런 모습? - 2010 Honda Odyssey Concept 사진_혼다 2010년 시카고 오토쇼에서 혼다가 '오딧세이 컨셉트'를 발표했다. 2008년부터 2년 연속 북미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미니밴 '오딧세이'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는 혼다의 새 컨셉트 카는 넓은 차체로 안정감을 살리고, 낮고 미끈하게 빠진 실루엣으로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더보기
[MOVIE] 혼다 165cc 엔진 탑재한 휠체어 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휠체어에 4스트로크 165cc 혼다 엔진을 탑재했다. 팔뚝 굵기로 판가름나던 속도는 최대 68km.. 이거, 정작 병원에서는 못 타겠는데? 더보기
[MOVIE] Euro NCAP, 2009년 충돌 안전성 1위 'VW 골프' 선정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 Euro NCAP이 2009년에 충돌 안전 테스트를 받은 33대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5개 차종을 발표했다. Euro NCAP이 한해를 대표하는 가장 안전한 차에 순위를 매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09년을 빛낸 충돌 안전성 랭킹 1위는 총 103점을 받은 '폭스바겐 골프'가 선정되었다. '혼다 인사이트' 2위, '도요타 프리우스' 3위, '현대 i20'가 4위로 이 세 차종은 모두 종합 점수 102점을 받았으며, 99점을 받은 '도요타 아벤시스', 96점을 받은 '볼보 XC60', 96점을 받은 '오펠/복스홀 아스트라'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폭스바겐 골프'는 별 5개를 받기 위해 가장 중요시 되는 성인 탑승자 보호 성능에서 35점으로 가장 높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