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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타도르

[MOVIE] 아벤타도르 출연, 탑기어 시즌17 에피소드6 7월 31일에 방영된 탑기어 시즌17 에피소드6.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람보르기니의 올-뉴 V12 슈퍼카 ‘아벤타도르’가 출연했다. 람보르기니의 선진 카본 파이버 성형 기술이 적용된 섀시에 배기량 6.5리터 V12 엔진을 탑재, 7단 변속기 ISR을 결합해 700ps(691hp) 출력을 발휘하는 ‘아벤타도르’도 어김없이 스티그에 의해 타임 어택을 받았다. 이 밖에도 대량생산 순수 전기자동차 시대의 도래를 앞당긴 ‘닛산 리프’와 미쓰비시 i-MiEV의 리뱃지 모델 ‘푸조 iOn’ 등이 출연하는 탑기어 시즌17 에피소드6 영상을 풀 버전으로 즐기고 싶다면 해당 플레이어의 우측에 키패드처럼 정렬된 1~ 7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클릭하면 된다. 더보기
[MOVIE]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바늘귀 통과하기 당구대 하나와 소파 두어 개쯤 놓으면 꽉 찰것 같은 방에 ‘아벤타도르’가 들어갈 수 있을까? 더보기
[MOVIE] 오토카 트랙 테스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시장에 나오지 않은 차를 먼저 몰 수 있는 특권을 갖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대상이 람보르기니라면 더더욱 그렇다. 영국 오토카(AutoCar) 팀이 직접 이탈리아로 날아가 700마력 ‘아벤타도르’를 몰았다. 더보기
[MOVIE] 아벤타도르 인 로마, 디렉터 컷 로마 인근을 배회하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올라온 새 영상은 3분에 약간 못 미치게 편집된 두 편. 날렵하게 숲을 헤치며 먹이를 쫓는 700마력 V12 아벤타도르를 잠시 음미해보자. 더보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사전계약 실시 사진:람보르기니 유럽 내 일부 람보르기니 딜러가 벌써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계약을 받고 있다. 데뷔한지 이제 겨우 한 달을 넘긴 람보르기니의 신형 V12 슈퍼카 ‘아벤타도르’는 지난 달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불과 몇 일 사이에 첫해 생산분이 모두 매진된데 이어 1주일 만에 2013년까지 생산될 물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로드스터가 시장에 나오려면 앞으로 족히 2년은 기다려야 한다. 현재 ‘아벤타도르’ 쿠페의 판매가격은 4억원에 상당하는 25만 5천 유로.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처럼 손수 톱을 다뤄야하는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에는 쿠페보다 10%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더보기
[MOVIE] 프로모션 필름, Aventador LP700-4 천지를 뒤흔드는 재앙에 맞서기 위한 필수 장비는 집채만한 바퀴를 단 오프로드 자동차가 아니었던가? 람보르기니가 3분짜리 최신 프로모션 필름을 통해 제로백 2.9초 V12 슈퍼카 ‘아벤타도르’로 재앙에 맞서는 법을 소개한다 더보기
람보르기니, 2021년까지 15대 신차 출시 사진: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2021년까지 페이스리프트와 올-뉴 모델을 포함해 총 15대의 신차를 출시한다. 15대 신차에는 가야르도 후속 모델 ‘카브레라(Cabrera: 비공식명)’와 2007년 금융위기 이후 묵언수행에 들어간 ‘에스토크’ 시판형이 속해있다. 향후 2년 내에 ‘아벤타도르 컨버터블’을, 2015년에 50마력 강화되고 150kg 가량 경량화된 ‘아벤타도르 SV’를 발매할 계획인 람보르기니는 2013년에 가야르도 후속 모델 ‘카브레라’를 출시한다. 2010년 파리 모터쇼에 출품된 ‘세스토 엘레멘토’를 통해 극적인 경량 엔지니어링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낳아 극도로 짜릿한 펀-투-드라이빙을 선사한다는 미래 슈퍼스포츠 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던 람보르기니는 아벤타도르에 이어 ‘카브레라’에 이 .. 더보기
페라리 & 람보르기니 신형 슈퍼카 한 해 생산분 매진 사진편집:offerkiss@naver.com 평생 디자인에 대한 논쟁을 몰고 다닐 ‘페라리 FF’의 키를 손에 쥐려면 앞으로 적어도 18개월은 기다려야한다. 3월 1일에 개막한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올-뉴 플래그십 페라리의 올해 생산분 800대가 모두 제 주인을 만났기 때문이다. 모터쇼 데뷔에 앞서 세계 각지를 돌며 가진 프라이빗 이벤트에 VVIP 고객들을 초대해 ‘FF’를 사전 공개했던 페라리는 이를 통해 약 1000여대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612 스카글리에티’가 지난 7년간 3000대 가량 팔렸으니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람보르기니의 상황도 페라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페라리처럼 세계 각지를 돌며 VVIP 고객들만 참가할 수 있는 프라이빗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