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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기아차의 2011 SEMA 쇼 출품작 둘러보기 사진:기아차 USTCC Optima Hybrid Pace Car ‘옵티마 하이브리드’는 레이스 카가 아니라 페이스 카다. 현재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투어링 카 챔피언십 (USTCC)에서 페이스 카를 담당하고 있는 ‘쏘울’로부터 직무를 인계받는 ‘옵티마 하이브리드’는 쏘울 페이스 카에 이어 이번에도 GoGoGear가 개발을 담당, 흡배기 개량을 실시하고 코일 오버 서스펜션 킷,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윙를 장착했으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 잡는 외관에 커스텀 컬러를 입히고 HID 헤드라이트, LED 보조등, LED 섬광등을 설치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옵티마 하이브리드’ 페이스 카는 2012년 3월에 USTCC에서 데뷔한다. "Slam Dunk" Blake Griffin Optima Hybrid 농구공을 흉내내.. 더보기
기아차, ‘쏘울 스타일 팩’출시 사진:기아차 -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16인치 플라워 휠, VSM 등 기본 적용…12일부터 전국 영업점 통해 본격 판매 돌입 - 디자인, 안전관련 다양한 사양 기본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 넓혀 기아자동차는 기존 선택사양이었던 디자인 및 안전사양을 기본화 한 ‘쏘울 스타일 팩’을 신규 출시하고 12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선다. 6월 가솔린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이 향상된 ‘쏘울 GDI’를 출시한 바 있는 기아차는, 디자인과 안전사양 위주로 새롭게 구성된 이번 ‘쏘울 스타일 팩’의 출시로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고자 했다. ‘쏘울 스타일 팩’은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사이드 리피터 .. 더보기
페이스리프트, 1.6 GDi 탑재 - 2012 Kia Soul 사진:기아차 기아차의 상징이 되어버린 ‘쏘울’이 2012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2011 뉴욕 오토쇼에서 데뷔했다. 부분적으로 외관을 다듬고 내장재를 개선한 2012년형 ‘쏘울’은 새 프로젝터 헤드라이트 아래에 처음으로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장착했다. 본네트와 범퍼 디자인도 수정되었다. 2012년형에는 135hp 출력, 16.7kg-m 토크를 발휘하는 1.6리터 GDi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었다. 122hp던 2011년형보다 13마력 강력해진 직분 가솔린 엔진은 고속도로 기준 34mpg(약 14.45km/L) 연비를 보답한다. 조금 더 강력한 것을 원할 때 선택할 수 있는 2.0리터 엔진은 18마력 강력해진 160hp를 발휘한다. 이 밖에도 ABS와 ESC는 물론, 트랙션 컨트롤 TCS와 EBD,.. 더보기
기아차, 씨드 GTi & 쏘울 컨버터블(?)·· 포르쉐는 미드십 개발에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컨버터블 버전 ‘쏘울’과 폭스바겐 골프 GTi에 대항하는 스포츠 해치백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되는 차기 ‘씨드’를 통해 등장하는 ‘씨드 GTi’는 2.0 터보 엔진을 탑재해 273hp가량을 발휘한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하는 건 ‘씨드’가 ‘현대 i30’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해외 전략차종이고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파생 모델이 탄생되지 않는 한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씨드 GTi’가 2013년에 출시될 예정인데 반해 ‘쏘울 컨버터블’을 만나기까지는 그리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지 않다. ‘쏘울 컨버터블’은 늦어도 내년 여름이 오기 전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쏘울 컨버터블’은 미니 쿠퍼 컨버터블처럼 2도어 소프트 톱 방식을.. 더보기
기아차, '쏘렌토R' & '쏘울' 유로V 모델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1일부터 유로V 기준을 달성한 R 2.0엔진을 장착하고 전복감지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쏘렌토R' 상품성 개선 모델과 유로V 기준을 충족시키고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쏘울' 디젤 모델을 시판한다. 기아차는 '쏘렌토R' 상품성 개선 모델 R 2.0 엔진에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Diesel Paticulate Filter, DPF)를 적용해 엄격한 국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V를 달성해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이로써 '쏘렌토R'은 R 2.2 모델에 이어 R 2.0모델까지 디젤 전 모델이 유로V을 달성했으며 '쏘렌토R' 디젤 모델의 구입 고객은 디젤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환경개선 부담금을 영구 면제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밖에 '쏘렌토R' 상품성 개.. 더보기
화이트 타이거 & 햄스터 '쏘울' - Kia at SEMA 2010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2010 SEMA 쇼에서 '화이트 타이거'와 '햄스터' 두가지 버젼의 유니크한 '쏘울'을 공개했다. 컨셉트 스터디쯤 되는 두 모델 가운데 '화이트 타이거'의 경우 이름처럼 올-화이트 페인트를 칠한 외관에 호랑이 특유의 무늬와 발톱으로 할퀸 듯한 자국을 그래픽으로 그려넣었다. 인테리어는 반대로 검정 계열의 가죽으로 연출했다. 기아차가 북미를 중심으로 밀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한 햄스터를 주제로 삼은 '쏘울 햄스터'는 강렬하게 타오르는 붉은색 바디 컬러에 스포츠 웨어를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와 별표 모양의 검정 그래픽을 삽입, 인테리어 역시 레드 & 블랙 기조로 꾸몄다. '화이트 타이거'와 '햄스터' 쏘울은 현재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0 SEMA 쇼에 전시.. 더보기
기아차 '쏘울 플렉스' 세계 최초 공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26일, 브라질 상파울루 아엠비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0 상파울루 국제모터쇼'에서 가솔린 에탄올 혼합차인 ‘쏘울 플렉스(Soul Flex)’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자동차 업체 최초로 선보이는 '쏘울 플렉스'는 에탄올과 가솔린을 혼합된 연료 또는 100% 에탄올, 100% 가솔린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자동차(Flexible Fuel Vehicle, FFV)로, 기아차는 플렉스 차량이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 시장을 공략하고자 ‘쏘울 플렉스’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는 2003년부터 플렉스 자동차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2003년 2만 9백 여대 규모의 플렉스 차량은 불과 7년 만인 2009년 .. 더보기
기아차, 'K7' 포함 4개 차종 1만 8272대 리콜 사진_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제작 · 판매한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결함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결함 원인은 자동차 문에 설치되어 있는 실내등의 배선 용접부위 불량으로 실내등이 점등 되지 않거나 배선 용접부위가 소손될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리콜 대상은 'K7', '쏘울', '쏘렌토R', '모바히' 4개 차종 4차종 1만 8272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9월 2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수리(실내등 배선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 결함 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관리 법령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법 시행일(09년 3월 29일) 이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