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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쌍용차, 유로6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출시 쌍용차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상품성을 높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Chateau)’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전고를 낮추고 루프디자인을 변경하여 더욱 슬릭(sleek)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지하주차장 출입 등의 상황에서 운행 편의성을 높였다. 4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샤토’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전천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9월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 기.. 더보기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 쌍용차가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레저활동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하여 주행성능이 대폭 강화된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한 데 이어 다양한 아이템을 적용하여 새로운 스타일(New Style)을 갖춘 ‘아웃도어 에디션(Outdoor Edition)’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엔트리 트림인 TX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새로운 파워트레인뿐 아니라 레저 활동에 필수적인 아웃도어 사양들을 추가함으로써 진정한 Recreation Basecamp로 거듭나게 되었다. ▲일체형 루프.. 더보기
컨셉트 카로 등장한 티볼리 롱 바디 - 2015 Ssangyong XLV-Air concept 쌍용차는 내년 초 출시를 앞둔 티볼리 롱 바디의 컨셉트 카를 2015 프라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내년 초 출시되는 티볼리 롱 바디 양산 모델의 컨셉트 카인 ‘XLV-Air’는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인 “Nature-born 3Motion” 중 자연의 힘과 역동성(Dynamic)을 기조로 단단한 하체와 루프를 시원하게 연결시켜 주는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상체가 어우러져 ‘슈팅 브레이크(Shooting brake)’의 매끈한 실루엣과 함께 극대화된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1.6 가솔린 또는 디젤엔진이 적용되며, 강력하고 효율적인 AWD 시스템과 6단 수동·자동변속기 등 다양한 조합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롱 바디 버전을 포함하여 2016년 티볼.. 더보기
쌍용차, “New Power” 렉스턴 W &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차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New Power 렉스턴 W’와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신규 적용된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적용되며,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품질로 명성이 높다. 엄격한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 더보기
쌍용차,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 탑재한 ‘티볼리 디젤’ 출시 쌍용차가 상반기 최고 히트작 티볼리에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고효율의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출시하고 소형 SUV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티볼리 가솔린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 활용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높은 상품성으로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쌍용차의 판매 성장세를 주도해 왔다. ‘티볼리 디젤’ 모델은 3년 여의 개발기간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유로6 e-XDi160 엔진이 적용되어 최고 출력 115ps,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 15.3km/ℓ(2WD A/T)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티볼리 디젤’은 실제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1,500~2,5.. 더보기
오펠 모카와 경쟁할 코리안 컴팩트 SUV - 2016 Ssangyong Tivoli 열띤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유럽의 B세그먼트 SUV 시장에 ‘쌍용 티볼리’도 뛰어들었다. 6월 20일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티볼리’에는 국내 시판 모델처럼 128ps(126hp) 출력, 16.3kg-m(160Nm) 토크를 발휘하는 1.6 가솔린 엔진이 실린다. 여름이 지나면 115ps(114hp) 출력, 30.6kg-m(300Nm) 토크의 1.6 디젤 엔진이 추가 투입된다. 독일시장 판매가격은 1만 5,490유로(약 1,900만 원)부터 시작된다. 이 기본 모델에는 파워 스티어링 휠, 세 가지 주행모드, 독립 제어 에어컨, 6스피커/오디오 시스템이 달리며, 6단 수동 또는 자동변속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무상보증 기간은 5년/10만 km다. 인도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된 뒤 처음으로 쌍용차가 올-.. 더보기
쌍용차, 스포티한 스타일의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 출시 쌍용차가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과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로써 지난 3월과 4월에 출시된 ‘코란도 C 익스트림’과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과 함께 코란도 브랜드 전 모델에 익스트림(Extreme)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은 CX7 Passion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특별 사양 추가로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려 익스트림 모델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부여.. 더보기
영국서 출시된 렉스턴 신 모델 - 2015 SsangYong Rexton W ELX 영국에서 ‘쌍용 렉스턴’의 기존 최상위 트림이었던 ‘EX’로부터 눈에 띄는 몇 가지 추가적인 고급화 처방을 받은 신규 최상위 트림 ‘ELX’가 출시됐다. 그 고급화 처방에는 시트와 도어 트림을 감싸는 새로운 베이지/그레이 고급 가죽이 포함된다. 바닥에 깔린 카펫에도 같은 컬러 매칭이 이뤄졌다. 이 밖에,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이 가죽을 입었고 계기판이 “업데이트”되었으며, 18인치 다이아몬드-컷 합금 휠을 신고 LED 주간주행등이 들어간 헤드라이트를 달았다. 편의 장비면에서는 전방 주차 센서, 오토-디핑 룸 미러, 난방 후석 시트,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기본 킷으로 갖췄다. 사진에서 보는 댄디 블루(Dandy blue) 메탈릭 페인트워크도 새것인데, 현재 국내에서 렉스턴 W를 구입할 때에도 선택할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