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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쌍용차, 합리적 가격에 높은 상품성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 출시 쌍용차가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상품성으로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LT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전용 엠블럼을 사용하여 익스트림 오너만의 자부심을 부여한다. 최고급 RT 모델에만 적용되었던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스마트키 시스템, 전자동 에어컨, 패션 루프랙, 17인치 스퍼터링 휠 & 풀 사이즈 스페어 타이어(4WD) 등 고급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HID 헤드램프와 전자동 에어컨은 동급 엔트리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되는 사양이며, 17인치 스퍼터링 휠은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모델에서만 적용.. 더보기
쌍용차, 서울모터쇼 출품 컨셉트 카 ‘XAV’ 렌더링 공개 쌍용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컨셉트 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히며, 외관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와 양산차량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컨셉트 카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한 ‘XAV(eXciting Authentic SUV)’를 통해 SUV 전문기업 쌍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의 브랜드 유산과 전통, 최신 .. 더보기
쌍용차, 코란도 C ‘Extreme’ 모델 출시 쌍용자동차가 개성적인 매력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하여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을 갖추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코란도 C 익스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익스트림(Extreme)’ 모델은 선호도가 높은 RX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별도의 드레스업 튜닝을 하지 않아도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이 내외관에 스포티한 감각을 선사하며, 강렬한 컬러의 레드 인조 가죽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더보기
쌍용차, “My 1st SUV” 티볼리 출시 쌍용차가 혁신적 스타일과 압도적 상품성으로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티볼리’를 공식 출시했다. ‘티볼리’는 마힌드라와의 M&A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써 큰 의미를 갖는 만큼 성능부터 디자인,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 42개월의 연구개발기간과 3,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완성됐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티볼리’는 동급 SUV 및 준중형 세단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춰,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나의 첫 번째 SUV(My 1st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티볼리’의 스타일링은.. 더보기
시트 제거하고 경상용차 됐다. - 2015 SsangYong Rexton W CSX ‘쌍용 렉스턴’이 영국에서 승용 SUV가 아닌 LCV로 변모했다. 경상용차 LCV가 되기 위해 쌍용차가 실시한 시술은 의외로 많지 않다. 뒤쪽 윈도우를 모두 검게 가리고 뒷좌석 벤치 시트를 제거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평평한 바닥을 깔아, 그렇게 2,200리터의 용적과 1,700mm 길이의 로드 덱을 확보했다. 휠 아치 간 길이는 1,070mm. 최대 615kg의 적재하중을 견딘다. 기타 기술적인 부분은 승용 SUV 모델과 동일하다. 엔진은 2.0리터 터보 디젤 “e-XDi200”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155ps(153hp)의 출력과 최대토크 36.7kg-m(360Nm)/1,500~ 3,000rpm가 나온다. 최대 견인중량은 3톤. 풀 사이즈 캐러밴이나 작업용 트레일러, 두 마리의 말을 실은 ‘Horse.. 더보기
쌍용차, 상품성 강화한 2015년형 SUV 라인업 출시 쌍용차가 신년을 맞아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모델의 상품성을 대대적으로 보강한 2015년 라인업을 5일 월요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5년형 모델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타일을 보강하고 고급 편의사양들을 신규·확대 적용하였으며, 특히 전 모델에 신규 디자인한 스티어링 휠(코란도 C 제외)과 TPMS(타이어공기압감지장치,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기본 적용하여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신규 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가격을 낮춰 고객들에게 큰 폭의 가격혜택을 선사한다. ‘렉스턴 W’: 정통 SUV.. 더보기
쌍용자동차, “My 1st SUV” ‘티볼리’ 사전계약 실시 쌍용차가 신차 ‘티볼리’의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을 실시하며, 사전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22일 전국 270여 개 전시장에서 일제히 ‘티볼리(Tivoli)’의 사전 계약을 개시함과 더불어 실제 차량의 내외관을 살펴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티볼리’는 동급 최대 전폭(1,795mm) 등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특히 앞서 공개한 동급 최대 적재공간(423ℓ)과 넓은 2열 공간으로 탑승객의 편의성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레저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쌍용차가 첫 선을 보이는 파워트레인은 뛰어난 경쟁력으로 ‘어번 다이내믹(Urban Dynamic) SUV’ ‘티볼리’에 더 없이 어울리는 주행성능을 보장한다. 쌍용차.. 더보기
쌍용차, X100 차명 ‘티볼리’ 확정하고 렌더링 공개 25일, 쌍용차가 3년여의 개발기간 끝에 선보이는 신차의 차명을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X1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티볼리(Tivoli)’로 확정하였으며, 오는 2015년 1월 출시에 앞서 차명과 더불어 렌더링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티볼리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근교에 위치한 도시로 로마시대부터 빌라데스테(Villa d’Este)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휴양지로 사랑 받아 왔으며, 아울러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최초의 도심형 테마공원(Tivoli Gardens: 티볼리 공원)의 이름이기도 하다. 특히,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티볼리 공원의 행복하고 자유로운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러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