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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쌍용차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티볼리 에어’와 ‘SIV-2’ 쌍용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향후 현지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와 새로운 컨셉트 카 ‘S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유럽 시장은 지난 해 티볼리 출시 후 판매가 80% 이상 증가하며 쌍용차의 주요 시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온·오프로드 주행능력과 우수한 활용성을 겸비한 티볼리 에어 론칭과 더불어 향후 티볼리 전 모델의 연간 글로벌 시장 판매를 10만대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차세대 전략모델인 컨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를 티볼리 에어와 함께 선보였다.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SIV-1의 후속 모델이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더보기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서 ‘티볼리 에어’ 글로벌 런칭 쌍용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향후 현지시장 확대를 이끌어나갈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를 선보였다. ‘티볼리 에어’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컨셉트 카 ‘XLV Air’의 양산 모델로, 컴팩트 SUV ‘티볼리’의 롱 버전에 해당한다. 축거는 2.6미터로 기존 티볼리와 같다. 하지만 C필러 뒤쪽으로 해서 전장이 4.4미터로 235mm가 늘어났고, 그로 인해 적재공간이 720리터로 확장됐다. 유럽수출 모델에는 128ps 출력의 e-XGi160 가솔린 엔진, 115ps 출력의 e-XDi160 디젤 엔진, 그와 함께 FWD와 AWD, 6단 수동변속기와 6단 아이신(Aisin) 자동변속기가 탑재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출시를 통해 타깃 시장을 다양화함으로써, 현지 SUV 시장을 더욱.. 더보기
쌍용차, 제네바 모터쇼 초연 ‘SIV-2’ 렌더링 공개 쌍용자동차가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차 ‘티볼리 에어’와 콘셉트카 ‘S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히고, 콘셉트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1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와 콘셉트카 SIV-2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콘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SIV-1의 후속 모델로 향후 티볼리와 함께 쌍용차의 미래 전략 모델이 될 계획이다. ‘SIV-2’의 스타일은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Dynamic Motion).. 더보기
코란도C·악트로스 3,002대.. 포드·볼보 1,190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쌍용차, 다임러트럭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 트럭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화물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쌍용차에서 제작·판매한 코란도C 승용차는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좌석안전띠 부착장치 강도시험에서 부적합함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자기인증적합조사란 정부에서 정한 자동차 안전기준에 따라 제작사가 스스로 인증하여 판매하되, 정부는 기준적합조사 및 시정조치(리콜)하는 제도로서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계획을 수립하여 조사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30일부터 2015년 5월 26일까지 제작된 코란도C 승용차 2,637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02월 15일부터 쌍용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 더보기
쌍용차, ‘티볼리 에어’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차가 티볼리 롱 보디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로’ 확정하고, 새로운 “Unique Dynamic Style”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업그레이드된 티볼리 버전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Tivoli Air)’로 확정하였으며, 오는 3월 출시에 앞서 차명과 더불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신차명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다. 특히, 동급 차종은 물론 대형 모델을 뛰어 넘는 압도적인 적재공간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부족함 없는 활용성을 제공함으로써 유저의 라이프 스타일을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즐겁게 변화시키는 토대가.. 더보기
쌍용차, 상품성▲ 가격은▼ ‘2016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 출시 쌍용차가 코란도 투리스모 전 트림에 4WD를 기본 적용하고 내외관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높인 ‘2016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는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오프로드는 물론 눈길 주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하며, 경쟁 모델에서 찾아 보기 힘든 스포티한 아이템을 신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채택함으로써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을 제공한다. 4WD 외에도 플러스 사양 적용을 통해 높아진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최대 124만원 내린 ‘착한가격’으로 가족 단위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가지 추가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였다. ▲새로운 디자인의.. 더보기
쌍용차, 사양 업그레이드된 ‘체어맨 W 카이저’ 출시 쌍용차가 체어맨 W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한편 플래그십 세단의 가치를 상징하는 브랜드 네임을 새롭게 명명한 ‘체어맨 W 카이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체어맨 W가 가진 전통과 역사에 더해 최고의 가치를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 ‘카이저(Kaiser)’를 차명에 적용했다. 독일어로 황제를 뜻하는 ‘Kaiser’는 더욱 높은 품격과 향상된 편의성으로 거듭난 체어맨 W의 오너에게 누구보다 큰 가치와 품위를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체어맨 W 카이저’는 내외관에 더욱 고급스러운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감성품질을 향상시킨 것은 물론, 핵심 편의사양인 AVN(Audio, Video and Navigation.. 더보기
쌍용차, ‘2016 Style New 코란도 스포츠’ 출시 쌍용차가 새로운 내외관 및 향상된 편의성을 갖춘 ‘2016년형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하며, 렉스턴 W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에 상품성을 높인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내외관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6 Style New 코란도 스포츠(이하 2016 코란도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2016 코란도 스포츠’는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편의성을 높여 주는 다양한 고급사양을 채택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과 더불어 트렌디한 스타일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선 내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요소를 부여했다. 안개등과 함께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과 레드가죽시트패키지가 새롭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