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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쌍용차, G4 렉스턴 사전 계약 실시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쌍용차는 오는 14일 전국 200개 전시장에서 일제히 G4 렉스턴의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Premium Authentic SUV”의 압도적 스타일링은 물론 경쟁 모델과 비교해 월등한 상품성을 갖춘 G4 렉스턴은 문화 소비를 즐기고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LOEL(Life of Open minded, Entertainment, Luxury)’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STD 3,335~ 3,375만원 △DLX1 3,590~ 3,630만원 △DLX2 3,950~ 3,990만원 △H/DLX 4,480~ 4,520만원 수준(트림명은 변경 .. 더보기
쌍용차, 서울모터쇼에서 ‘G4 렉스턴’ 공개 ▪ 정통 SUV 본연의 가치로 새롭게 부활한 프리미엄 대형 SUV… 정통성과 DNA 계승▪ 위대한 4가지(스타일-드라이빙-안전-하이테크) 혁명으로 탄생한 Premium Authentic SUV▪ 쿼드프레임, 9 에어백, 9.2˝ HD 터치스크린, 3D AVM, 양방향 미러링 등 High Tech 혁신▪ New e-XDi220 LET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 4Tronic 조합 통해 강력한 주행성능 구현▪ MAJESTIC THRILLING(거대한 전율)을 전시주제로… G4 렉스턴 탄생의 감동 전달 30일, 쌍용자동차가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티볼리에 이어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할 ‘G4 렉스턴’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차세대 프레임과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의 DNA를 계.. 더보기
우리에겐 낯선 존재 ‘쌍용 투리스모 투어리스트’ 영국에서 상 받았다. 영국시장에 출시된지 단 두 달 만에 ‘쌍용 투리스모 투어리스트’가 현지에서 110년 전통의 캐러밴 앤 모터홈 클럽(Caravan and Motorhome Club)으로부터 ‘마이크로 모터홈(Micro Motorhome)’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투리스모 투어리스트(Turismo Tourist)’는 기존 쌍용차의 MPV 차량인 투리스모를 이용해 영국 캠퍼밴 제작사인 웰하우스 레저(Wellhouse Leisure)가 개발한 소형 캠핑카다. 길이가 5미터가 넘고 축간거리가 3미터에 이르는 차체에는 총 네 명이 취침할 수 있다. 운전석 시트와 동승석 시트를 평평하게 눕히고 그 위에 메모리 폼을 깔면 기다란 2인용 침대가 완성되며, 바디컬러에 색깔을 맞춘 엘리베이팅 루프에 또 두 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 더보기
쌍용차, 프리미엄 SUV ‘Y400’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차가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플래그십 SUV 신차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Y400’으로 개발해 온 대형 프리미엄 SUV를 선보이기 앞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Premium Authentic SUV”를 지향하는 Y400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Y400의 대담하면서도 안정적인 비례와 곧게 뻗은 실루엣은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에서 영감을 얻은 Majestic Style을 기조로 하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은 장중함과 조화로움으로 세계 건축의 원형이자 고전이 되어 왔으며, 조형미의 상징과 같은 건축물로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쌍용차, 차세대 전략 모델을 시사한다. - 2017 Ssangyong XAVL concept 쌍용차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차세대 전략모델인 컨셉트 카 ‘XAVL’을 선보였다. 새로운 Authentic SUV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7인승 SUV 컨셉트 카 ‘XAVL’은 클래식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를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은 사용자 간의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최적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7인승 SUV 컨셉트 카로 쌍용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2015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XAV’,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된 ‘XAV-Adventure’의 디자인 DNA를 공유하며, 전진하는 코뿔소의 힘찬 기상과 역동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한편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숄더윙.. 더보기
쌍용차, 7인승 중형 SUV 컨셉트 카 ‘XAVL’ 렌더링 공개 쌍용자동차가 다음 달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중형 SUV 컨셉트카 ‘XAVL’을 최초로 공개한다. 20일, 쌍용차가 ‘XAVL’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되는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은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되었던 ‘XAV’에서 발전된 차세대 글로벌 전략 모델로써 클래식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를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훗날 현대 싼타페, 기아 쏘렌토 등과 경쟁하게 될 7인승 중형 SUV ‘XAVL’은 숄더윙그릴 등 쌍용차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더욱 발전시켰으며, 2019년경에 함께 시판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작 ‘XAV’처럼 다부진 휀더와 견고한 사이드 스커트, 우람한 범퍼 등으로 우수한 전천.. 더보기
[Spyshot] 혹한 속에서 개발 중인 ‘코란도 스포츠’ 후속 픽업 - 2019 SsangYong Q200 현재 쌍용차가 코란도 스포츠의 후속 모델로 개발 중인 ‘Q200(코드네임)’이다. 이번에 촬영된 스파이샷을 보면 ‘Q200’은 현행 코란도 스포츠보다 축간거리가 길어지고 문짝 크기도 커진 느낌이다. 실제로 ‘Q200’은 렉스턴 후속 모델(Y400)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덩치가 커진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저가형 픽업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닛산 나바라나 폭스바겐 아마록 같은 픽업 시장의 메이저 리거들에 도전한다. 2013년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컨셉트 카 ‘LIV-1’에 디자인 영향을 받아 렉스턴 후속 모델과 유사한 스타일의 얼굴을 가지며, “숏” 리어 덱과 “롱” 리어 덱 두 가지 형태로 차체가 개발된다. 후자의 경우 전장이 5.4미터 가까이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란도 스포츠’의 .. 더보기
쌍용차, 5세대 ‘New Style 코란도 C’ 출시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내외관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New Style 코란도 C’를 새롭게 선보였다. ‘New Style 코란도 C’는 전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신차 수준의 스타일 변경을 통해 SUV 본연의 강인함과 더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하였으며, 동급 최초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적용을 비롯한 안전성을 보강하는 등 진정한 패밀리 SUV로 새롭게 재탄생해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2열 풀-플랫(full-flat) 바닥공간을 비롯해 넓고 편리한 공간은 물론 스마트 AWD 시스템과 풀-타입(full-type) 서브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춰,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되어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New Sty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