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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4 SsangYong New Rodius (수출형, Korando Turismo) - Photo 사진:SsangYong 더보기
[2013 Geneva] SsangYong New Rodius & SIV-1 concept 사진:SsangYong/smithworks 쌍용차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략형 컨셉트 카 ‘SIV-1’을 초연하며, 그와 함께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뉴 로디우스)’를 선보였다. 이 중 ‘코란도 투리스모’에게 제네바 모터쇼는 공식적인 유럽시장 출시 무대다. 국내에서 ‘코란도 투리스모’는 11인승으로 출시되지만, ‘뉴 로디우스’로 불리는 영국을 비롯한 일부 유럽시장에선 7인승으로 출시되며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155마력 2.0 디젤을 사용한다. 쌍용차의 제네바 모터쇼 초연작인 ‘SIV-1 컨셉트’는 미래 글로벌 CUV를 시사한다. 자연의 ‘웅장함’, ‘역동성’, ‘경쾌함’ 세 가지 움직임(3Motion)을 모티브로 새롭게 정의된 ‘Nature-Born 3Motion’ 디자인 철.. 더보기
쌍용차, 제네바 모터쇼 출품 예정 ‘SIV-1 컨셉트’ 공개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다음 달 3월에 개막하는 2013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로운 CUV 컨셉트 카 ‘SIV-1’을 출품한다. 8일, 드로잉 이미지로 공개된 ‘SIV-1 컨셉트’는 전장 4,500mm, 전폭 1,880mm, 전고 1,640mm에 2.7미터의 축거를 가진 컴팩트 CUV로, ‘코란도C’보다 90mm 길고 50mm 넓고 35mm 낮다. 축거는 50mm 길다. ‘SIV-1’은 요 근래에 쌍용차가 미래 글로벌 프리미엄 CUV로 개발 중이라며 시리즈로 선보여온 ‘XIV 컨셉트’의 최신 버전으로 보인다. 물론 ‘XIV 컨셉트’들과 많이 다른 외관을 갖고 있지만, 범퍼와 그릴 사이로 주름이 지나는 준수한 얼굴, 힘찬 곡선을 가진 리어 휀더, 그리고 날렵한 루프 같은 특징들이 오버랩되고, 전반적으론 디테일.. 더보기
쌍용차,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도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SUV의 스타일링, 세단의 안락함과 MPV의 활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MLV(Multi Leisure Vehicle, 다목적 차량)를 개발 컨셉으로 2년 6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1,800억여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혁신적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무장, 완전히 새롭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탄생했다. 국내 SUV 역사의 상징인 ‘코란도’와 이탈리아어로 관광, 여행(Tour, Travel)을 뜻하는 ‘투리스모(Turismo)’를 조합, 브랜드 가치와 고유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브랜드 네임을 완성.. 더보기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디자인 공개 및 사전계약 실시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를 앞두고 차량 이미지를 공개하는 한편 25일부터 전국 대리점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25일 금요일부터 2월 4일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사전계약 기간 중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는 고객(3월 말까지 출고분)에게 출시 기념 사은품으로 최고급 캠핑 의자를 제공한다. 더불어 지난 15일 선보인 렌더링 이미지에 이어서 ‘코란도 투리스모’의 다이내믹하고 고급스러운 SUV 스타일링이 담긴 실제 차량 이미지를 공개했다. 최초로 공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30년 역사에 빛나는 ‘코란도’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 완전히 새롭고 당당해진 디자인을 통해 ‘코란도 패밀리룩’을 계승하여 재 탄생한 프리미엄 MLV 모델이다. 특히, 헤드램프와 일체감.. 더보기
쌍용차,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 렌더링 공개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프리미엄 MLV 모델의 브랜드 명을 ‘코란도 투리스모’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쌍용차가 프로젝트명 A150으로 2년 여의 개발 기간 끝에 오는 2월에 선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Korando Turismo)’는 SUV의 스타일링과 성능, 승용차의 안락함, 막강한 활용성을 겸비한 MLV(Multi Leisure Vehicle, 다인승/다목적 레저 차량) 컨셉을 바탕으로 ‘레크레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채택하였다. 새로 확정된 차명은 30년 역사의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 ‘코란도’에 여행을 뜻하는 이태리어 ‘투리스모’를 결합, 쌍용차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11인이 탑승할 수 .. 더보기
쌍용차, 글로벌 판매 10만대 달성 기념 스페셜 ‘코란도 C’ 출시 사진:글로벌오토뉴스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의 글로벌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념해 상품성을 강화한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 쌍용차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코란도 C’ 스페셜 모델은 리미티드(Limited)와 비트(Beat) 두 가지 모델로 2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본격적으로 계약을 받고 판매에 들어간다. 리미티드 모델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본 구성에 수출형 Wing(날개) 엠블럼을 국내 판매 모델 최초로 적용해 개성을 부여하고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휠) ▲ETCS(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ECM(감광식 반사광 조절) 룸미러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추가했다. 또한, 비트 모델은 연비 1등급으로 복합연비 17.2km/ℓ: 도심 16.3 km/ℓ, 고속도로 18.4 km/ℓ를 기록하고.. 더보기
쌍용차, 하만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장착 ‘체어맨 H’와 ‘렉스턴 W’ 출시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대형 라인업에 편의성과 품격이 한층 향상된 하만 그룹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의 판매를 오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체어맨 H’ 뉴클래식과 ‘렉스턴 W’에 세계적 명품인 하만 그룹의 최고급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새로운 3D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고품격 사운드와 한층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체어맨 H’ 뉴클래식은 하만(Harman)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 하만카돈(Harman Kardon) 프리미엄 5.1채널 12스피커 시스템과 7인치 3D 내비게이션이 적용된다. 하만카돈은 마이바흐와 벤츠 S클래스 등 세계 명차들이 선택한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작은 속삭임부터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울림까지 폭넓으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