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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2018 Mercedes-AMG GT Roadster (Brilliant Blue Metallic) - 사진 사진=벤츠 더보기
2018 Mercedes-AMG GT C Roadster (Designo Selenite Grey Magno) - 사진 사진=벤츠 더보기
2018 Mercedes-AMG GT C Roadster (AMG solarbeam yellow) - 사진 사진=벤츠 더보기
2018 Mercedes-AMG GT R - 사진 사진=벤츠 더보기
[MOVIE] 가장 빠른 스트릿-리갈 포르쉐 TOP 5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포르쉐가 지금까지 자신들이 만든 공도주행이 가능한 가장 빠른 자동차 5대를 소개한다. 더보기
[사진] 맥라렌서울, 제로백 2.9초 슈퍼카 ‘600LT’ 국내 런칭 맥라렌의 공식 수입원인 맥라렌 서울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대선제분에서 ‘600LT 론칭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었다. 맥라렌 600LT는 지난 7월 영국의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공개된 모델로 국내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3.8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익스트림한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1,247kg의 초경량 차체로 481PS/톤 출력을 자랑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단 2.9초와 8.2초 만에 시속 100km와 시속 200km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328km/h다. 일반 도로와 서킷에서 모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600LT는 맥라렌 스포츠 시리즈의 민첩성을 유지하면서도 진정한 맥라.. 더보기
벤치마크 V8 컨버터블 슈퍼카의 등장 – 2019 McLaren 720S Spider 압도적인 다이내믹 퍼포먼스와 세련미를 자랑하는 720S가 이제 오픈-에어 드라이빙의 스릴까지 갖췄다. 맥라렌 역사상 가장 정교하고 세련된 컨버터블 슈퍼카 ‘720S 스파이더’가 8일 공개됐다. 720S 스파이더에는 리트랙터블 하드 톱 시스템이 장착돼, 차를 정차시키고 운전자가 직접 손으로 지붕을 개폐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건조 중량 기준으로 720S 스파이더의 무게는 1,332kg. 720S 쿠페보다 49kg 무거워졌지만, 동급에서는 가장 가볍다. 맥라렌은 경쟁 모델의 건조 중량보다 88kg 가볍다고 주장한다. 건조 중량 1,420kg을 가진 컨버터블 슈퍼카로는 페라리 488 스파이더가 있다. 맥라렌은 720S 스파이더를 위해 세 가지 새로운 특허를 등록해가며 새 루프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새 루프 .. 더보기
50대 한정 ‘닛산 GT-R50 by 이탈디자인’ 양산 디자인 공개 현지시간으로 7일, 닛산이 올 7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쇼 카로 공개됐던 ‘GT-R50 by 이탈디자인’을 50대 한정 생산한다고 선언하며, 해당 차량의 양산 디자인을 공개했다. GT-R50 by 이탈디자인은 GT-R과 이탈디자인의 창립 50주년을 동시에 기려, 닛산과 이탈디자인이 공동으로 개발한 특별한 차다. 아직 생산에 돌입한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기존에 존재하는 GT-R 니스모 차량을 컨버전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내년부터 50명의 고객에게 차량 인도를 시작한다. 굿우드에서 공개된 차는 그레이/골드 색상으로 꾸며진 외관을 가졌었다. 이번에 공개된 양산 모델은 블루/골드라는 독특한 색상으로 꾸며졌다. 그 외에 차의 형태는 바뀌지 않았다. 양산 모델은 각 오너가 선호하는 색상을 입게 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