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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 분명히 레고는 '부가티 베이론'을 만들 수 있는 블록 세트를 판매한 적이 없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지? 인내심 강한 한 레고 마니아가 틀림없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슈퍼카 중 한 대인 '부가티 베이론'을 레고로 제작했다. 100시간 이상의 인고 끝에 완성된 1:10 스케일 '레고 베이론'에는 16개 실린더와 2단계로 변화되는 리어 스포일러, 독립식 서스팬션이 달려 있고, 사람이 탈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플 뿐.. 심지어는 4륜 구동과 스티어링마저 제 기능을 하고 있다. 더보기
'부가티 베이론'을 위한 메르세데스 운송 트럭 '부가티 베이론'은 정말 빠르고 귀티나고 타인의 부러움을 사는 매력적인 이 시대 최고의 슈퍼스포츠 카지만, 누군가 부러움에 들이받지는 않을까? 과속 방지턱에 긁히진 않을까? 혹여나 호수에 빠지진 않을까.. 참 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이는 녀석이다. 레이싱 블루 컬러에 2007년식, 주행거리 7728km.. 그닥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는 중고 '베이론'에 부가티 전통의 블루 페인트, 거대한 로고, 차고가 낮은 베이론을 배려해 기울어지는 카고 박스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아테고' 베이론 전용 운송 트럭까지 같이 판다면? 그럼 얘기가 달라지지. 더보기
중동 고객들을 위한 부가티의 선물 - Special Bugatti Veyron's 사진_부가티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무시할 수 없는 오토쇼, 두바이 국제 오토쇼에 탄생 100주년을 맞은 부가티가 3가지 스페셜 '베이론'을 출품했다. 반질반질 거울 같은 광택을 머금은 알루미늄 패널이 사용된 3대의 스페셜 '베이론'은 각각 'Sang d'Argent', 'Nocturne', 'Soleil de Nuit'으로 이름 지어졌다. 불과 5대만 제작된 'Nocturne'의 경우 165만 유로(약 28억원)으로 중동에서만 판매된다. 이 스페셜 '베이론'에는 블랙 나노 코팅된 마그네슘 대쉬보드에 알루미늄 본네트, 아연 도금 사이드 윈도우, 커스텀 합금 휠이 장착돼 2010년부터 납차된다. 개인 고객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Soleil de Nuit'는 블랙 블루 메탈릭 페인트에 알루미늄, 오렌지 색상.. 더보기
사커 플레이어 호날두 "599 GTB여 안녕~" 사진_NOTW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올해 23세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일, 자신이 소유한 붉은 색 슈퍼카 '페라리 599 GTB'를 몰고가다 맨체스터 공항 근처 터널 속에서 나오지 못했다. 아니.. '599 G TB'는 나오지 못했다. 호날두의 붉은색 슈퍼카는 터널 속에서 노우즈가 대파된 채로 발견되었지만 그에겐 2십만 파운드 상당 의 '페라리 599 GTB'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호날두는 즉각 자신이 지난 9월에 구입한 '벤틀 리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몰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광으로 알려진 호날두의 차고 엔 '포르쉐 카이엔'이나 'BMW M6' '포르쉐 911' '페라리 F430' '부가티 베이론 16.4' '롤스로이스.. 더보기
Drag Race - Bugatti Veyron vs Pagani Zonda F 더보기
[MOVIE - Top Gear] Bugatti Veyron vs Pagani Zonda F 더보기
[MOVIE] 부가티 베이론 후송 작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