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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장

[2016 F1] F1의 첫 ‘Driver of the Day’에 그로장이 선정 로맹 그로장이 ‘드라이버 오브 더 데이(Driver of the Day)’에 선정된 최초의 F1 드라이버가 됐다. 신생 F1 팀 하스에게 데뷔 경기였던 지난 호주 GP에서 레이스 6위를 한 그로장을 팬들은 ‘드라이버 오브 더 데이’에 선정했다. 하스의 프랑스인 드라이버는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전체 22개 순위 가운데 19위로 레이스를 출발했으나, 18랩에 나온 레드 플래그 때 미디엄 컴파운드 타이어로 교체한 것 외엔 피트스톱 한 번 없이 프리-스톱으로 레이스를 완주, 막판 포스인디아와 윌리암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6위로 골인해 팀에게 값진 챔피언쉽 포인트 8점을 안겼다. ‘드라이버 오브 더 데이’는 팬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늘릴 목적으로 올해 처음 F1에 도입되었으며, 온라인 팬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
[2016 F1] 키미에겐 시즌 시작이 중요 - 매니저 키미 라이코넨의 매니저가 2007년 월드 챔피언에게 이번 시즌이 중대한 고비라는 사실을 시인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만약 페라리가 올해 메르세데스의 실질적 위협으로 떠오르면, 그것은 두 메르세데스 드라이버와 세바스찬 베텔 간 삼자대결이 된다고 사실상 단정하고 있다. 라이코넨은 2014년에 페르난도 알론소의 팀 동료로 다시 페라리의 유니폼을 입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팀 동료에게 크게 뒤쳐져왔고, 그런 그의 2017년 레이스 시트를 현재 F1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여러 드라이버들이 주시하고 있다. 한때 니코 훌켄버그가 페라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들의 보도도 있었지만, 현재 매니저 없이 혼자서 일하고 있다는 훌켄버그는 최근 독일 『아우토 빌트(Auto Bild)』에 “나는 2017년 말까지 포스인디아와..
[2016 F1] 1차 바르셀로나 테스트 셋째 날 - 포스인디아와 하스가 톱2 포스인디아와 하스가 2016 프리시즌 동계 테스트 셋째 날, 타임시트 상위 두 계단을 차지했다. 앞서 이틀 연속 페이스를 선도한 페라리가 비켜난 자리를 이번에 포스인디아에서 니코 훌켄버그가 차지했다. 랩 타임에서는 이날 처음으로 팀의 신차 ‘VJM09’에 탑승한 니코 훌켄버그가 정상에 올랐다. 오전부터 속도를 냈던 훌켄버그는 오후에 슈퍼소프트 타이어로 약 2초를 더 줄인 1분 23초 110을 새겼다. 2위 하스의 로맹 그로장과 3위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은 거기에 각각 2.76초와 2.87초라는 큰 차이가 났다. 첫 이틀, 멕라렌의 분위기는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피트레인에서 흰 연기를 토해내는 모습이 이날 ‘MP4-31’의 마지막 모습이 됐다. 유압 계통 문제였는데, 이 여파로 멕라렌만 유일하게 레이스..
[2015 F1] 새 타이어 규정에 일부 드라이버 ‘혼란’ FIA와 피렐리가 잇따라 보도 자료를 내고 2016년부터 시행되는 새 타이어 규정을 소개했지만, 몇몇 F1 드라이버는 머리를 긁적였다. 박진감을 높이기 위한 F1의 최근 노력에 발맞춰, 피렐리는 내년부터 각 팀이 지금보다 자유롭게 타이어 컴파운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까지 매 그랑프리 주말 피렐리는 두 종류의 타이어 컴파운드를 골라 각 팀에 배급했지만, 내년에는 세 종류로 늘어난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내년에 각 드라이버에게는 현재와 같은 13세트의 타이어가 배급된다. 피렐리가 “레이스를 위해 두 세트, 오직 예선 Q3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가장 소프트한) 한 세트를 선택한다.” FIA는 계속해서 설명했다. “드라이버는 반드시 최소 2개 다른 사양의 드라이 타이어를 사용해야하며, 그 ..
[2015 F1] 하스 “마그누센 기용하려 했었다.” 스포츠 카 리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케빈 마그누센이 하스를 통해 F1 커리어를 구제 받을 수도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멕라렌에서 1년 간 챔피언쉽에 풀 참전했던 케빈 마그누센은 팀의 페르난도 알론소 영입과 동시에 리저브 드라이버로 물러났다가, 올해 그 리저브 드라이버 자리마저 잃고 완전히 워킹(Woking) 기지를 떠나게 됐다. 마그누센 이전에 멕라렌의 싱글 시터를 몰았던 현 포스인디아 드라이버 세르지오 페레즈는 이런 상황을 두고 “멕라렌이 그의 커리어를 망가뜨렸다.”고 『텔레그라프(Telegraph)』를 통해 비판하기도 했다. 23세 덴마크인 드라이버는 이제 르망에서 자신의 모터 레이싱 커리어를 다시 쌓아가려 한다. 이런 가운데, 내년에 자신의 이름을 내 건 F1 팀으로 챔피언쉽에..
[2015 F1] 로터스의 불확실성이 이적 결정에 기여했다. - 그로장 오랜 시간 지속된 로터스의 재정 문제가 하스 이적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로맹 그로장이 인정했다. 29세 프랑스인은 이번 주 화요일에는 미국 노스 캐롤라니아에 있었다. 페라리의 원조 속에서 2016 데뷔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하스 F1 팀의 “리드 드라이버”가 되었다는 소식을 발표하기 위해서였다. 로터스가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어온 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르노 워크스 팀으로의 전환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그로장의 신생 팀 하스로의 이적 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프랑스 『레퀴프(L’Equipe)』는 그로장의 이적 결정에 관한 의견을 모국 F1 팬들에게 물었는데, 2만 2,000명의 투표 참여자 가운데 58%가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5 F1] 하스, 로맹 그로장 기용 발표 하스 F1 팀이 2016 데뷔 시즌을 함께 할 첫 번째 레이스 드라이버를 발표했다. 현재 로터스에서 뛰고 있는 로맹 그로장이다. 하스는 노스 캐롤라이나 칸나폴리스(Kannapolis)에 있는 팀의 미국 기지에서 로맹 그로장이 자신들의 첫 번째 레이스 드라이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미 하스 이적 소문을 받고 있었던 29세 프랑스인 드라이버 그로장은 2012년부터 현 소속 팀 로터스에서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그 전에는 현재 로터스 F1 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르노에서도 2009년에 7경기를 뛴 적이 있다. 그로장의 내년 새 팀 하스 F1 팀은 ‘파워 유닛’을 비롯한 많은 부품을 페라리로부터 공급 받는다. 그로장의 팀 동료가 누가 되는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에스테판 구티에레즈와 장-에릭 베르뉴의 기용 ..
[2015 F1] 그로장은 하스행, 알론소는 레드불-페라리행? 로맹 그로장이 내년에 하스로 이적하는 것이 유력해보인다. 이젠 다들 알다시피, 그로장의 현 소속 팀 로터스는 현재 르노와 팀 매각에 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F1의 전설적인 드라이버이면서 현재에는 르노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알랭 프로스트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싱가포르에서 말했다. 하지만 르노의 F1 보스 시릴 아비테보울은 르노와 로터스 간의 대화가 좋은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일요일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르노가 워크스 팀을 운용하게 되더라도 국적과 관계없이 프랑스인 드라이버 로맹 그로장은 새 팀을 찾아야하며, 그는 이미 페라리의 B-팀으로 간주되고 있는 하스로 이적하는 것을 결정했단 소문이 싱가포르 패독을 달궜다. 실제로 그로장은 FIA의 공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