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8

[MOVIE] 드래그 대결: Audi R8 Spyder VS Audi RS6 Avant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0O27Kf1bgQ 2인승 미드쉽 슈퍼카와 SUV 못지 않은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고성능 왜건이 맞붙었다. 종목은 드래그 레이스다. 캐쉬템 결제로 4.0 V8 트윈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을 560마력에서 605마력으로 강화 받은 ‘RS6 아반트 퍼포먼스’가 5.2 V10 파워의 ‘아우디 R8 스파이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보기
아우디, 올-일렉트릭 고성능 쿠페 ‘R8 e-트론’ 판매 종료 사진/아우디 아우디가 출시된지 1년이 채 됐을까 싶은 고성능 올-일렉트릭 쿠페 ‘R8 e-트론’의 판매를 종료키로 결정했다. 아우디는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R8 e-트론’의 최종 시판 모델을 처음 공개했었다. 플랫폼은 일반 ‘R8’ 모델과 같은 것을 사용하지만, 최고출력 462ps(456hp), 최대토크 93.8kg-m(920Nm)를 발휘하며 1회 충전에 45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올-일렉트릭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된 이 차는 당시에 큰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중들에게 거의 잊혀진 상태다. 실제로 이 차를 구매한 사람도 많지 않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 앤드 드라이버(Car and Driver)’에 따르면, ‘R8 e-트론’의 실구매자 수는 100명에 못 미친다. 기본적으로 1.. 더보기
[MOVIE] 700마력 아우디 R8의 도넛 & 드리프트 영상이 보이지 않으면 이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Unk7O6DBCI 마치 빗물 고인 웅덩이에서 어린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뛰놀 듯, ‘아우디 R8’ 슈퍼카가 거칠게 포효하며 젖은 도로 위를 이리저리 휘저으며 질주한다. 한눈에도 범상치 않은 튜닝이 이루어진 듯 보이는 이 ‘R8’은 V8 모델이지만, 트윈터보 튜닝을 받아 지금은 700마력을 발휘한다. 더보기
R8 GT3 성공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 2016 Audi R8 “selection 24h” 사진/아우디 아우디가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국제 무대에서 323차례나 우승한 GT3 리그에서의 활약상을 기념하는 R8 스페셜 에디션 모델 “selection 24h”를 선보였다. “selection 24h”는 총 24대만 한정 출시돼, 그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긴다. ‘아우디 R8 V10 플러스’ 모델이 기반이 돼, 최고출력으로 610ps(602hp)를 발생시키는 5.2 V10 엔진으로 0-100km/h 정지가속을 3.2초에 끊는다. 최고속도는 330km/h에 이르는데, 이는 지금까지 어떤 아우디 양산차 보다도 강력하고 빠른 성능이다. “selection 24h”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다이내믹 스티어링,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와 레이저 라이팅 등으로 구성된 첨단 패키징을 갖추고.. 더보기
‘베가스 옐로우’ 베스트-셀링 컬러 낙점? - 2016 Audi R8 V10 Spyder 사진/아우디 단순히 강력하고 빠를 뿐만 아니라, 풀-디지털 버추얼 콕핏과 오픈-에어 드라이빙이 선사하는 정교한 즐거움, 그리고 자연흡기 V10 엔진의 순수한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50% 개선된 비틀림 강성으로 한층 견고해진, 최대시속 318km/h의 오픈-톱 슈퍼카 신형 ‘아우디 R8 스파이더’가 시장 출격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6월 개최되는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R8’이 최초 공개될 예정. ‘스파이더’ 모델의 국내시장 출시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더보기
[2016 VLN] 개막전서 아우디 1-2위, 메르세데스 3-4위 사진/VLN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VLN 2016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포르쉐, BMW, 벤틀리의 핫한 GT3 머신들이 격돌했다. 노르트슐라이페로 연결되는 24.358km 길이의 코스에서 4시간을 이상을 달린 이 레이스에서는 피닉스 레이싱(Phoenix Racing) 팀의 아우디 R8 LMS가 1-2를 차지했다. 레이스 번호 #15 차량이 1위, #5 차량이 2위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했다. 그러나 옐로우 플래그 상에서 추월한 문제로 #15 차량이 35초 패널티를 받아, #5 차량에게 시즌 첫 우승 트로피가 돌아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AMG GT3가 3위와 4위를 했고, 랜드-모터스포트의 아우디 R8 LMS 뒤로 벤틀리 팀 ABT(Bentley Team ABT).. 더보기
마쯔다 MX-5, 2016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 마쯔다 MX-5가 ‘2016 올해의 자동차(2016 World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일본에서는 ‘로드스터’, 미국에서는 ‘MX-5 미아타’로 판매되고 있는 마쯔다의 인기 2인승 오픈카는 2008년 마쯔다2에 이어 두 번째로 마쯔다의 품에 ‘올해의 자동차’ 트로피를 안겼다. ‘MX-5’가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 2006년에 3세대 ‘MX-5’가 최종후보에까지 올랐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었다. 이번 주 뉴욕 오토쇼에서 4세대 ‘마쯔다 MX-5’는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 상 시상 때도 호명됐다. 하나의 차종에 두 개 타이틀이 수여된 건 이 시상식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아우디 A4, 메르세데스-벤츠 GLC가 마지막에 ‘.. 더보기
뉴 제너레이션 오픈톱 R8 - 2016 Audi R8 Spyder V10 아우디 R8 슈퍼카의 오픈 톱 모델 ‘R8 스파이더’가 이번 주 뉴욕 오토쇼에서 초연됐다. 이번 신형 ‘R8 스파이더’는 자연흡기 V10 엔진에서 540마력을 발휘하는 슈퍼스포츠 컨버터블 카다. 1세대 ‘R8’의 경우 쿠페가 등장하고 3년 뒤에 스파이더 모델이 시장에 출시됐었지만, 이번에는 거의 1년 만에 스파이더 모델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신형 ‘R8 스파이더’는 선대보다 50% 이상 비틀림 강성이 우수한 차체에 최고출력 540ps(532hp), 최대토크 55.1kg-m(540Nm)의 5.2 V10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속도 318km, 0-100km “제로백”은 3.6초에 주파한다. 항속시 동력을 차단하는 ‘freewheeling’ 모드와 같은 친환경적 기술도 갖춘 신형 ‘R8 스파이더’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