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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옐로우’ 베스트-셀링 컬러 낙점? - 2016 Audi R8 V10 Spyder


사진/아우디



 단순히 강력하고 빠를 뿐만 아니라, 풀-디지털 버추얼 콕핏과 오픈-에어 드라이빙이 선사하는 정교한 즐거움, 그리고 자연흡기 V10 엔진의 순수한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50% 개선된 비틀림 강성으로 한층 견고해진, 최대시속 318km/h의 오픈-톱 슈퍼카 신형 ‘아우디 R8 스파이더’가 시장 출격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6월 개최되는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R8’이 최초 공개될 예정. ‘스파이더’ 모델의 국내시장 출시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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