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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클래스

국토부, 혼다·벤츠·포드 등 리콜 발표··· 혼다 다카타 에어백 리콜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혼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제작결함은 혼다코리아의 CIVIC 등 4개 차종(7,659대)의 에어백 결함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링컨 MKX(222대)의 연료탱크 결함 등이다. -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CIVIC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다카타社 부품)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대상은 2006년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CIVIC, LEGEND, INSIGHT, CR-Z 승용자동차 7,65.. 더보기
뉴 E-클래스 라인업 첫 퍼포먼스 모델- 2017 Mercedes-AMG E 43 4MATIC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성능 스포츠 세단 ‘AMG E 43 세단’을 공개했다. ‘AMG E 43 세단’은 지난 1월 처음 온라인으로 발표된 E-클래스 풀 체인지 라인업에서 새롭게 톱 퍼포먼스 모델이 되는 차다. E 63 등장 이전까지는 그렇다. AMG SLC 43, C 450 AMG 4매틱에서 367마력을 발휘하던 3.0 V6 트윈터보 엔진이 ‘AMG E 43 세단’에서는 최고출력으로 401ps(396hp), 최대토크로 53kg-m(520Nm)를 발휘한다. 31대 69 비율로 토크를 배분하는 AWD 시스템으로 확보한 안정적인 견인력을 바탕으로 0-100km/h 제로백을 4.6초에 주파한다. 토크는 63.2kg-m(620Nm)를 발휘하는 3.0 V6 터보디젤 모델 ‘E 350 d’가 더 강하다. 그러나 제로백.. 더보기
현대, 르노삼성, 벤츠 국내리콜 실시··· 제네시스 12,848대 포함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르노삼성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에서 제작한 제네시스 승용차의 경우 타이어(한국타이어 Ventus S1 noble2) 측면 부위의 미세한 크랙으로 주행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3년 12월 01일부터 2015년 02월 28일(타이어 생산 LOT No. 2013~5213, 0114~5214, 0115~0715)까지 제작된 제네시스 승용차 12,848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2월 28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타이어 4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 르노삼성차에서 제작한 QM5, SM3 승용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 더보기
[Spyshot] 마이바흐 브랜드의 새로운 가족? - Mercedes-Maybach E-Class 과거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CEO 스티브 캐넌(Steve Cannon)은 마이바흐 모델이 향후 더 늘어날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이번에 그 새로운 마이바흐 모델로 추정되는 E-클래스가 유럽에서 포착됐다. 마이바흐 모델이란 증거로 제시되는 것은 기다란 축거와 더 커진 뒷문 크기다. 기분 탓인진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덩치도 살짝 커진 느낌. 하지만 아직 많은 정보가 없는 현재로썬, 단순히 중국시장 수출용으로 제작된 연장 축거 모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메르세데스가 마찬가지로 연장 축거 바디를 사용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모델 하나로 중국의 기존 E-클래스 LWB 고객과 다른 해외시장의 마이바흐 잠재 고객들을 모두 커버할 경우, 양쪽 다 정답이 될 수도 있다. photo. Autoevolut.. 더보기
Mercedes-Benz E-Class, W124 & W212 - 사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모던 클래식 카 중 하나에 ‘메르세데스-벤츠 W124’가 있다. 뛰어난 신뢰성과 안락함에다, 주행 성능은 요즘 차들과 고속도로에서 함께 달려도 창피함을 안기지 않는다. 지난해 30번째 생일을 맞이한 ‘W124’는 (왜건, 쿠페, 컨버터블 포함) 1984년부터 1997년까지 생산, 270만대 이상이 판매되었다. ‘W124’의 디자인은 1975년부터 1999년 사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들의 스타일링을 맡은 브루노 사코(Bruno Sacco)가 진두지휘했다. photo. 벤츠 더보기
[Design] 2013 Mercedes-Benz E-Class W212 facelift 2009년 출시된 초기형 W212 E-클래스는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피로되었다. 차량의 디자인 프로젝트는 2004년에 시작되어, 토마스 스톱카(Thomas Stopka)에 의해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었다. 외관은 2002년과 2003년 C-클래스와 S-클래스에서 영감을 받았고, 1950년대 폰톤 메르세데스(Ponton Mercedes)의 부풀어 오른 휀더가 리어 휠 아치에서 재현되고 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11년 가을에 디자인 작업이 시작되었다. 디자인은 마이클 프레이(Michael Frei)가 담당, 현재 이 차는 독일, 멕시코, 인도, 중국, 이집트에서 생산되고 있다. photo. 벤츠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층 더 강화된 안전 및 편의기술로 업그레이드된 ‘The New E 220 BlueTEC Avantgarde’를 새롭게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중형 세단 E-클래스의 디젤 모델인 ‘E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되어 획기적인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감소는 물론 탁월한 주행 성능과 친환경성, 효율성을 선사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하는 이번 신형은 ‘Avantgarde’와 ‘Avantgarde Sports’ 두 종으로 출시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변속기인 자동 9단 변속기 9G-TRONIC이 국내 최초로 적용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자동 9단 변속기 9G-TRONIC은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적용되었던 자동.. 더보기
2014년 국내판매 수입 신차, 25.5% 증가로 20만대 육박 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는 2014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보다 0.9% 증가한 1만 7,120대로 집계되어, 2014년 연 누적 등록대수가 19만 6,35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누적 등록대수 15만 6,497대 보다 25.5% 증가한 수치이다. 2014년 한 해 등록대수가 가장 많았던 브랜드 순으로 정렬하게 되면, BMW 4만 174대로 1위, 그 다음이 3만 5,213대의 메르세데스-벤츠였다. 그 뒤로 폭스바겐 3만 719대, 아우디 2만 7,647대, 포드/링컨 8,718대, 도요타 6,840대, 미니 6,572대, 렉서스 6,464대, 크라이슬러/지프 5,244대, 랜드로버 4,675대, 닛산 4,411대, 혼다 3,601대, 푸조 3,118대, 볼보 2,9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