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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MOVIE] 두카티 VS 페라리, on ice 페라리 F1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와 펠리페 마사, 두카티 모토GP 라이더 발렌티노 롯시와 니키 헤이든이 카트와 '피아트 500'에 번갈아 올라 대결을 펼친다. 트랙? 아니, 눈 위에서. 더보기
최대 212마력, 리틀 아바스 - [NOVITEC] Abarth 500 사진:노비텍 이미 스테로이드를 한방 맞은 핫해치 '아바스 500'이 노비텍을 거쳐 212마력으로 강화되었다. 스테인레스 스틸 스포츠 배기시스템, 17/18인치 휠과 하이그립 타이어에 개량 서스팬션으로 호흡을 맞춘 리틀 아바스는 스페셜 터보차저로 164마력과 212마력 두가지 파워를 발휘한다. 스포츠 에어필터 카트리지를 시작으로 노비텍 코르세의 고성능 배기시스템으로 흡기를 최적화 받고 강화 분사 노즐과 연료압 제어 장치를 장착해 기존 135마력이었던 1.4리터 엔진 출력을 212마력으로 강화했다. 12.1kg-m 끌어올려진 토크는 3400rpm에서 33.1kg-m(325Nm)로 분출된다. 0-100km/h 제로백으로 6.8초, 최대시속으로 223km/h를 기록하는 '노비텍 아바스 500'은 더욱 스포티한 .. 더보기
북미사양 '피아트 500' 등장 - New Fiat 500 Sport 사진_크라이슬러 피아트가 북미사양 '500'을 크라이슬러를 통해 발표했다.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피아트 500' 표준 바디에 일부 유니크한 커스텀을 받은 북미사양 '500'은 스포트(Sport), 팝(Pop), 라운지(Lounge) 3가지 트림으로 올해 말부터 판매된다. 멕시코에 거점을 둔 크라이슬러 공장에서 생산되는 북미사양 '500'은 피아트제 1.4리터 멀티에어 4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출력과 연비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으로 현재까진 공개되지 않았다. '폭스바겐 뉴 비틀'과 '사이언'에 질린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하는 '500 스포트'는 스포츠성을 지향하며 조정된 서스펜션,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와 리어 범퍼를 장착하고 있으며, 날렵한 외관을 완성하는 루프 스포일러와 매치되는 16인.. 더보기
폭스바겐 "알파로메오 매수 의향 있다" 사진_알파로메오 도요타를 누르고 세계 일위의 자동차 그룹이 되고픈 야망에 가득찬 폭스바겐 그룹이 최근, 만약 매각을 위해 알파로메오가 시장에 내놓아지면 매수할 의향이 있다고 발언하면서 폭스바겐이 알파로메오를 눈독 들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현재의 알파로메오 소유주인 이탈리아 피아트 그룹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대변인을 통해 "폭스바겐에 어떠한 브랜드도 팔 생각이 없다"며 단호하게 잘라 말한 피아트는 이미 알파로메오 브랜드 쇄신을 통해 지난해 10만 2천대였던 연간 판매 실적을 2014년에 50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피아트의 이 계획을 바라보는 애널리스트들의 시각은 극히 회의적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알파로메오가 피아트의 바람만큼 실적을 내기 위해선 폭스바겐 그룹 .. 더보기
페라리 딜러 에디션? - [Pogea Racing] Fiat 500 F-Edition 사진_Pogea Racing Pogea Racing 튜너가 개성 있는 외관 스타일과 100마력 이상 강화된 엔진 퍼포먼스로 무장한 '피아트 500 아바스'를 공개했다. '피아트 500 페라리 딜러 에디션'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산 해치백 '500 아바스'는 파워 증대를 약속하며 ECU, 배기시스템, 하이브리드 터보차저, 인테이크 쿨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받았으며, 강화된 브레이크 시스템은 1.8미터 제동 거리 단축 효과를 가져왔다. 인디비주얼 서스펜션 시스템, 가죽 시트, 카본 파이버 파츠를 장착한 '피아트 500 페라리 딜러 에디션'은 103ps 출력, 10.2kg-m 토크 강화된 268ps, 33.7kg-m를 발휘한다. 더보기
젊고 스피디한 165마력 해치백 - 2010 Abarth Punto Evo 사진_피아트 아바스의 최신 기종 '500C'와 '푼토 에보'가 자국 이탈리아에서 시판에 들어간다. 스포츠 정신에 투철한 두 아바스 신형 모델 가운데 18~ 30대 사이의 젊은 소비자층을 겨낭한 '푼토 에보'는 1.4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10%, 15% 증가된 출력과 토크를 뿜어내는 멀티에어 엔진은 165ps(161hp) 출력, 2250rpm에서 25.5kg-m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4개 바퀴에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전륜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와 Brembo 트윈 피스톤 캘리퍼를 장착해 제동 성능 강화에도 잊지 않고 신경 썼다. 안티 롤 바를 설치하고 전륜 스프링을 20% 강화시켜 로드 홀딩 능력 또한 높였다. 이로써 '아바스 푼토 에보'는 0-100km/h 제로백으로 7.9.. 더보기
매력적인 투톤 '500C' - 2010 Abarth 500C 사진_피아트 아바스의 최신 기종 '500C'와 '푼토 에보'가 자국 이탈리아에서 시판에 들어간다. 스포츠 정신에 투철한 두 아바스 신형 모델 가운데 특히 여성 오너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500C'는 투톤 바디 컬러를 칠해 클래식한 느낌을 발산한다. 최초로 투톤 바디 컬러를 입은 '500C'에는 다이아몬드 패턴 17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다. 본네트 아래에 탑재된 1.4리터 터보 'T-젯' 엔진을 통해 140ps(138hp) 출력, 2000rpm에서 21kg-m 토크를 발휘하며, 패들 시프트가 기본 사양으로 구비된 트랜스미션과 TCC 토크 트랜스퍼 컨트롤 탑재로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만족시킨다. 평균 연비는 약 15.4km/L, '아바스 500C'는 0-100km/h 제로백 8.1초에 최대시속으로 205k.. 더보기
피아트, 페라리/마세라티/알파로메오 신차 계획 발표 사진_페라리 신임 회장을 맞이한 피아트 그룹이 2013년까지 출시될 페라리의 신차 계획을 발표했다. 전년 대비 5% 감소하며 2009년에 다소 주춤했던 페라리는 뚜렷한 성장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 2011년에 '페라리 612 스카글레이티'의 후속 모델을 내놓는다. '612 스카글리에티'에는 페라리 최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가 거론되고 있으며, 그보다 한해 앞선 2011년에는 소프트 톱 채용 가능성이 큰 '458 이탈리아'의 컨버터블 버젼 아니, 스파이더 버젼이 등장한다. 고대하고 고대하던 '엔초 페라리' 후속 모델은 2012년에 등장한다. 한정 판매 될 차기 '엔초 페라리'가 어떤 엔진을 탑재할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정보는 없지만, 트윈 터보 V8이나 V6 직분 엔진 탑재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