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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로소

[2010 F1] 19차전 AbuDhabi 아부다비 GP 금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멕라렌, 르노, 토로 로소, 루키 드라이버 명단 확정 사진:레드불 멕라렌이 루키 드라이버 테스트에 게리 파펫과 올리버 터베이를 기용할 예정이다. 올해 GP2에 출전하고 있는 23세 영국인 올리버 터베이(Oliver Turvey)는 작년 멕라렌 테스트에도 참가한 인물로, 게리 파펫은 2005년 DTM 챔피언으로 2006년부터 멕라렌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고 있다. 르노는 제롬 담브로시오와 미하일 알레신을 기용하는데, 23세 러시아인 미하엘 알레신(Mikhail Aleshin)은 올해 포뮬러 르노 3.5 챔피언 획득의 공로로 F1 테스트에 참가한다. 제롬 담브로시오는 올해 호-핀 텅, 얀과 함께 올해 르노 테스트 겸 리저브 드라이버를 맡고 있으며 시즌 4차전에서는 버진을 통해 금요일 프리주행에 출전하면서 2011년 드라이버 시장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물이다... 더보기
[2010 F1] 18차전 Brazil 브라질 GP 금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알구에수아리, 웨버 시트 눈독 사진_STR 하이메 알구에수아리가 현재 마크 웨버가 앉아있는 레드불 시트를 노리고 있다. "그곳이 무척 매력적이란 걸 부정하지 않겠어요." 현재 레드불의 세컨드 팀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구에수아리는 'Diario Sport'를 통해 웨버의 시트를 노리고 있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한치의 의심 없이 제가 원하는 곳입니다. 레드불과 토로 로소는 한 가족입니다. 그들은 15살인 저를 지원해주었고 경험이 없는데도 포뮬러 원 프로그램에 참가시켜 줬습니다." 알구에수아리의 특별한 사정은 베텔의 팀 메이트로써 타이틀을 다투는 것 이상의 바램이 없는 이유로도 이어진다. "멕라렌이나 페라리보다 레드불에서 타이틀을 획득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사람들이고 그만큼 제게 소중한 팀이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2010 F1] 17차전 Korean 한국 GP 레이스 - Photo #02 더보기
[2010 F1] 부에미 & 수틸, -5그리드 패널티 사진_브릿지스톤 포스인디아 드라이버 에이드리안 수틸에게 -5그리드 패널티가 부과되었다. 한국 GP 결승 레이스 47랩, 수틸은 턴4에서 카무이 코바야시(자우바)와 포지션 다툼을 벌이다 충돌했다. FIA 스튜어드는 당시 수틸이 불필요한 충돌을 했다는 이유로 -5그리드 패널티를 내렸고, 이 패널티는 다음 차전 브라질 GP 레이스 스타팅 그리드에서 적용된다. 스튜어드는 또, 당시 수틸이 브레이크 트러블을 안은 채 위험한 주행을 펼쳤다며 1만 달러 벌금을 추가로 내렸다. 한편, 30랩 턴3에서 버진의 티모 글록과 충돌한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의 세바스찬 부에미에게도 수틸과 동일한 이유로 -5그리드 패널티를 내려졌는데, 부에미의 경우 벌금은 없다. 더보기
[2010 F1] 17차전 Korean 한국 GP 토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17차전 Korean 한국 GP 금요일 - Photo #0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