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로로소

[2010 F1] 토로 로소, 2011년에도 드라이버 라인업 유지..? 사진_STR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가 2011년에도 하이메 알구에수아리, 세바스찬 부에미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토로 로소의 두 드라이버 모두 작년에 데뷔한 아직은 젊은 루키 드라이버다. 알구에수아리의 경우 시즌 도중에 세바스찬 보르데의 시트를 이어 받아 부에미와 비교하면 반년 정도 경험이 적지만, 프란츠 토스트는 "두 드라이버 모두 2011년을 향해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내년에도 함께 한다"며 현행 드라이버 라인업 유지를 인정했다. 하지만, 'Blick'과 인터뷰한 세바스찬 부에미는 아직 토로 로소와 사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하며 "드라이버 시장은 아직 열려 있다"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겼다. 지난주말 실버스톤에서 르노 팀 대표 에릭 불리에가 비탈리 페트로프의 잠재적인 후임 리스트에 세바.. 더보기
[2010 F1] 10차전 Great Britain 영국 GP 레이스 - Photo #02 더보기
[2010 F1] 9차전 Europe 유럽 GP 레이스 - Photo #02 더보기
[2010 F1] 7차전 터키 Turkey GP 레이스 - Photo#02 더보기
[2010 F1] 7차전 터키 Turkey GP 토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6차전 모나코 Spain GP ~목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5차전 스페인 Spain GP ~금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부에미, 프리주행에서 서스펜션 파손으로 충돌 사진_구글 금요일, 중국 GP 프리주행에서 세바스찬 부에미 머신의 서스펜션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턴14 진입 직전 제동 과정에서 세바스찬 부에미 머신의 좌우측 프론트 서스펜션이 갑자기 파손되었는데,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이하 STR) 팀 자체 조사 결과 F1 사상 가장 기묘한 사고 중 하나로 기억될 이번 사고의 원인이 우측 프론트 서스펜션 파손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측 서스펜션 업라이트가 파손되며 모든 부하를 떠안게 된 좌측 서스펜션까지 파손되어 버린 것. STR은 이번 중국 GP를 위해 새롭게 설계된 서스펜션을 사용하고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