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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튜닝

[MOVIE] D1 GP서 데뷔한 무르시엘라고 몬스터 에너지 리버리, 큰 윙, 와이드 커스텀 바디 킷, 그리고 후륜 구동. 아벤타도르에게 자리를 비켜주고 현역에서 은퇴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지난 주말 D1 GP에서 데뷔했다. 아직 640마력의 자연흡기 엔진이 실려있지만, 곧 터보차저 킷이 달릴 예정이다. 더보기
[MOVIE] +1200HP Supra Goes 197MPH 더보기
[MOVIE] Twin Supercharged Toyota 86 도요타 GT86에게 단점이 있다면 그것은 엔진의 출력이 아닐까? 하지만 세상 모든 GT86이 다 그런 건 아니다. 트윈 슈퍼차저, LS2 V8 엔진, 최대 700마력의 GT86이 호주의 한 드리프트 트랙을 질주한다. 더보기
[MOVIE] 익스트림 스탠스 by 326power 더보기
“페라리 부럽지 않아” 1,200마력 GT-R - [Jotech] Nissan GT-R Stage 6 S 얼핏, 타임 어택을 위해 제작된 것 같은 살벌한 외관을 가진 이 닛산 GT-R은 실은 도로에서도 몰 수 있다. 하지만 엔진 출력은 무려 1,200마력으로, 본네트 아래엔 트랙이 아니면 다 쓸 수 없는 파워가 꿈틀대고 있다. 미국 댈러스에 소재한 ‘Jotech’이 만든 이 튜닝 패키지의 이름은 ‘Stage 6 S’다. S가 R로 바뀌는 ‘Stage 6 R’에서는 거기에 200마력이 더 추가된다. 문제는 비용인데, ‘Stage 6 S’를 GT-R에 다는데 9만 5,000달러, 우리 돈으로 1억 원이 훌쩍 넘게 든다. photo. Carscoops 더보기
알비노 악어라 불러다오. - [LARTE Design] Lexus LX 그 존재가 희귀해, 때로는 신성시 여겨지기도 하는 피부가 흰 악어 ‘알비노 악어’가 도로 위로 올라왔다. 라르테 디자인(LARTE Design)이 최근 선보인 렉서스 LX 570은 ‘화이트 앨리게이터’로 불린다. 렉서스의 각진 풀 사이즈 SUV는 라르테 디자인의 복합적인 바디 킷을 장착 받아, 외모가 훨씬 공격적이 되고 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그 경계가 분명치 않은 검정 그릴에 악어의 피부를 닮은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그 아래쪽에는 포식자의 송곳니를 연상시키는 은색 브레이스(brace)를 달았다. 뒤쪽 범퍼에는 색상을 구분해 디퓨저를 달았고, 그 옆으로 범퍼에 날카로운 에어 슬롯 장식을 넣어 ‘악어’라는 별칭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냈다. 엔진 성능에 직접적으로 손을 가한 건 없고, 전자식 밸브 컨트.. 더보기
[MOVIE] 새로운 차원의 바디 커스텀 더보기
와이드 바디 고질라 - [Prior-Design] Nissan GT-R PD750 Widebody 스스로를 프리미엄 세그먼트 카 에어로다이내믹 바디 킷과 컨버전 스페셜리스트라고 소개하는 프라이어-디자인(Prior-Design)이 이번에는 닉네임 “고질라”를 더욱 난폭한 폭군으로 만들었다. 붉은 장식이 들어간 21인치 림 위로 8피스 휠 아치 확장 킷을 장착했다. 그리고 새 범퍼와 더불어 강화된 인터쿨러와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새 리어 언더바디 디퓨저로 후류를 가지런히 정돈해 저항을 줄였다. 새 에어로 파츠들은 모두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졌다. 컴플리트 킷의 가격은 9,900유로(약 1,200만 원)다. KW 코일오버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차고와 신장력을 조절할 수 있는데, 새 서스펜션이 720ps, 83.6kg-m(820Nm)로 솟구친 3.8 V6 엔진이 내는 힘을 효율적으로 노면에 전달할 수 있게 돕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