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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쿠페

카마로, 벤치마크 트랙 퍼포먼스를 갖다. - 2018 Camaro ZL1 1LE ‘카마로 ZL1’이 여름 전용 타이어를 신고 레이싱 철학으로 개발된 서스펜션과 에어로 파츠로 단단히 무장했다. 그리고 이름도 조금 더 복잡해졌다. ‘쉐보레 카마로 ZL1 1LE’로 말이다. 현지시간으로 24일 쉐보레가 공개한 ‘카마로 ZL1 1LE’는 최고속도가 시속 318km에 이르는 고성능 쿠페 ‘카마로 ZL1’의 트랙-포커스 모델이다. 따라서 같은 ‘LT4’ 6.2 V8 슈퍼차저 엔진을 사용하면서도, 하체는 더 단단하며 체중도 적게 나간다. ZL1에는 없는 커다란 카본 파이버 리어 윙, 새 에어 디플렉터(air deflector)와 다이브 플레인(dive plane)으로 다운포스가 크게 증가했다. 그것으로 ‘ZL1 1LE’는 노면에 더 단단히 붙어 코너를 빠르게 돌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검은 후드.. 더보기
10단 변속기에 디지털 계기판까지.. 화끈한 페이스리프트 - 2018 Ford Mustang 사진/포드 월드 베스트-셀링 스포츠 쿠페 ‘포드 머스탱’이 미드-라이프 체인지를 받았다. 이번 변경으로 ‘머스탱’은 외관 디자인이 바뀌고, 12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과 보다 파워풀한 엔진, 그리고 10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 받았다. 신형 ‘머스탱’은 새롭게 디자인된 올 LED 헤드라이트와 프론트 그릴, 새 디자인의 범퍼, 그리고 낮아진 보닛으로 첫 인상이 달라졌다. 뒤에서는 블랙-아웃 디퓨저와 함께 새 디자인의 LED 테일라이트가 적용되었고, 선택사양으로 퍼포먼스 스포일러가, 그리고 V8 GT 모델의 경우에는 쿼드 배기구가 달린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의 휠이 준비되었으며 ‘Orange Fury’라는 이름의 새 바디컬러도 이번에 추가되었다. 신형 머스탱(좌)과 기존 머스탱(우) 보이지 않는 곳에 더 .. 더보기
페이스리프트로 훨씬 다채로워진 개성 - 2018 Jaguar F-Type 사진/재규어 ‘재규어 F-타입’이 몇 가지 신기술과 새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 받았다. 2012년 출시된 ‘재규어 F-타입’이 이번에 처음으로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여기서 외관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다. 범퍼 디자인의 변화가 그 중에서 가장 크다. 각 사양마다 제각기 다른 새 디자인의 범퍼를 가지는데, 기본 모델에는 ‘C-X75’를 떠올리게 만드는 공기 흡기구가 특징인 범퍼가 달린다. 실내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보다 8kg 가벼우면서 얇은 새 스포츠 시트는 동시에 더욱 안락해졌다. 그리고 새 크롬, 카본 파이버, 알루미늄 트림 장식이 추가되었고, 이제 모든 ‘F-타입’에 반응속도가 빨라지고 태블릿 스타일로 작동해 직관력이 향상된 “Touch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된다. 이 새 인포테인먼트.. 더보기
자연흡기에서 터보로, 다이내믹 쿠페의 다이내믹한 변신 - 2017 Porsche 911 Carrera GTS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GTS’도 트윈터보 엔진을 적용 받았다. 포르쉐가 터보 엔진 적용으로 대표되는 최신형 911 패밀리에 ‘GTS’ 라인을 새롭게 추가했다. ‘GTS’ 라인은 RWD, AWD, 쿠페, 카브리올레, 타르가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가운데 RWD 쿠페 모델이 가장 저렴(?)한 12만 4,451유로.. 우리 돈으로 약 1억 5,800만원에 판매된다. RWD, AWD, 쿠페, 카브리올레, 타르가 모두 엔진은 한 가지를 사용한다. 일반 911 모델과 같은 3.0 배기량의 수평대향 6기통 터보 엔진에서 최대 450마력(PS)을 발휘한다.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했던 선대 GTS와 비교해서는 20마력(PS)이 강력하고, 현행 911 카레라 S보다는 30마력(PS)이 강력하다. PDK 7단 듀얼 클러.. 더보기
벤틀리의 새로운 톱 퍼포먼스 카 - 2017 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 사진/벤틀리 역대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벤틀리 로드카 ‘뉴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가 등장했다. 최고속도 336km/h에 0-100km/h “제로백” 3.5초라는 발군의 달리기 실력을 갖춘 ‘뉴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4인승 호화 승용차를 주장한다. 벤틀리의 폭발력 있는 W12 엔진이 오직 ‘슈퍼스포츠’만을 위한 새 고성능 터보차저와 기타 하드웨어로 개량되었고, 그렇게 이전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모델로부터 각각 80ps, 22.1kg-m(217Nm) 늘어난 최고출력 710ps(700hp)와 최대토크 103.7kg-m(1,017Nm)를 발휘한다. 1,017Nm라는 네자릿수 토크를 최대한 흘림없이 쓰기 위해 채용된 새 토크 컨버터와 10% 향상된 출력대중량비의 이점으로 0-100.. 더보기
다이내믹 럭셔리 GT - 2017 Lexus LC 500 & LC 500h 사진/렉서스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2012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세상에 공개되어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던 2도어 쿠페 컨셉트 카 ‘LF-LC’가 결국 그들의 간절한 바람대로 양산화가 이루어졌다. 2017년 렉서스 라인업에 또 하나의 2도어 쿠페가 추가된다. 그것은 바로 ‘LC’다. ‘RC 쿠페’가 아우디 A5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쿠페, 그리고 BMW 4시리즈 등과 경쟁한다면 ‘LC’는 BMW 6시리즈, 넓게는 포르쉐 911과도 시장에서 다툰다. RC 쿠페의 고성능 모델인 ‘RC F’에 탑재되는 것과 같은 5.0 V8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는 ‘LC 500’은 7,100rpm에서 나오는 최고출력 477ps(470hp)와 4,800rpm에서 나오는 최대토크 55kg-m(540Nm)를 신개.. 더보기
THE ULTIMATE SUPER GT - 2017 Aston Martin Vanquish S 사진/애스턴 마틴 ‘애스턴 마틴 뱅퀴시 S’가 등장했다. 27마력 더 강력한 엔진과 강화된 하체로 뱅퀴시는 더욱 궁극에 가까운 GT 카가 됐다. 2세대 ‘뱅퀴시’의 이름 뒤에 새롭게 “S”가 붙었다. 거기에 동반해 6.0 V12 자연흡기 엔진은 27마력이 더 강력해졌다. 이제 그곳에선 최고출력 600ps(595hp)가 생성된다. 트랜스미션과 서스펜션도 튜닝을 받았다. 그 결과 8단 “터치트로닉 III” 트랜스미션의 기어변속이 더욱 신속해졌으며, 서스펜션 튜닝으로 코너링에서의 거동에는 더욱 자신감이 붙었다. ‘뱅퀴시 S’는 실내도 남다르다. ‘Filograph’ 퀄팅 가죽 내장재가 새롭게 옵션 리스트에 추가되고 센터 페시아에 독특하게 문양을 내 장식된 카본 파이버와 같은 새로운 소재로 고급감과 감성적인 매.. 더보기
[Top Car] Porsche 991 Stinger GTR gen.2 Black 사진/Top Car 요즘 튜닝 마켓의 인기 브랜드 중 하나인 탑카(Topcar)가 ‘911 스팅어 GTR gen2 Black’을 공개했다. 이 차는 영국의 한 클라이언트에게서 특별히 주문 받아 2016년형 ‘포르쉐 911 터보 S’ 차량으로 제작됐다. 이 차의 운전석이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있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 그렇다. 앞뒤 범퍼를 시작으로 RS 스타일의 에어 덕트를 가진 휀더, 경량 후드, 와이드 리어 휀더, 그리고 카본 파이버 리어 스포일러 등으로 이어지는 ‘스팅어 GTR gen.2’ 풀 카본 파이버 바디 킷이 적용됐고, ADV.1 휠로 올-블랙 스타일링을 깔끔하고 완성도 높게 마무리 지어졌다. 어떤가, 이 정도면 겜발라의 대안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