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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제몰로

[MOVIE] 몬테제몰로 페라리 회장, 란치아 스트라토스 테스트 루카 디 몬테제몰로 페라리 회장이 부활한 랠리 아이콘 '란치아 스트라토스'에 올랐다. 피오라노 트랙에서 몬테제몰로 회장의 통제를 받은 '스트라토스'는 독일인 마이클 스토세크 씨의 제안으로 피닌파리나가 제작한 차량.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를 기반으로 삼고 있어 본네트 아래에서 거친 숨을 내쉬는 엔진 또한 4.3 V8 페라리제 유닛이다. 더보기
[2010 F1] 19차전 Abu Dhabi 아부다비 GP 토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0 F1] 14차전 Italian 이탈리아 GP 토요일 - Photo #01 더보기
루카 디 몬테제몰로, 피아트 회장 퇴임 사진_페라리 루카 디 몬테제몰로가 피아트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973년에 엔초 페라리의 어시스턴트를 맡았던 몬테제몰로는 1974년에 페라리 스포츠 카 부문을 지휘, 1991년에는 피아트 회장 겸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2004년에는 페라리 회장까지 맡았다. 경영 위기에 처해있던 피아트의 재건도 몬테제몰로가 피아트 회장직에 앉아있던 시기에 일어났다. 그의 후임으로는 피아트 부회장 (34세)존 엘칸이 이어 받게되는데, 피아트를 설립한 아그넬리 가문의 존 엘칸은 피아트 111년 역사상 가장 젊은 회장이다. 더보기
[2010 F1] 몬테제몰로 "슈마허 복귀는 나 때문에.." 사진_페라리 페라리의 루카 디 몬테제몰로 회장이 마하엘 슈마허가 페라리가 아닌 다른 팀으로 복귀한데 놀란 한편으로 펠리페 마사가 부상 당한 시기에 레이스를 다시 하지 않겠냐는 자신의 제의가 없었다면 2010년 그리드에 미하엘 슈마허가 돌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몬테제몰로 회장은 빅 팀이 3대 머신을 운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2009년 헝가리 GP에서 부상 당한 펠리페 마사를 대신해 핸들을 잡으려다 목 부상으로 단념해야 했던 슈마허를 다른 2대 머신과 함께 그리드에 세우고 싶은 심정을 내비쳤지만, 몬테제몰로의 이 발상은 실현되지 못했다. "그의 선택을 종용한 장본인은 바로 접니다." 몬테제몰로 회장은 페라리의 2010년형 F1 머신 'F10' 발표회에서, 메르세데스GP를 통해 레이스에 복귀하겠.. 더보기
[2010 F1] 2010년형 페라리 F1 머신, 'F10' 발표회 - Photo 더보기
[2009 F1] 페라리와 슈마허 계약에는 구속력 없어.. 사진_페라리 미하엘 슈마허가 메르세데스GP를 통해 F1에 복귀한다는 소문이 정점에 달해 있는 지금, 페라리 루카 디 몬테제몰로 회장은 만약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슈마허의 레이스 복귀를 막을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독일 미디어들은 하나같이, 2006년에 현역에서 은퇴하고도 3년이 넘게 페라리와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미하엘 슈마허가 메르세데스GP와 협상을 거의 끝마쳤으며, 이번주에 그 결과를 발표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슈마허에게 페라리와의 계약을 유지하라고 강요할 것인가?'라는 로이터 통신의 질문에 루카 디 몬테제몰로 회장은 자신들의 계약에는 구속력이 없다고 답했다. "그가 만약 다른 길을 가겠다고 결정한다면 논리적으로 우리의 합의는 무효가 됩니다." "우리와 일하면서 동시에 경쟁사와도 일할 .. 더보기
[2008 F1] FOTA, 새로운 엔진 개발비용 삭감 안에 합의 사진_xpc 글_F1-라이브/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FOTA 회장이자 페라리 CEO 루카 디 몬테제몰로 씨가 F1 모든 팀이 스탠다드 엔진 도입을 피하기 위해 엔진 개발비용 삭감 안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GP가 개최되기 전, FIA 회장 맥스 모슬리 회장이 스탠다드 엔진 안을 발표했지만 페라리나 도 요타, 메르세데스-벤츠, 혼다, 르노, BMW와 같은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다른 이들이 개발한 엔진에 엠블럼만 붙이고 달리는 것에 반대했었다. 2008 시즌이 종료되고 FOTA F1 10개 팀이 모인 자리에서 엔진 개발에 드는 비용을 2000만 유로(약 300억원)에서 1000만 유로(약 170억원)까지 제한하는 제안 이 만장일치로 합의에 이르렀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11년까지 500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