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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르노 클리오, 가격대 공개하고 사전 계약 돌입 프랑스 르노의 인기 소형차 ‘클리오’에 대한 사전 예약판매가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사전계약은 르노 클리오를 위한 별도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르노삼성차 전국 지점에서도 가능하다. 르노 클리오는 젠(ZEN)과 인텐스(INTENS)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출시 가격은 ▲젠(ZEN) 1,990만원~ 2,020만원 ▲인텐스(INTENS) 2,320만원~ 2,35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계약과 고객 차량 출고는 5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이 같은 클리오의 한국 내 출시 예정 가격대는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INTENS) 트림 및 선택사양 고려시 약 1,00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된 것이다. 특히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격 대비 만족도를 선사하기.. 더보기
르노삼성 QM3 등 21개 차종 리콜··· 아우디, FCA 등 25,600대 국토교통부는 5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21개 차종 총 2만 5,6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A5 Sportback 35 TDI Quattro 등 13개 차종 2만 3,205대는 보조 히터 장치 결함으로 인해 장치와 연결된 부분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3월 13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짚그랜드체로키 등 2개 차종 1,939대는 발전기 내 부품(다이오드) 결함으로 인하여 차량 내 전기장치에 전력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 꺼짐, 발전기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3.. 더보기
르노삼성차, 상품성 강화된 ‘2019년형 SM6’ 출시 르노삼성차가 상품성이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중형세단 ‘2019년형 SM6’를 출시했다. 르노삼성차는 2019년형 SM6를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 해 가성비를 대폭 향상시켰다. 먼저 모든 트림에 공통적으로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고 자외선 차단 윈드실드 글라스 역시 모든 트림에 적용했다. 앞좌석 헤드레스트 후면 디자인이 더욱 깔끔하게 변경되었고 LED 보조 제동등은 LED 수가 8개로 늘어나 더욱 선명한 밝기와 안전성을 제공한다. 뒷좌석 암레스트의 컵홀더 크기와 깊이도 개선됐다. 아울러 고급스럽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보르도 레드’ 바디 컬러가 추가되었으며 더욱 강인하고 입체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도 이번 2019년형을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트림.. 더보기
르노삼성차, 전기차 SM3 Z.E. 신형 공개 르노삼성차는 오늘 23일부터 나흘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전기차 SM3 Z.E.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SM3 Z.E.는 넉넉한 주행거리와 중형차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으로 개인 승용차는 물론 관용 차량이나 택시 수요도 높아 지난 4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1천2백여대를 구입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 및 대구, 제주에서 EV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다. 신형 SM3 Z.E.는 주행거리가 213km로 늘어나고 차량의 내외장 및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기존 모델 대비 57% 향상된 주행거리 213km는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이며,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 더보기
르노삼성차, ‘2018년형 SM3 Z.E.’ 사전 계약 돌입 르노삼성차는 주행거리가 213km로 향상되고 내외장 및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전기자동차 2018년형 ‘SM3 Z.E.’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형 SM3 Z.E.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213km를 자랑한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2018년형 SM3 Z.E.의 외관은 선이 굵은 크롬라인과 글로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로 더욱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됐다. 바디 색상 또한 ‘어반 그레이’ 컬러가 신규 적용되어, 솔리드 화이트, 울트라 실버, 클라우드 펄 등을 포함해 총 .. 더보기
르노삼성차 ‘NEW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 르노삼성차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와 프리미엄 사운드 등 상품성을 강화한 ‘NEW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을 출시했다.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은 최고급형인 RE 시그니쳐 트림에만 적용되었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와 함께 생생한 사운드의 BOSE® 프미리엄 사운드를 탑재해 상품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전용 데칼과 BOSE 배지 및 키킹 플레이트, 가죽과 직물이 혼용된 전용 콤비시트, 전자식 룸미러(ECM 룸 미러), LED 룸/맵 램프, 알루미늄 페달, 선글라스 케이스, 선바이저 조명(운전석/동승석) 등의 프리미엄 패키지도 추가됐다.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은 동급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모델에 비하여 사양은 대폭 강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49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아울러.. 더보기
르노삼성차, 상품성 강화·최고의 가성비 ‘2018년형 SM5’ 출시 르노삼성차가 상품성을 한 단계 높인 2018년형 SM5 가솔린과 LPG 택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018년형 SM5는 출시 2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고객 감사 혜택으로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반면,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책정해 동급대비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한다. 출시 모델은 2.0 가솔린 모델과 택시용 LPG 모델이다. 특히, SM5 가솔린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일절 가격 인상 없이 약 185만 원에 달하는 사양을 고객 감사 혜택으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모델 대비 고객 감사 혜택으로 기본 적용된 사양은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 및 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ECM)과 자동 요금징수 .. 더보기
르노삼성차, 시장 경쟁력 강화한 ‘2018년형 SM3’ 출시 르노삼성차가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2018년형 SM3’ 출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준중형 세단의 매력을 선보였다. 2018년형 SM3는 준중형 세단 시장의 실수요층이 집중된 SE, LE 트림을 중심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실용적인 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반면, 실제적인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동급대비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한다. 먼저 2018년형 SM3는 1.6GTe 가솔린 SE 트림에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카드키와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장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고객의 수요에 따라 17인치 그레이 투톤 알로이 휠이 SE 트림에도 옵션사항으로 적용됐다. 2018년 SM3의 1.6GTe 가솔린 LE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