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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한정 리스 판매 전기자동차 - 2010 MINI E ▲빅3의 자동차 판매가 땅을 치고있는 가운데.. 미국의 저연비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BMW와 미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전기자동차라는 장점이 만난 '미니 E'가 바로 미국 소비자들이 기다리던 그 차다. ▲아쉽게도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BMW그룹에서는 미국 3개 주에서 총 500대만 리스 판매할 예정. 리스 판매를 통해 실주행에서의 데이터와 자료를 수집하며 계속해서 개발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기자동차임을 알리기 위해 콘센트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그 속에 알파벳 'E'도 함께 숨어있는 '미니 E'의 로고. 루프와 사이드 미러에는 옐로우 색상으로 페인팅 처리되어 가솔린 모델과 차이를 두고 있다. ▲총 500대만 도입되었기 때문에 '001'부터 최고 '500'까지.. 프론트 휀더에.. 더보기
D세그먼트의 샛별 - 2010 Vuxhall Insignia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블레이드 디자인'으로 탄생한 첫번째 모델 '인시그니아'. BMW와 아우디, 벤츠, 포드, 혼다로 이루어진 유럽 D세그먼트 시장의 뜨거운 열기에 합류한 떠오르는 샛별이다. ▲GM그룹 산하의 브랜드인 복스홀은 오펠의 모델 그대로를 영국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때문에 '인시그니아'는 복스홀과 오펠 두가지로 판매.. 높은 퀄리티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유럽 카 오브 더 이어 2008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의 날개에서 모티브를 얻은 라이트 디자인과 유연한 바디라인으로 날렵하게 바람을 가르며 항력계수 Cd 0.26을 실현한다. ▲블랙과 라이트 베이지로 이뤄진 인테리어는 질감이나 감촉도 꽤나 고급스럽다. 도어까지 이어지는 인파네의 굴곡은 와이드한 느낌을 연출한다. ▲복스홀의 엠블럼.. 더보기
[2008 LA] 2010 Mazda3 사진_마쯔다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LA 오토쇼에서 첫 공개된 '마쯔다3'는 전륜 구동 4도어 컴팩트 세단으로.. 배기량 2.0리터 직렬 4기 통 엔진을 탑재. 2.5리터 직렬 4기통 모델과 함께 2가지 그레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차체 사이즈는 4 590x1755x1471mm에 2639mm 휠베이스로, 기존 '마쯔다3'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해 길이에서 85 mm, 10mm 폭이 증가되었고 휠베이스는 그대로 유지된다. 신형 '마쯔다3'는 주행 성능을 최우선으로 개발되었다. 2.0리터 엔진은 기존 '마쯔다3'에서 그대로 계승되어 지금까지 사용하던 4단에서 5단 수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해 연비 개선을 이룬다. 0.3리터 증가된 2.5리터 엔진은 6단 수동과 5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마쯔다6'의 엔진과 .. 더보기
[2008 F1] 후안파블로 몬토야 "F1 복귀 거절했다" 사진_xpc(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F1-라이브/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후안파블로 몬토야가 F1 복귀 제안을 받았지만, 명확히 거절했다고 스페인 'EFE'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와 이야기해보기 위해 전화번호를 알아내려는 팀도 있지만, F1에 흥미가 없기 때문에 복 귀는 생각한적 없다고 항상 대답하고 있습니다" 33세의 콜롬비아 출신인 후안파블로 몬토야는 F1 통산 7승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멕라 렌-메르세데스에서 슬럼프를 겪다 2006년 중반, F1을 떠나 지금은 미국의 나스카 레이싱에서 활약하 고 있다. "나스카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고 그렇고 저도 매우 행복합니다. 솔직히 말해 F 1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멕라렌.. 더보기
[2008 F1] 바리첼로, 2002년 "페라리에게 해고 협박당했다" 사진_xpc 글_F1-라이브/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루벤스 바리첼로가 이번주에도 미하엘 슈마허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바리첼로는 자신이 6년간 페라 리팀에서 겪었던 일들을 언젠가는 세상에 알리려고 했다며 브라질의 TV 프로그램 'Fantastico'에서 200 2년 오스트리아 GP를 거론했다. 당시 바리첼로 뒤에는 슈마허가 있었고 8랩을 남겨두고 피트에서는 바리첼로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슈마허가 뒤에 있는 걸 알고 있는 거야? 챔피언쉽 타이틀에 있어 중요한 경기야" 이후에도 피트 와의 교신은 이어졌고 "매 랩을 진행해나갈때 그들의 말은 강도를 더해갔어요" 그들은 끝내 "속도를 늦 춰라..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떠날수 있다"며 자신을 협박했다고 한다. 끝내 2002 오스트리아 GP는 피니쉬 .. 더보기
현대자동차, LA 오토쇼에서 하이브리드 시스템 'Blue Drive' 공개 사진_AP 포토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현대자동차에서 2008 LA 오토쇼를 통해 차세대 하이브리드 엔진 '블루 드라이브'를 발표했다. 이번 '블루 드라이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는 차종은 '베르나'의 수출형 모델 '엑센트'와 '아반떼' 의 수출형 모델 '엘란트라'로.. 미국시장에서 2009년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두 차종 외에도 현재 국내에서 '쏘나타 트랜스폼'으로 판매되는 미국시장의 차기 '쏘나타'에 '블루 드라이브'를 탑재한 모델도 공개되었다. '쏘나타 블루 드라이브'에는 177ps(175hp) 출력, 23.2kg-m 토크의 2.4리터 직렬 4기통 엔진에 41ps(40hp) 출력, 20.1kg-m(205Nm) 토크의 모터를 탑재. 4단과 5단, 6단의 기어비를 높여 연비 효율성을 향상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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