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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1] 16차전 러시아 Russian GP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9 F1] 13차전 벨기에 Belgian GP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9 F1] 14차전 이탈리아 Italian GP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제네시스, 첨단 주행 안전기술 기본 탑재한 2020년형 ‘G70’ 출시 제네시스는 16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G7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0년형 G70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는 2.0 터보/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트림에서 선택 사양 운영) 2020년형 G70는 3.3 터보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던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2.0 터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 더보기
[2019 F1] 르노, 규정 위반 혐의로 스티어링 휠 압수 르노가 다음 멕시코 GP 일정까지 자신들의 머신이 위법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맹세했다. 지난 주말 일본에서 레이싱 포인트는 라이벌 팀 르노가 제작하고 레이스에 투입한 2019년 머신 RS19가 위법한 브레이크 밸런스 조정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며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레이싱 포인트는 르노가 트랙에 맞춰 사전 설정이 이루어져 자동으로 밸런스가 조절되는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현재 F1 규정은 반드시 드라이버 스스로가 브레이크 밸런스를 조절하도록 하고 있어, 만약 이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르노는 무거운 처벌을 피할 수 없다. 레이싱 포인트의 정식 이의 신청을 받아 FIA는 다니엘 리카르도와 니코 훌켄버그 두 르노 드라이버가 스즈카에서 사용한 스티어링 휠을 압수하는 등 본.. 더보기
[MOVIE] 한손으로 130R 코너 도는 샤를 르클레르 더보기
[MOVIE] 2019 일본 GP 예선 하이라이트 세바스찬 베텔이 2019 일본 GP 예선 경기에서 폴 포지션을 손에 넣었다. 일본에서 베텔이 폴을 입수한 건 이번으로 무려 다섯 번째. 하지만 2013년 이후로는 처음이며, 또 페라리와도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장식한 폴이다.  베텔의 페라리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가 0.189초 차로 예선 2위,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가 3위를 차지했다. 챔피언십 리더 루이스 해밀턴은 4위, 레드불의 맥스 페르스타펜이 5위다.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9 F1] 빌르너브 “길어지는 캘린더가 F1 지루하게 만든다.” 1997 월드 챔피언 자크 빌르너브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F1 캘린더에 대한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지난 금요일 FIA는 유례없는 22경기 일정의 2020 시즌 캘린더를 확정 발표했다. 그 직후, 러시아 매체 ‘챔피오낫(Championat)’을 통해 자크 빌르너브는 경기 수 증가가 오히려 팬들을 지루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맥스 페르스타펜이 22경기 이상 캘린더가 늘어나면 패독 내에 이혼률이 증가할 것이라고 비판한데 이은 것이다. “너무 지나칩니다. 캘린더가 너무 길어지고 지루해지고 있습니다. 팬들에게는 더 적은 레이스와 많은 테스트가 오히려 낫습니다.” “챔피언십의 새로운 오너는 수익을 높이기 위해 레이스 증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을 흥분시킬 진 몰라도, F1에 정말로 이롭다고 생각하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