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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의 신형 B세그먼트 MPV - Hyundai ix20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신형 미니 MPV 'ix20'을 초연한다. '시트로엥 C3 피카소', '닛산 노트'와 경쟁하게 될 'ix20'은 도요타가 같은 모터쇼에서 초연을 준비 중인 '베르소-S'와도 피튀기는 경쟁을 펼친다. 독일에서 개발을 담당한 'ix20'에도 역시 현대차만의 독특한 플루이딕 스컬프처 디자인 철학이 물씬 배어있다. 티저 개념의 초기 스케치 사진 한 장 밖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역동성을 강조한 이미지가 분명하게 드러나있는 'ix20'은 실용성과 펀-투-드라이브 요소를 모두 겸비하고 올해 11월부터 유럽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보기
'아반떼 MD' 추가 이미지 공개 - All-New 2011 Hyundai Avante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2011년형 '아반떼'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달 1일부터 정식 시판에 들어간 2011년형 '아반떼'는 2008년부터 약 33개월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3천억원의 개발 비용이 투입돼 완성된 현대차의 핵심 신차로, 올해 말부터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선보여진다. 2011년형 '아반떼'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에는 'YF쏘나타'와 공통된 요소들이 스며들어 있지만, 그보다 순화된 귀염성 있는 '아반떼'의 외모는 과장을 조금 보태 양쪽 헤드라이트 사이 노우즈를 시작으로 일직선에 가까운 선을 그리며 윈드쉴드를 타고 흘러 교태를 부리며 트렁크 리드에서 살짝 치켜 올라가는 실루엣, 바람 가르기가 특기인 입체감 있는 V라인 얼굴, 프론트 휀더를 시작으로 테일라이트까지 이어지는 날선 캐릭.. 더보기
현대차 '아반떼 순찰차' 809대 공급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21일, 울산 출고 센터에서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관계자 및 현대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반떼' 순찰차' 809대를 경찰청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찰청에 공급되는 물량은 단일차종으로 역대 최대 물량으로 전국 16개 지방 경찰청 산하 각 경찰서에 배치된다. '아반떼 순찰차'는 경찰업무 수행에 적합하도록 '아반떼 럭셔리' 모델에 실사용자인 경찰관들의 요구사항을 반영시켜 특수 제작된 순찰차량이다. 먼저, 경찰관들의 긴급출동을 돕기 위해 운전석에 통합 컨트롤 박스를 설치하여 전자 점멸식 경광등과 앰프, 써치라이트를 동시에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트렁크 내 장비함을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샤시로 제작하고 차량 도어 안쪽에 충격 보호용 프로텍터를 장착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더보기
'신형 아반떼' 1호 시승자로 김연아 선수 선정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8월 초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의 1호 시승자를 피겨퀸 김연아 선수로 선정하고,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시승식을 가졌다. 이번 시승식은 지난 4월 27일 부산 국제 모터쇼 세계 최초 공개 행사에 참여한 것이 인연이 돼 이뤄진 것으로, 이날 김연아 선수는 "운전면허를 따면 신형 아반떼를 꼭 갖고 싶다"고 말한바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신형 '아반떼'와 김연아 선수와의 인연에 착안해 시승식을 제안했고, 아이스쇼 참가차 지난 19일 귀국한 김연아 선수측이 이를 흔쾌히 수락해 성사됐다. 일산 킨텍스 일대서 약 20여 분간 진행된 시승식은 김연아 선수가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는 점을 감안, 현대차 관계자가 운전하고 김연아 선수는 옆 좌석에 동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보기
신형 '아반떼' 실내 사진 및 가격대 공개 사진_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9일,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의 실내 사진과 주요 제원, 가격대를 최초 공개하며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신형 '아반떼'의 사전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아반떼'의 내부 인테리어는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 디자인 컨셉트를 바탕으로, 크래쉬 패드는 센터페시아에서 콘솔까지 연결되는 실버가니쉬를 바람에 날리는 형상으로 완성시켜 전체적으로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와 함께 하이그로시 블랙 및 메탈릭 컬러를 삽입해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이미지를 부가했다. 신형 '아반떼'는 핸들, 페달 및 각종 실내 조작기기의 위치를 운전자 중심으로 재배열해 운전 편의성을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콘솔에는 센터트레이 .. 더보기
현대차, 신형 '아반떼' 감성품질 사양 공개 사진_현대차 현대자동차가 6일,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의 감성품질 사양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아반떼'의 감성품질 사양들은 시각, 청각, 후각 등 운전자의 오감 만족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템테이션 라이트 … 시각적 만족도를 높인다! 신형 '아반떼'에 국내 동급 최초로 적용된 '템테이션 라이트(Temptation Light)'는 운전자가 리모컨키나 스마트키를 작동시키면 사이드 미러 하단의 LED 퍼들램프가 자동 점등되면서 운전석과 조수석 주변을 밝혀주는 '웰컴 램프'와 차량 탑승시 오버헤드 콘솔 램프 테두리의 블루 LED 램프가 밝혀지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무드 램프'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형 '아반떼'는 .. 더보기
현대모비스, 튜닝전용 브랜드 'TUIX' 출시 사진_현대차 현대모비스가 'TUIX (Tunning is innovation&Expression)' 튜닝전용 브랜드를 출시하며 개성있는 스타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운전자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모비스가 이번 런칭한 제품은 '투싼ix' 전용 프런트·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포그램프 가니쉬, 18인치 투톤 휠 등 총 47종의 튜닝 용품이다. '투싼ix' 1대를 가지고 47가지의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선택의 기회를 소비자들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출시된 제품들은 일반 시중업체가 차량구조와 성능을 고려치 않고 급조한 제품과 달리 신차 개발 단계에서부터 최적의 디자인·성능 구현을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차량 전체의 컨셉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역.. 더보기
현대차, 신형 '아반떼' 내부 렌더링 공개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15일, 다이내믹 준중형세단 신형 '아반떼'의 인테리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아반떼의 내부 렌더링은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신형 '아반떼'의 크래쉬패드는 센터페시아에서 콘솔까지 연결되는 실버가니쉬를 바람에 날리는 형상으로 완성시켜 전체적으로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와 함께 하이그로시 블랙 및 메탈릭 컬러를 삽입해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이미지를 부가했다. 도어트림에는 실버가니쉬 타입의 그립핸들을 적용해 역동적 이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크래쉬패드와의 연결감도 향상시켰으며 암레스트 부분에도 메탈릭 페인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