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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C 450 AMG 4MATIC’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AMG Sport 세그먼트의 첫 번째 모델인 ‘C 450 AMG 4MATIC’을 국내에 출시한다. AMG Sport(스포트)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서브-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라는 매력적인 세계를 한층 쉽고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 새로운 모델 세그먼트로, 메르세데스-AMG의 엔지니어들에 의해 개발된 상향 조정된 엔진, 스포츠 서스펜션, 그리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외부 디자인 및 인테리어 사양들을 제공한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르세데스-AMG의 모토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다 넓은 고객 층이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Sport 모델 ‘C 450 AMG 4MATIC’은 매력적인 고성능 세계를 처음 경험하는.. 더보기
현대, 르노삼성, 벤츠 국내리콜 실시··· 제네시스 12,848대 포함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르노삼성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에서 제작한 제네시스 승용차의 경우 타이어(한국타이어 Ventus S1 noble2) 측면 부위의 미세한 크랙으로 주행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3년 12월 01일부터 2015년 02월 28일(타이어 생산 LOT No. 2013~5213, 0114~5214, 0115~0715)까지 제작된 제네시스 승용차 12,848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2월 28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타이어 4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 르노삼성차에서 제작한 QM5, SM3 승용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 더보기
로드 & 레이스 트랙 에디션 - 2016 AMG C 63 Coupe Edition 1 & C 63 DTM 메르세데스-벤츠가 4일, ‘AMG C 63 쿠페 에디션 1’과 함께 2016년 챔피언쉽을 달릴 ‘AMG C 63 DTM’ 머신을 공개했다. ‘AMG C 63 쿠페 에디션 1’은 내년 3월에 AMG C 63 쿠페가 유럽시장에 출시될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 패키지로, 레이싱 스타일의 AMG 에어로 바디 킷과 데칼, 페인트 워크로 이어지는 특별한 치장을 받는다. 인테리어도 업그레이드된다. 파워트레인에는 특이점이 없다. 기존 C 63 쿠페처럼 4.0 트윈터보 V8 엔진에서 476ps와 510ps 두 가지 출력을 발휘한다. 한편, 이들 독일 메이커의 2016년 DTM 머신은 신형 ‘AMG C 63 쿠페’를 기반으로 한다. 개발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는데, 매섭게 노려보는 헤드라이트와 AMG 모델의 상징 중 하나인.. 더보기
마일드 튜닝? 조금 더 특별하게 - [BRABUS] Mercedes-AMG C 63 S 메르세데스-벤츠 튜닝 스페셜리스트 브라부스가 신작을 내놓았다. 이번에는 ‘AMG C 63 S’가 그들의 수술대에 올랐는데, 이미 충분히 박력 넘치는 510마력의 고성능 세단이 수술실 문을 나선 뒤로는 600마력의 세단이 됐다. ‘C 63 S’의 4.0 V8 트윈터보 엔진은 ‘PowerXtra B40-600’이라 불리는 엔진 튜닝 킷을 적용 받은 뒤, 5,800rpm에서 600마력을 발휘한다. 1,750~ 4,500rpm에서 최대토크로 10.2kg-m 상승한 81.6kg-m(800Nm)를 발휘한다. 물론, 파워 상승으로 달리기 실력도 좋아졌다. 4.0초였던 단거리 기록이 3.8초로 단축됐고, 최고속도는 기존 250km/h에서 300km/h로 완화됐다. 브라부스의 바디 킷은 모두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다. 브..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모터 스포츠의 감성의 ‘AMG C 63’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브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로 출시되는 C-클래스 최상의 퍼포먼스 모델 ‘AMG C 63’과 ‘AMG C 63 S 에디션 1’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파워풀한 하이엔드 후륜구동 스포츠카 ‘AMG C 63’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동급 세그먼트에서 최고 성능의 차량으로 거듭났다. 특히, AMG C 63 출시 기념으로 1년 동안만 생산되는 ‘AMG C 63 S 에디션 1’은 국내에 10대 한정 판매된다. ‘AMG C 63’은 최고 출력 476마력(5,500-6,250rpm), 최대 토크66.3kg.m(1,750-4,75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1초 만에 주파하며 가격은 1억 1,600만 원(부.. 더보기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C-클래스 - 2016 Mercedes-AMG C 63 Coupe 뉴 제너레이션 ‘AMG C 63 쿠페’가 베일을 벗었다. ‘블랙 시리즈’가 아직 나오지 않은 현재 C-클래스 2도어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에 의하면, 2도어 버전의 이 ‘AMG C 63’은 C-클래스 사상 가장 스포츠성이 뛰어난 모델이기도 하다. ‘AMG C 63 쿠페’엔 AMG GT의 것과 같은 4.0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있고, 여기서 최대 510ps 출력, 71.4kg-m 토크를 발휘한다. 출력은 두 가지다. 기본적으로 476ps(469hp), 그리고 토크로 66.3kg-m(650Nm)를 발휘하며, ‘S’ 모델에서 510ps(503hp), 71.4kg-m(700Nm)를 발휘한다. “제로백” 순간가속력은 각각 4.0초와 3.9초로 0.1초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최고.. 더보기
C-클래스 패밀리의 새 얼굴 - The new Mercedes-Benz C-Class Coupe C-클래스 라인업에 새로운 뉴 제너레이션 모델이 추가됐다. 다음 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정식 데뷔하는 신형 ‘C-클래스 쿠페’가 현지시간으로 14일 온라인으로 공개되었다. 지난해 먼저 4세대에 입문한 세단을 따라, 쿠페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입었다. 앞모습은 세단을, 뒷모습은 S-클래스 쿠페를 따랐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쿠페들은 모두 S-클래스 쿠페의 스타일을 따르고 있다. 신형 ‘C-클래스 쿠페’는 60mm 본네트가 길어지고 “그린하우스”는 낮아진 반면 벨트라인은 높아져 선대보다 스포티한 감각을 발산한다. 또, 프레임레스 도어와 프리-스탠딩 사이드 미러로 스포티-룩이 더욱 강화됐다. 선대에 비해 전장은 95mm가 길다. 축거는 80mm 길어지고 전폭의.. 더보기
[MOVIE] 녹색지옥을 깨우는 사운드, 2015 Mercedes-AMG C63 Coupe 메르세데스-AMG의 신형 고성능 쿠페 ‘C 63 쿠페’가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 BMW M4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C 63 쿠페’는 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다. 기본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요소들을 세단과 같이 쓰는데, 파워트레인도 거기에 해당한다. ‘C 63 쿠페’ 역시 세단처럼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476ps(469hp) 출력, 66.3kg-m(650Nm) 토크를 발휘하고, ‘S’ 버전에서 510ps(503hp), 71.4kg-m(700Nm)를 발휘한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세단과 달리 S-클래스 쿠페에 영향을 받은 리어 엔드를 가지며, C 63 세단보다 판매량이 많은 쿠페에 200만 원 가까이 비싼 가격이 책정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