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픽업

[Spyshot] BMW제 퍼포먼스 픽업? - BMW M3 Pickup 난데없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BMW M3 픽업’이 나타났다. 2014년형 ‘M3’가 실린더 몇 개를 잃어 V8에서 트윈터보 V6가 된다는 둥.. 뭐, 이런 얘기는 나온 적 있어도 현행 M3가, 그것도 루프 절반과 트렁크를 잃게 된다는 얘기는 분명 들어본 적이 없다.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곳에서야 홀덴 같은 메이커가 지금도 꾸준히 픽업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지만 BMW가.. 지금이 시기에.. 왜? 지금은 ‘M3 픽업’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미스터리다. 더보기
'액티언 스포츠' 후속, 제네바에 - 2011 SsangYong SUT1 Concept 사진:쌍용차 3월 1일에 개막하는 2011년 제네바 모터쇼에 쌍용차가 ‘액티언 스포츠’ 후계 모델을 컨셉트 카로 출품한다. 감각적인 SUV 스타일이 반영된 더욱 현대적인 디자인의 ‘SUT1’은 ‘액티언 스포츠’와 유사한 전장 4985mm, 전폭 1910mm, 전고 1755mm를 가지고 있으며, 정확히는 20mm 길어지고 10mm 넓어졌으며 전고는 60mm 낮아졌다. 3,060mm 휠 베이스는 동일하다. ‘SUT1’에 탑재된 2.0 디젤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를 결합, 유로5 기준을 충족하며 뛰어난 환경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155ps 출력, 1500rpm~ 2,800rpm에서 36.7kg-m(360Nm) 토크를 발휘한다. 2WD와 4WD로 선택할 수 있는 ‘SUT1’은 2012년 초에 시판된다. 더보기
마쯔다판 '레인저', 신형 픽업 'BT-50' - 2011 Mazda BT-50 사진_마쯔다 포드가 올-뉴 '레인저'를 공개한데 이어 마쯔다가 같은 날 올-뉴 'BT-50' 신형 픽업 트럭을 발표했다. 신형 '포드 레인저'와 함께 호주 모터쇼에서 데뷔하는 'BT-50'은 오각형 프론트 그릴과 잔뜩 치켜 올라간 헤드라이트, 프론트 그릴 주변을 장식하는 크롬 스트라이프, 보통의 픽업 트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테일라이트 디자인으로 마쯔다 특유의 패밀리 룩을 강조했다. SUV를 보는 듯 잘 갖춰진 인테리어에는 최적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비대칭으로 대쉬보드를 짜넣었고, 세련된 센터 콘솔과 원형 게이지를 배치해 픽업 트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 2.2리터 커먼레일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신형 'BT-50'은 6단 수동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150ps 출력을 발휘한.. 더보기
신형 컴팩트 픽업 '레인저' - All-New Ford Ranger 사진_포드 클래스 리더를 자부하며 리어 뷰 카메라와 음성 제어 기능, 트레일러 흔들림 제어 장비 등의 최신 기술들을 채용한 올-뉴 '포드 레인저'가 호주 모터쇼에서 데뷔한다. 3가지 새로운 엔진을 탑재한 포드의 신형 컴팩트 픽업 트럭 '레인저'는 47.9kg-m(470Nm) 토크를 발휘하는 3.2리터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에 새로운 6단 트랜스미션을 결합해 200ps(197hp) 출력을 발휘한다. 새롭게 플래그쉽 모델로 자리하는 XLT 더블 캡 모델에 2.2리터 듀라토크 TDCi 150ps(148hp) 디젤 엔진을 탑재해 38.2kg-m(375Nm) 토크를 발휘하고, 2.5리터 듀라텍 가솔린 엔진 탑재 모델은 166ps(164hp) 출력을 발휘한다. 3가지 다른 스타일의 캡, 4x2와 4x4 드라이.. 더보기
양산 엔진 탑재 바자 레이서 - 2011 Ford F150 EcoBoost 사진_포드 연료 효율성이 뛰어난 엔진이 폭발적인 퍼포먼스까지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확고하게 알리기 위해 자동차 메이커들이 할 수 있는 홍보 방법에 이만한게 또 있을까? 포드가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F-150'으로 오프로드 레이스 '바자 1000'에 출전한다. 'F-150' 머신에 탑재된 3.5리터 트윈 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은 5000rpm에서 365hp, 1700rpm~ 5000rpm에서 58.1kg-m 토크의 90%를 발휘하는 양산형과 동일한 유닛으로 Ti-VCT 가변 밸브 기구와 직분사 기술을 채용하고 있어 2010년형 'F-150'보다 연비 20%가 뛰어나다. 올해 11월에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에서 개최되는 '바자 1000'에 'F-150'은 클리블랜드 공장에서 생산된 에코부스트 엔진.. 더보기
2011년형 H-D 에디션 - 2011 Ford F-150 Harley-Davidson 사진_포드 2011년형 '포드 F-150'에 할리-데이비슨 에디션이 등장했다. 'F-150 SVT 랩터'의 6.2리터 V8 엔진을 탑재한 'F-150 할리-데이비슨'은 최대 9300파운드(약 4218kg)의 견인력을 보장하는 411hp 출력, 60kg-m(434lb-ft) 토크를 발휘한다. 종래의 'F-150 할리-데이비슨'처럼 특별한 터치가 행해져 턱시도 블랙과 잉곳 실버 페인트가 칠해진 2011년형 에디션 익스테리어에는 심플한듯 강렬한 그래픽이 그려져 있고, 프론트 그릴에 6개의 크롬 바를 설치하고 헤드라이트는 검게 처리해 냉철한 첫인상을 발산한다.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풀 가죽 인테리어 곳곳에는 할리-데이비슨 배지가 부착되어 있다. 이 밖에도 편의 장비로 음성인식 네비게이션 시스템, 4.. 더보기
풀 멀티미디어 시스템 장착 - [MAGNAT] Ford F150 사진_MAGNAT 카 오디오 업체 마그나트(MAGNAT)가 포드의 베스트 셀링 픽업 트럭 'F150'을 제물로 삼았다. 오디오 퀄리티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된 '포드 F150'은 새로운 오디오 시스템으로 17라우드 스피커와 10엠프를 장착해 2000와트 이상의 총 출력을 뽐낸다. 이 밖에도 인테리어에는 Recaro 버켓 시트와 DVD 멀티미디어 시스템, TV 튜너, Xbox 게임 콘솔이 장착되어 있으며, 5.8리터 V8 엔진은 레이싱 배기시스템으로 교체 받아 최대 출력으로 340ps를 발휘한다. 22인치 휠에 하이 스피드에 대응하는 고성능 타이어를 끼운 'MAGNAT 포드 F150'은 건메탈 그레이 바디 컬러로 마무리되어 있다. 더보기
GMC 헤비 듀티 픽업 - 2011 GMC Sierra Denali HD 사진_GMC 2011년형 GMC 풀 사이즈 픽업 '시에라 HD'가 올해 여름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보어텍 6.0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2011년형 '시보레 실버라도'에 탑재되는 듀라맥스 6.6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2011년형 '시에라 HD'는 6.6리터 듀라맥스 터보 디젤 엔진을 통해 3000rpm에서 402ps(397hp), 1600rpm에서 105.7kg-m(1037Nm) 토크를 발휘한다. 최대 9072kg 견인 능력을 자랑하는 '시에라 HD'에는 최초로 럭셔리 디비전 '데날리(Denali)'가 적용돼 4열로 정돈된 크롬 프론트 그릴, 바디 컬러 범퍼, 크롬 도어 핸들, 18인치/20인치 알루미늄 휠로 단정한 외모를 꾸미고, 인테리어에는 알루미늄 트림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