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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그린'도 '패션'이다. - 2010 Toyota Prius Generation X 사진_도요타 도요타가 26일, 영국에서 스페셜 에디션 모델 '프리우스 제너레이션 X'를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카 '프리우스'의 영국시장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모델 '제너레이션 X'는 저만의 특별한 바디 킷을 채용 받아 전후 범퍼와 스커트를 비롯해 19인치 멀티 스포크 검정 합금 휠, 프라이버시 리어 윈도우를 장착했다. 검정 가죽 인테리어에는 '10th anniversary' 로고가 부착되었다. HDD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 주차 모니터, 블루투스, 인텔리전트 주차 보조,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 엔트리/스타트, 레인 센싱 와이퍼,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장착된 '도요타 프리우스 제너레이션 X'는 2만 6150파운드(약 4천 640만원)에 영국에서만 1000대 한정 판매된다. 더보기
람보르기니 신차 판매 ▼37.7%.. / '프리우스' 가속 페달 사고 사진_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2009년 세계 신차 판매 대수 ▼37.7% 지난 2월 12일에 4000번째 '무르시엘라고'를 생산한 람보르기니의 2009년 세계 신차 판매 대수가 1천 515대로 추락했다. 2008년 2천 430대와 비교하면 무려 37.7%나 추락한 람보르기니의 2009년 세계 신차 판매 대수는 35% 급락한 것으로 집계된 럭셔리 스포츠 카 시장 부진에 딸려 내려온 것으로 판단되는데 반면 페라리의 2009년 세계 신차 판매 대수는 6천 250대로 5% 소폭 감소하며 선전을 보였다. 특히 페라리는 중동에서 29% 증가한 471대를 판매했으며 북미와 유럽에서는 각각 1천 467대, 2천 752대를 판매했다. 가속 페달 통제 불능 '프리우스', 경찰 도움으로 대형 사고 면해.. 캘리포니아 주 샌.. 더보기
한국 토요타 자동차, 하이브리드 차 '프리우스' 리콜 결정 사진_도요타 국토해양부는 한국 토요타 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토요타 프리우스(PRIUS)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는 ’09.2.9 국토부에 제작결함 시정(리콜) 계획서를 제출하고 소유자에게 리콜사실 통보 등 추진, 리콜을 하게된 사유는 브레이크를 밟을 때 ABS(Anti Lock Brake System)가 작동된 후 제동력이 다소 저하 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국토해양부 담당자는 요철 또는 짧은 결빙구간 등 특수한 여건의 도로에서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은 상태로 운전할 때 ABS 작동 후 제동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리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리콜 대상은 ’09.2.26~’10.. 더보기
도요타, 새 브랜드 G's 발표 - 도요타 2010 도쿄 오토 살롱 출품작 사진_도요타 2010 도쿄 오토 살롱에서 도요타가 새로운 브랜드 G's를 발표했다. 이날 도요타는 G's 발표와 함께 카본 파이버를 두루 사용한 'FT-86 G 스포츠 컨셉트', 'MR-S'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스포츠 하이브리드 컨셉트' 등의 특색있는 커스텀 차량들도 함께 전시했다. 'FT-86'에는 터보차저를 단 2.0 수평 대향 엔진에 드리프트를 감안한 '슬라이드 컨트롤' 장비가 장착되고 있다. 'FT-86' 정보는 여기까지만 공개되었다. 조금 더 설명이 곁들여진 'MR-S'는 와이드 & 로우 오픈 바디, 미드쉽 구조라는 특징을 살려 3MZ-FE 4리터 엔진과 모터를 차체 뒤편에 탑재하고 있다. 트랜스미션으로 패들시프트를 구비한 CVT를 결합, 전륜에도 모터를 탑재해 4륜으로 컨버젼 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