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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

2010 Ford Mustang GT - New Photo 더보기
2010 Porsche Cayman - New Photo 더보기
커스토머 프로그램 도입 - 2010 Maserati GranTurismo S MC Sport Line 사진_마세라티(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마세라티에서 3일, 볼로냐 모터쇼에서 'MC 스포츠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9월에 발표했던 'MC 컨셉트'의 디자인이 피드백된 'MC 스포츠 라인'은 마세라티의 모터스포츠를 담당하고 있는 'C- orse'에서 개발을 담당해, 레이스에서 얻는 노하우들이 피드백되고 있다. 20인치의 대형 사이즈의 알루미늄 휠을 블랙으로 처리해, 카본 소재로 변경된 전후 스포일러와 사이드 미러, 도어 핸들의 블랙 색상과 매칭을 이루고 인테리어에도 마찬가지로 스티어링 휠과 패들 시프트, 대쉬보드, 클러스터, 도어 패널에 카본을 사용하며 'MC 스포츠 라인'만의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댐퍼나 스프링을 비롯한 서스팬션의 셋업이 변경되면서 .. 더보기
[Wald] Bentley Continental GT Black Bisson Edition 더보기
D세그먼트의 샛별 - 2010 Vuxhall Insignia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블레이드 디자인'으로 탄생한 첫번째 모델 '인시그니아'. BMW와 아우디, 벤츠, 포드, 혼다로 이루어진 유럽 D세그먼트 시장의 뜨거운 열기에 합류한 떠오르는 샛별이다. ▲GM그룹 산하의 브랜드인 복스홀은 오펠의 모델 그대로를 영국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때문에 '인시그니아'는 복스홀과 오펠 두가지로 판매.. 높은 퀄리티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유럽 카 오브 더 이어 2008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의 날개에서 모티브를 얻은 라이트 디자인과 유연한 바디라인으로 날렵하게 바람을 가르며 항력계수 Cd 0.26을 실현한다. ▲블랙과 라이트 베이지로 이뤄진 인테리어는 질감이나 감촉도 꽤나 고급스럽다. 도어까지 이어지는 인파네의 굴곡은 와이드한 느낌을 연출한다. ▲복스홀의 엠블럼.. 더보기
스포츠 쿠페 'Z'의 부활 - 2010 Nissan 370Z Coupe ▲5년만에 뉴 페이스로 등장한 닛산의 스포츠 쿠페 '370Z'. LA 오토쇼 공개를 앞두고 20일, 드디어 베일을 완전히 벗었다. ▲신형 '370Z'는 100mm 줄어든 휠 베이스와 70mm 줄어든 길이로 바디 사이즈는 더 작아졌다. 휠 베이스 단축이 시대에 역행한다고? 0.2리터 증가된 배기량과 새로운 트랜스미션의 조합으로 '370Z'는 더욱 민첩한 운동성능을 꾀하고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완전히 갈라놓은 추억의 인테리어 구조.. ▲이 사진을 설명해줄만한 워드를 찾지 못했다.. 아마도 엄지손가락으로 오디오나 디스플레이를 조절하는 버튼이 아닐지? ▲최근들어 닛산이 부쩍 인피니티와의 경계선을 애매모호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까지! 더이상 인피니티를 흡수한다면 닛산에게도 위험하지 않을까? ▲프론트 시트의 .. 더보기
포르쉐 미드쉽 스포츠카 - New 2010 Porsche Boxter & Cayman 사진_포르쉐(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포르쉐에서 19일, 2세대 미드쉽 로드스터 '복스터'와 2005년 '복스터'를 베이스로 런칭을 시작한 미드 쉽 스포츠 쿠페 '카이만'의 마이너체인지 모델을 발표했다. LA 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될 두 모델은 신 형 수평 6기통 복서 엔진과 7단 PDK 트랜스미션,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로 출력 증강과 단축된 변속타 이밍으로 인한 스피드 향상, 연비개선을 이루고 있다. 신형 '복스터'와 '카이만'의 외형적 변경요소는 포르쉐의 슈퍼스포츠카 '카레라 GT'의 이미지를 부여 한 할로겐 램프가 장착된 해드라이트와 LED 램프가 추가된 테일라이트의 디자인 변경은 물론, 프론트 범퍼의 에어인테이크 디자인과 디퓨저 형상을 하고 있는 .. 더보기
New 2010 Ford Mustang 사진_포드(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포드에서 17일, 마이너체인지로 새롭게 거듭난 신형 '포드 머스탱'을 발표했다. 19일부터 개막하게될 LA 오토쇼에서 공개될 신형 '머스탱'은 1964년 초대 '머스탱'의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융합시 켜 선대 '머스탱'의 다소 밋밋해 보이던 이미지를 쇄신하고 있다. 신형 '머스탱'에는 출력을 증강시킨 V8 엔진에 내외장을 모두 개량되고 있다. 익스테리어는 근육질 몸매를 부풀려 머슬의 이미지를 추가. 새로운 그릴 디자인과 해드라이트, 3분할 LED 램프 등으로 초 대 '머스탱'의 이미지를 담아내고, 알루미늄 패널과 크롬으로 품질을 높인 인테리어는 125가지 색상 을 선택할수 있는 실내조명과 깔끔한 가죽 시트로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