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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

[MOVIE] 아우디 R8, 레인지로버 vs 알파, 험머 추격씬 도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아우디 R8과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전속력으로 도망가고 알파로메오, 험머 경찰차가 잔뜩 화가나 그 뒤를 쫓는다 컴퓨터로 구현된 놀라운 자동차 추격씬.. 머지 않아 가상으로 만들어진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분 못 짓는건 아니겠지? 더보기
베르토네 디자인의 새 알파로메오 컨셉트 'Pandion' 베르토네가 디자인한 알파로메오 컨셉트 카 '판디온'의 베일이 벗겨졌다.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될 '판디온 컨셉트'는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베르토네가 '8C'를 기반으로 제작한 컨셉트 카로 '알파로메오 창립 100주년에 존경을 표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더보기
베르토네, 피닌파리나에 이어 스페셜-알파 제네바 출품 사진_베르토네 베르토네가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알파로메오 8C 콤페티치오네'를 기반으로 제작한 컨셉트 카를 선보인다. 이로써 다음달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피닌파리나에 이어 또 한대의 스페셜 알파로메오 컨셉트가 출품된다. 베르토네 역시 피닌파리나와 마찬가지로 알파로메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컨셉트 카를 제작하고 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은 알파로메오 특유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강렬한 스케치 사진 1장 뿐.. 베르토네와 피닌파리나가 제작한 스페셜 컨셉트 카들이 양산화 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혹시 모르니 유심히 관찰해보자. 더보기
피닌파리나, 제네바에서 알파로메오 기반의 컨셉트 카 공개 사진_피닌파리나 저명한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가 '알파로메오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제작한 컨셉트 카를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다. 피닌파리나 역사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1960연대 오리지널 '알파로메오 스파이더'를 기초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동시에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피닌파리나 자신들과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알파로메오 창립 100주년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제작된 2인승 컨셉트 카다. 더보기
마세라티가 경차와 만났다. - 2010 Alfa Romeo MiTo for Maserati 사진_알파로메오 충분히 멋지고 값비싼.. 남부럽지 않은 차를 생산하고 있는 마세라티가 유럽에서 '알파로메오 미토'를 커티시 카로 운용한다. 정비를 위해 차량이 입고 됐을 때 해당 고객에게 제공되는 커티시 카(Courtesy Car)로 마세라티의 부름을 받은 '알파로메오 미토'에는 '미토 포 마세라티'라는 특별한 이름이 지어졌다. 마세라티가 '알파로메오 미토'를 커티시 카로 선택한 이유가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보니 마세라티를 타던 고객들의 감성 수준을 맞춰줘야 하는 기본 요소가 필요했다. 때문에 '미토 포 마세라티'에는 '콰트로포르테' 외에도 다수의 마세라티 차량에 사용되는 '오션 블루' 바디 컬러가 칠해졌다. '그란투리스모 S'에도 사용되는 '프라우(Frau)' 가죽 시트를 배치한 인테리.. 더보기
C세그먼트 시장의 새로운 돌풍 - 2011 Alfa Romeo Giulietta 사진_알파로메오 2001년 유로피언 카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던 '알파로메오 147'을 대체할 신형 모델 '줄리에타'가 등장했다. 2009년에 이어 2010년에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C세그먼트 해치백 시장에 참신한 패키지로 무장한 채 뛰어든 '줄리에타'는 더욱 세련되게 다듬은 전통적인 역삼각형 그릴에 LED 기술을 점목시켜 당당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기존에 '149', '밀라노' 등으로도 알려졌던 '줄리에타'는 피아트의 신형 플랫폼을 사용하며 길이 4.35m, 폭 1.8m, 높이 1.46m, 휠 베이스 2.63m에 350리터 여분의 짐칸을 확보했다. 알파로메오치곤 다소 파격적인 리어 뷰에도 역시 LED 기술이 사용되며, '147' 때와 마찬가지로 도어 핸들은 C필러.. 더보기
[Marangoni] M430 - AlfaRomeo Mito 사진_마랑고니(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이탈리아에서는 보기드문 튜너의 작품이 2008 튜닝 모터쇼 'Essen'에서 선보였다. 이탈리아의 타이어 브랜드 '마랑고니'의 새로운 타이어를 장착한 'M430'은 컴팩트 해치백 '알파로메오 미토'를 베이스로 6 5ps 끌어올린 223ps(220hp) 출력의 배기량 1.4리터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M430'이란 이름에서처럼 페라리의 V8 슈퍼스포츠카 'F430'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프 론트 범퍼와 날카롭게 날을 세우고 있는 카본 리어 디퓨저를 다듬어 냈다. 반면 걸윙 타입의 사이드 도 어는 오히려 람보르기니를 연상시키는 오묘한 밸런스를 갖추고, 서스팬션과 4개의 배기 시스템, 18인치 알로이 휠.. 더보기
2008년 마지막 Euro NCAP 유럽 차량 충돌 테스트 사진_EuroNCAP(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EuroNCAP 유럽 자동차 충돌 테스트 EuroNCAP에서 새로운 테스트 기준을 도입하기전, 2008년 마지 막 테스트를 실시했다. 유럽의 베스트 셀링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테스트에서는 '알파로메오 미토 '와 '포드 피에스타' '푸조 308CC' '폭스바겐 골프' '르노 메가느' '혼다 어코드' '오펠 인시그니아' '볼 보 XC60'이 정면 충돌에서 5개의 별을 획득했지만, 여전히 유아보호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테스트에서 는 2개에서 3개의 별을 획득하는데 머물렀다. 유럽 소비자 단체에서 설립한 EuroNCAP에서는 충돌 테스트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ESP 스테빌리티 시스템을 표준 장착한 차량에 한해서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