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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현대, 기아, 닛산, 비엠더블유, 람보르기니, 다임러트럭, KTM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닛산,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판매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그랜저(IG)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K7(YG) 승용차는 브레이크 진공호스 제작결함으로 제동시 제동력 저하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7년 1월 12일부터 2017년 3월 1일까지 제작된 그랜저(IG) 4,310대와 2017년 1월 19일부터 2017년 3월 6일까지 제작된 K7(YG) 2,221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3월 24일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 더보기
현대차, 900km 이상의 주행거리 ‘아이오닉 플러그인’ 출시 국산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현대차 아이오닉이 ‘아이오닉 플러그인’의 출시로 드디어 풀 라인업을 갖췄다. 현대차는 27일 월요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아이오닉 컨퍼런스(IONIQ Conference)’를 개최하고 아이오닉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이오닉 플러그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닉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전기차의 경제성과 하이브리드의 주행성능을 모두 갖춘 친환경차로 주중에는 출퇴근을 위해 도심 위주의 짧은 거리를 주행하고, 주말에는 레저와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 최적화됐다.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최고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m의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최고 출력 60.5ps(44.5kW 환산 시), 최대 토크 17.3kgf·m의.. 더보기
기아 유럽 COO “2018년 니로에 아이오닉과 같은 EV 시스템 탑재된다.” 기아차가 내년에 선보이는 전기차 버전의 니로 ‘니로 EV’에 아이오닉 EV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대충 예상됐던 거라 그렇게까지 놀라운 뉴스는 아니지만, 이러한 사실을 기아차 고위 관계자가 직접 시인했다는 점에서 이 뉴스는 의미가 있다. 기아차 유럽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클 콜(Michael Cole)은 2018년에 기아차에서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같은 기술을 적용 받은 전기형 니로가 등장한다고 ‘AutoRai.nl’을 통해 밝혔다. 현재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달 말 출시 예정), 일렉트릭 세 종류로 구성된 현대 아이오닉과 달리 기아차의 친환경 크로스오버 ‘니로’에는 하이브리드 모델 밖에 없다. 하지만 내년에 EV 모델이 니로 라인업에 추가되고, 그보다 앞서 올해 플러그-인 하이브.. 더보기
[MOVIE] 현대차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아이오닉 스쿠터’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a5-y5NqT38 현대차는 이번 주 라스 베거스에서 개막한 2017 CES 박람회에서 휴대가능한 작고 가벼운 마이크로 모빌리티 ‘아이오닉 스쿠터’의 컨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전력 충전을 통해 작동하며, 매우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가속은 손가락으로 버튼을 움직여 이루어지고 제동은 뒷바퀴 위에 놓인 패드를 눌러서 이루어지는 등 조작도 매우 쉽다. 또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앞쪽 문 내부에 비치해두고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오닉 스쿠터’를 이용하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최종 목적지까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을 계속할 수 있다. 더보기
현대 아이오닉, ‘유로NCAP 베스트 인 클래스 2016’에 선정 사진/Euro NCAP 세계적 권위의 신차 안전도 평가기관 ‘유로NCAP’이 현대, 도요타, 폭스바겐 세 개 브랜드의 차종을 “베스트 인 클래스 2016”에 선정했다. 매년 유로NCAP은 그 해에 진행된 신차 안전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카테고리별 가장 안전한 차를 선정해 발표한다. 단 18종의 신차만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 올해는 ‘라지 패밀리 카’와 ‘스몰 패밀리 카’, 그리고 ‘스몰 오프로드’ 세 개 카테고리에서 도요타 프리우스, 현대 아이오닉, 그리고 폭스바겐 티구안이 각 부문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성인 승객, 유아 승객, 보행자, 안전 보조장치 네 개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한 차종이 ‘베스트 인 클래스 2016’에 선정되었다. 현대 아이오닉 테스트 영상 특히 올해는 생명 .. 더보기
현대차, 친환경차 아이오닉 그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시 현대차는 18일 금요일 제주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출시를 알렸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지난 1월 출시한 현대차의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은 두 번째 차량으로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을 움직여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차며 최대 출력 88kW(120ps), 최대토크 295Nm(30Kgfm) 모터를 적용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보이는 고속 전기차다. 또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28kWh의 고용량 리튬이온폴리머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완전 충전 기준)으로 1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시 24분 (100kW 급속충전기 기준), 완속 충전시 4시간 2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1회.. 더보기
현대차, 국산 최초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출시 현대차는 14일 목요일 ‘아이오닉’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IONIQ)’이 국산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차량들과 당당히 경쟁함으로써 현대차, 나아가 대한민국의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동급 최고인 22.4km/l 연비 달성 현대차는 ‘아이오닉’에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으로 개발한 최고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대 출력 43.5ps(32kW 환산 시), 최대 토크 17.3kg-m의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최대 출력 141ps(5,700rpm), 시스템 최.. 더보기
현대차, 22km/L 이상의 연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실시 현대자동차는 5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14일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모빌리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전용차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EV)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현대차의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차량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와 다이나믹한 동력성능 실현을 위한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됐다. 특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알루미늄 경량화 소재 등 기존 동일 차급에 적용되지 않았던 사양을 갖췄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현대차가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으로 개발한 신형 카.. 더보기